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JidpcyTgKI?si=_7BKSY5KPwHSier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진짜 5분만 늦었으면...
지금 내가 누리는 이 자유의 공기가...사라졌을테고
내 남은 생애동안 암흑과 우울의 시대가 되었을 거 같아요.ㅠㅠ
국회로 와 달라고 처음 방송해 주신 이재명대표와
국회로 달려가준 국민 여러분
또 국회로 신속히 이동해준 야당 의원들
국회직원과 보좌진 여러분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막아준 군인들. 망설여준 군인들도 고맙네요
그리고 우리 키세스 젊은 청년들,,,너무 고마워요
알면알수록 진짜
애국가 가사 "하느님이 보우하사"가 자꾸 떠올라요
순국선열들이 하늘에서 도우셨을듯요
정말 여러 찰나의 우연들이 기적을 만들었어요.
이 기운이 꼭 윤석열파면이라는 좋은 결과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
모두가 보우하사.. 감사합니다.
알면 알수록 기적적인 일들 투성이에요
우리나라 정말 돌보는 신 누군가가 있는듯 느껴집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 독립군들이 일본에 넘어가지 말라고 도와주는 거 아닐까요?
간발의 차이, 한끗차였어요.
내란이 성공했을 수도 있었고
아직 끝나지 않아서 최종 승부는 어찌될지 몰라요.
그날 여의도로 달려간 의원들, 시민들
주저하고 망설인 중간급 지휘관, 군인들 덕분에
천운으로 기회를 한번 더 받은 거니
끝까지 이겨내야 합니다
윤가 같은 자가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었는지 사회적 관심과 연구가 있어야 돼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순국영령들이 도왔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날밤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는 대통령과 군의 움직임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막아주신거라 확신합니다
본청 회의할 때 기계 등을 다루는 분이 여럿 계시는데 두세 분 정도만 겨우 들어가서 다른 분야 것을 다뤄야 했다네요.
그중 의원 탁자가 의결할 때 접혀있던 것이 올라오는데 매번 몇개는 안 올라왔었는데 그 때는 300개가 동시에 딱 올라가더랍니다.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 지나가는 말로 하던데 소름과 눈물이...
특히 국회로 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