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스크 칼날에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ㅇㅇ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5-02-16 20:11:25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7718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수행하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구조조정 과정에서 핵무기 관리감독관 수백 명이 해고됐습니다.

뒤늦게 미 정부가 다급하게 해고 취소와 복직을 추진하고 있으나 상당수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NN 등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부(DOE) 구조조정 와중에 소속기관인 국가핵안전청(NNSA) 소속 직원 1천800명 가운데 300여명을 지난 13일 밤에 해고하고, 정부 이메일 계정도 박탈했습니다.

대상은 1~2년 동안의 수습기간이 끝나지 않은 직원들이었으며, 해고 통보 당시 명목은 ‘저성과’였습니다.

미 CNN은 정권교체 뒤 DOE에 부임한 정무직 고위인사들이 저성과 명목으로 NNSA 수습직원들을 해고하도록 인사관리 부서에 압박을 가했으며, 이에 항의해 인사관리 직원 2명이 사표를 냈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핵안전청은 핵무기 관리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핵과학의 군사적 응용을 통한 국가안보 수호’가 설립 목적입니다.

CNN은 구조조정을 실시한 사람들이 핵안전청 담당업무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는 관계자들의 말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뒤늦게 알아차리고 해고 통보 다음날인 14일 오전부터 해고 취소와 복직을 추진 중이지만, 해고된 인력 중 상당수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NNSA 직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는 “일부 NNSA 수습직원들에 대한 면직 통보서가 철회되고 있으나, 이들 인력과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적혀 있다고 미 NBC방송은 보도했습니다.

테리사 로빈스 NNSA 청장 직무대리는 14일 오전, 내부 회의에서 해고된 수습직원들의 면직을 취소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억지력은 미국 안보와 안정의 중추인데, 이런 억지력의 유지·관리에 아주 조그만 구멍이 생기기만 해도 엄청나게 겁나는 일”이라며 한 취재원을 인용해 NBC는 전했습니다.

IP : 118.235.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8:16 PM (183.102.xxx.152)

    미친 트럼프
    오만한 머스크...

  • 2. 이뻐
    '25.2.16 8:16 P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머스크가 화성 보내주려나보네

  • 3. 기가막힘
    '25.2.16 8:17 PM (1.177.xxx.84)

    낮에 이 뉴스 보고 기가 막혀서....

    미국에 있는 젊은 애들 다른 나라로 간다고 직장 알아 보고 난리랍니다.
    한국도 미국도 왜 이 모양인지 한숨만....

  • 4. 이뻐
    '25.2.16 8:17 PM (211.251.xxx.199)



    왜 갑자기 타미네이터가 생각나지

  • 5. ..
    '25.2.16 8:20 PM (211.251.xxx.199)

    아니 한국애들은 미국간다하고
    미국애들은 다른 나라 간다하고
    난민 문제로 난리인 독일.스위덴도 다른 나라간다하고
    젊은 애들 대체 어디로 거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821 밥에 귀리 넣어드시는 분요 9 귀리 2025/02/22 3,682
1677820 15살 의대생이 성균관대 안가고 카톨릭의대 갔네요. 44 ㅇㅇ 2025/02/22 19,174
1677819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25/02/22 1,468
1677818 대학졸업생 캐시100남성코트 3 부탁드려요 2025/02/22 1,482
1677817 나이드니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미치겠어요 ㅡㅡ 21 ㅠㅠㅠ 2025/02/22 4,151
1677816 지수앨범 첫주판매량이 52만장이라네요 7 .. 2025/02/22 2,560
1677815 다음 대통령은 땅에 발딛고 때로는 떵도 밟고, 인간의 욕망을 이.. 81 ㅇㅇ 2025/02/22 3,796
1677814 주말의식사 3 식사 2025/02/22 2,092
1677813 강서구빼고 서울과 주변 불장이네요. 6 .... 2025/02/22 4,077
1677812 은퇴 후 생활 계획 2 2025/02/22 3,113
1677811 의전원출신에겐 진료 안받으세요? 31 병원 2025/02/22 3,906
1677810 정청래 의원 최후변론서 작성 중 7 나옹맘 2025/02/22 2,041
1677809 구동기 교체후 관리비 더 나오는거 같은데... 3 궁금 2025/02/22 1,488
1677808 시누이나 시동생이 설쳐대는 집은 29 2025/02/22 5,329
1677807 언제까지 尹·李에 매달릴 건가 35 ** 2025/02/22 2,512
1677806 2인용 소파 혼자 버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15 ㅇㅇ 2025/02/22 2,805
1677805 펌)도올 인터뷰 2 ㅗㅎㄹㅇ 2025/02/22 1,845
1677804 52세. 이제 개인연금 가입하려고 합니다. 67 주린이 2025/02/22 7,143
1677803 그럼 심한 언어 폭행을 당하면서도 사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9 ... 2025/02/22 2,632
1677802 “탄핵 기각되면 직무 복귀해야”…尹측, 구속취소 의견제출 14 ... 2025/02/22 3,656
1677801 두 집 중 어디가 나을까요? 13 ㅡㅡ 2025/02/22 2,334
1677800 남편한테 평생 매이며 생활많이 하시죠 29 생각보다 2025/02/22 4,836
1677799 잘못했다 미안하다 6 ㅇ ㅇ 2025/02/22 2,098
1677798 현대차 신사옥포함 GBC개발사업 1 삼성동 2025/02/22 1,165
1677797 내년 입을 패딩 언제사야 싼가요 8 Ppp 2025/02/22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