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에 가지 못해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데
목사님이 헌재의 불법, 불공정으로 시끄럽다고
안정을 찾게 해달라고 말씀 하시는데
읭? 스럽네요ㅠ
뭔가 10석열 체포부터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실때면 뭔가 방향이 다르다는 느낌이긴 했어요.
그냥 들을 건 듣고 걸러 들어야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재의 불법이라니?
교회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5-02-17 00:33:10
IP : 125.241.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2.17 12:43 AM (116.37.xxx.236)거짓을 말하는 목사를 믿고 따를 수 있나요?
2. ..
'25.2.17 12:56 AM (1.233.xxx.223)지금 기독교가 리인을 잘 못 타고 있아요
기독교의 몰락이 올 것 같네요3. ..
'25.2.17 12:59 AM (1.233.xxx.223)윤거니와 국짐과 한몸이에요
4. ..
'25.2.17 1:03 AM (211.241.xxx.162)님도 대단하시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들을 건 듣고 걸러듣는다?
진짜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는듯..5. 헌재의
'25.2.17 1:09 AM (58.29.xxx.96)불법이면
계엄은 쳐해서 나라를 이모양을 만들거나 합법이냐6. ..
'25.2.17 1:32 AM (125.178.xxx.170)세상에나
저런 말 하는 목사가 있는 교회를
계속 다닐 수 있는 건가요.
원글님이 상식이 있는 분이라면요.
정말 대형교회는 물론이고
동네에 있는 교회들이 다 저러나요.
제 아이 친구들이 열심히 다니는
교회들이 다 저러면
정말 어쩌면 좋은가요.7. 안다녀야죠
'25.2.17 2:10 AM (76.168.xxx.21)세상에나
저런 말 하는 목사가 있는 교회를
계속 다닐 수 있는 건가요.
원글님이 상식이 있는 분이라면요.
22222222222228. 목사의정치질.
'25.2.17 8:3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대형교회도 유명 유튜브처럼 거니가 관리해왔나봐요
이득도없는 잇권도없는 저런 말과 행동이
이해되질 않아요.9. 종교없지만
'25.2.17 8:48 AM (222.232.xxx.109)저딴 개소리하면 옮겨요.
알라고 말하고 옮깁니다.10. less
'25.2.17 9:39 AM (49.165.xxx.38)저런목사라면.. 교회옮길듯.
11. 작성자
'25.2.17 2:37 PM (106.101.xxx.133)원래 천주교 신자였고,
기독교의 집요한 전도방식에 거부감이 있었어요.
육아며 남편과의 불화로
힝든 생활을 하면서
목자님으로부터 전도를 받게 되었고,
종교의 차이보단
내 마음이 편해지니 좋구나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비상식적인 말씀을 설교 하시면서 흘리시는 거 같았는데
이번에 확실해진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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