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시기질투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 ㅠ

.... 조회수 : 6,610
작성일 : 2025-02-17 07:11:39

질투나는걸 초반에 티안내더니

제가 점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질투나는걸 컨트롤을 점점 못하는게 느껴져요

끝내는 제가 좋은일을 맡으니까 도발하더군요..

여자 질투는 무서운것 같아요 저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런 순간마다 다시 트라우마가 떠오르는것 같아요 

제가 가는곳마다 주목받고 예쁘다소리 듣는게 싫었던 한 친구가

저를 그렇게 괴롭히고 왕따시키고 중학교때

자살생각도 했었을 정도 ...

다른 방식이지만 조용히 티안내다가

서서히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까 좀 무서운것 같아요 ㅠㅠ 

심리상담도 다니고 하는데 문제는 계속 이렇게

직장생활을 해야되나 싶어요 ㅠ

IP : 172.225.xxx.1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투하는자를
    '25.2.17 7:15 AM (211.234.xxx.72)

    멀리 하세요.
    사람 잘 만나야 되요

  • 2.
    '25.2.17 7:21 AM (211.234.xxx.11)

    도발할 때 찍어누르세요.
    질투는 니맘이지만
    내 기분 상하게 티내면 니 기분도
    온전치 못하리.
    서로 선 넘지밀고 예의는 갖추자고 하세요.
    난 선 넘는 거 질색이라.

  • 3. ~~
    '25.2.17 7:22 AM (49.1.xxx.123)

    그 다음엔
    남자동료들과 상관들의 질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4. 잘나고 이쁜
    '25.2.17 7:24 AM (211.234.xxx.72)

    여자는 그만큼 잘난 남편과 결혼해서
    보호받고 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래야 덜 공격받긴 해요.

  • 5. ..
    '25.2.17 7:37 AM (115.143.xxx.157)

    김연아도 그렇게 괴롭힘 많이 당했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모함 당했고
    예수님은 아예 죽임 당했잖아요..ㅠㅠ
    세상이 그런곳이네요

  • 6. 여자 질투
    '25.2.17 8:17 AM (223.38.xxx.107)

    시기 무서운거 맞아요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도 있잖아요
    오랜만에 재회해서 여고동창끼리 가깝게 지내다가 여고동창과
    그 어린 아들딸까지 모두 세명이나 죽인 끔찍한 사건이었죠
    자기보다 못났다고 생각했던 동창이 자신보다 더 잘 사는
    모습에 강한 질투심을 느꼈다고 자백했다죠
    동창집까지 드나들다가 벌인 사건이었죠

  • 7. 무섭죠
    '25.2.17 8:32 AM (70.106.xxx.95)

    질투하다가 죽이기까지 하는걸요

  • 8.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7 8:39 AM (211.114.xxx.32)

    여자는 질투도 심하지만 자기보다 못하면 무시 은따도 있죠.
    직장에서 보면 나이 든 여자들이 성숙하기보다 교활한 경우 많고그래서

    그래서 어떤 조직이나 모임에 들어가면 초반에 입 다물고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기!
    질투도 안할, 무시도 안할 ..그 수준의 정보만 흘리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지난 팀에 고3 엄마들이 많았는데 공부 안하거나 재수하거나 그랬는데, 공부 잘한 딸 이야기는 안하고 공부 못하는 아들 이야기만 했구요
    또 다른 팀에서는 남편 때문에 고생하는 분이 있어서 그 분에게 남편 술 먹고 방탕했던 젊은 시절 이야기해서 공감 나누었고
    또 다른 팀에서는 남편이 잘난 분들이 많아서 남편이 술 끊고 박사 공부하고 있는 거 가벼이 말하고

    스스로도 참 힘들게 산다. 참 쓸데없는 눈치보고 산다..자조적인 섞인 말을 스스로에게 하고
    그러나 긴 시간 직장생활해 보니 여자들 속성을 알기에 이게 낫더라구요.

  • 9. 무서워하지
    '25.2.17 8:53 AM (119.71.xxx.160)

    말고 그러려니 하세요

    원글님을 남들이 부러워하니까 그런일도 생기는 거죠

    그냥 그러든가 말든가 무시하세요 그것만이 답입니다.

    일일이 신경쓰면 쓸수록 더 그런일이 생깁니다. 방법없어요

  • 10. ...
    '25.2.17 8:54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초직장 악명으로 유명하잖아요

  • 11. ...
    '25.2.17 9:03 AM (1.177.xxx.84)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고

    시기 질투는 모든 죄의 근간임.

  • 12. ...
    '25.2.17 9:09 AM (124.111.xxx.163)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고
    시기 질투는 모든 죄의 근간임 2222

    여자가 남자의 질투를 느낄일이 많지 않아 모를 뿐. 직장에서 어느 정도 직급이상 올라가게 되면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경쟁상대라고 생각되면 밟는 거는.

  • 13. ...
    '25.2.17 10:31 A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무시.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들면 질투.
    특히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못낫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가진게 더 많다는걸 아는순간 질투심 폭발합니다.

  • 14. ㅇㅇ
    '25.2.17 10:33 AM (223.38.xxx.209)

    버티셔야죠. 잘난 자의 숙명
    김연아처럼 대단하고 심성도 착한 사람한테도 질투 어마어마한 거 보세요

  • 15. 친하다고 생각
    '25.2.17 11:12 AM (223.38.xxx.208)

    했던 여고 동창도 아니더라구요

    둘만 있을 땐 친하게 지냈는데요
    여러 동창들 함께 하는 자리에선 나와 내가족까지 돌려까더라구요

    내 자매까지도 잘 아는 친한 여고동창이
    여러명 동창들 모임에서 내자매 안좋은 일까지 다 까발리는데
    헉했어요ㅠㅠ
    그런 얘길 뜬금없이 왜 하냐구요
    너무 당황스러웠죠
    나중엔 화가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화내는건 더 우습죠
    그냥 마음이 차갑게 식고 거리두기했어요

  • 16. ㅇㅇ
    '25.2.17 12:40 PM (106.101.xxx.171)

    한번 들이박아주세요 안그럼 점점 더 심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22 2/20(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0 706
1676921 저녁으로 떡볶이 배달 시켰어요. 6 00 2025/02/20 2,437
1676920 50이상이신분들 남편에게 어떻게 대하세요? 4 독서 2025/02/20 3,216
1676919 은제품 관리 잘하시는 82님들~ 6 ........ 2025/02/20 1,548
1676918 전화 차단하면 상대가 알아요? 1 차단 2025/02/20 2,150
1676917 유세린 나이트크림과 아이크림 어떤가요? 4 코스트코 2025/02/20 1,783
1676916 윤 측 "尹, 한덕수 증언 보는 것 국가 위상에도 좋지.. 14 .. 2025/02/20 3,653
1676915 동네맛집 굉장히 불친절한 할머니가요 18 ..... 2025/02/20 6,372
1676914 직장에서 저녁을 배달해서 먹어야 하는경우 건강식이 뭐가 있을까요.. 6 .. 2025/02/20 1,291
1676913 안심액인가 가슴두근거림 효과 있나요? 5 .... 2025/02/20 1,414
1676912 렌즈끼면 피로한거요 5 ㅇㅇ 2025/02/20 1,350
1676911 얼마전 초등교사가 학원강사한테 천한주제에..라고 18 바닐라 2025/02/20 4,961
1676910 아파트 반려새 키우기 7 배고프지마라.. 2025/02/20 1,488
1676909 삼성전자가 나보다도 세금을 적게 내다니 5 ㄴㄴㄴ 2025/02/20 2,203
1676908 자녀들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길 바라시나요? 10 2025/02/20 2,834
1676907 지금 축구 한일전해요 1 ..... 2025/02/20 1,433
1676906 작은 텀블러로 커피 테이크아웃 해보셨나요? 9 텀블러 2025/02/20 2,686
1676905 5월 타이페이와 삿포로 어디가 좋을까요? 5 고민 2025/02/20 1,514
1676904 끌올) 얌체같은 지인이 본인은 모르는데 8 청정지킴이 2025/02/20 2,708
1676903 집을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7 ㅇㅇ 2025/02/20 2,582
1676902 이수지(슈블리맘) 공구하는 거 누구 따라하는 건가요? 8 재미 2025/02/20 15,265
1676901 대학생 장학금 받으면 고지서에 나오나요? 6 ... 2025/02/20 1,529
1676900 코트 라벨 뒤집어보던 선생님 15 2025/02/20 6,044
1676899 친한 친구가 다단계를 시작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3 다단계 2025/02/20 2,423
1676898 요즘 슬로우 조깅 하려니 조깅화(러닝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6 ... 2025/02/2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