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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엄마 조회수 : 6,946
작성일 : 2025-02-16 23:08:06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고통과 싸우고 계세요.

제발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제발 이겨내어 벗어나게 해주세요.

엄마와 아직 해봐야할 것이 많습니다.

제발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IP : 210.90.xxx.1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25.2.16 11:13 PM (123.111.xxx.135)

    어머님 힘을 내셔서
    꼭 따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힘 내세요

  • 2. 간절함을 담아
    '25.2.16 11:19 PM (221.167.xxx.130)

    "사랑과 자비로우신 하나님,중환자실에서 싸우고 있는 이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분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회복의 손길을 보여 주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분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시고, 각 순간마다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의사와 간호사들의 손길에도 축복을 주시고, 그들이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 3. ㅇㅇ
    '25.2.16 11:33 PM (125.179.xxx.132)

    저도 윗님 기도문 읽으며 마음 모았어요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 4. ...
    '25.2.16 11:40 PM (110.14.xxx.242)

    어머님께 치유의 은총을 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 5. 저도
    '25.2.16 11:53 PM (223.39.xxx.205)

    기도했습니다 간절함을 담아 님 기도문으로
    어서 회복하시기를!!!

  • 6. .,.,...
    '25.2.17 12:28 AM (59.10.xxx.175)

    평안과 행복의 기회를 한번만 더 허락해주세요 아멘.

  • 7. 달려라호호
    '25.2.17 12:44 AM (211.241.xxx.105)

    주님의 치료와 은혜를 구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회복하시고 더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힘내주세요 따님

  • 8. ㆍㆍ
    '25.2.17 12:45 AM (219.250.xxx.222)

    어머님 건강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9. . .
    '25.2.17 12:50 AM (125.177.xxx.5)

    어머님이 힘을 내셔서 중환자실에서 건강 회복하셔서 따님과 더 많은 시간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 기도
    '25.2.17 12:58 AM (1.236.xxx.93)

    어머님 중환자실에서 잘 치료하셔서 통증도 낫고
    다시 회복하셔서 따님과 행복한 시간 갖길 기도합니다

  • 11. ..
    '25.2.17 1:00 AM (118.235.xxx.130)

    어머니 따님과 꼭 좋은 시간 보내시도록 회복하시고 오랫동안 잘 유지하시도록 기도합니디

  • 12. ..
    '25.2.17 1:14 AM (221.167.xxx.116)

    어머니 잘 이겨내시고 회복하세요~
    기도합니다.

  • 13. ...
    '25.2.17 1:28 AM (118.36.xxx.239)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무사히 잘 이겨내실거예요
    기운 내시길 빕니다

  • 14. ..
    '25.2.17 4:28 AM (112.169.xxx.168)

    아멘~ 어머님 위해 화살기도 올립니다

  • 15. ;;
    '25.2.17 4:33 AM (1.244.xxx.49)

    통증의 고통에서 속히 헤어나게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예전 건강한 모습 되찾아 일어나실겁니다

  • 16. ..
    '25.2.17 6:39 AM (211.206.xxx.191)

    어머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꼭 어머니와 원하는 시간 함께 하시기를...

  • 17. ..
    '25.2.17 6:54 AM (223.38.xxx.241)

    어머님 잘이겨내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 18. ..
    '25.2.17 7:03 AM (221.162.xxx.233)

    고난의시간을 잘통과하게 해주십시요

  • 19. 기도합니다.
    '25.2.17 7:47 AM (211.227.xxx.248)

    글 한줄 한줄 읽으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0. 저도
    '25.2.17 8:27 AM (211.205.xxx.145)

    꼭 이겨내시고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21.
    '25.2.17 9:35 AM (106.102.xxx.114)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2. 방답32
    '25.2.17 9:57 AM (112.187.xxx.42)

    기도의 마음에 함께합니다.

  • 23. 딸의마음
    '25.2.17 11:39 AM (117.110.xxx.74)

    어머니가 다시 쾌유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

  • 24. 리기
    '25.2.17 1:29 PM (220.71.xxx.229)

    다시 일어나서 손 꼭 잡아주실겁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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