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간 유리병 어떻게 버려요?

..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5-02-16 19:00:02

매실청 담았던 유리병이 금가서 깨졌어요.

재활용불가인데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될까요?

지금은 금간 상태이나 높은 곳에서 낙하시 깨질 것 같은데, 헌 옷 같은 걸로 감싸서 버리면 될까요?  (깨졌을때 다치는 것 방지용으로)

IP : 1.241.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동네
    '25.2.16 7:0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아파트인데 유리병,잡병에 넣어도 된다고 들었어요.

  • 2. ...
    '25.2.16 7:01 PM (221.167.xxx.130)

    테이프로 감고 수건으로 감싼다?

  • 3. 원글
    '25.2.16 7:01 PM (1.241.xxx.106)

    깨져서 금간 상태인데도요?

  • 4. 제생각
    '25.2.16 7:0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안신는 양말이나
    신문지나 사이즈되는 종이박스에 넣어 종량제봉투요.
    칼도 그렇게 버렸어요.

  • 5. ..
    '25.2.16 7:0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유리 잡병 넣는곳에 버려요
    저는 아리송하면 경비아저씨께 확인하고 버려요

  • 6. ...
    '25.2.16 7:0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결국은 깨어서 처리한대요.

  • 7. ..
    '25.2.16 7:13 PM (220.71.xxx.57)

    유리 자체가 재활용 이니까
    유리 잡병에.넣으시는게..

  • 8. 재활용이긴하짐만
    '25.2.16 7:25 PM (218.50.xxx.164)

    깨진 건 처리과정에서 관계자들이 다칠수있잖아요.
    살짝적신신문에 몇겹싸고 망치로 부수어서 신문지로 더 똘똘 싸서 종량제봉투에 버려요 .

  • 9. ...
    '25.2.16 8:38 PM (221.147.xxx.127)

    큰 유리병에 깨진 유리조각 넣어 유리병 닫아서
    재활용장에 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수거해서 녹일 테니까요.

  • 10. 주민센터
    '25.2.16 8:49 PM (112.157.xxx.245)

    가시면 푸대자루 팔아요
    거기다 버리시면 되요

  • 11. . .
    '25.2.16 10:18 PM (1.227.xxx.201)

    청소하시는 분들이 깨진 유리에 많이 다치신데요
    신문지나 테이프, 천 등등으로 말아서 비닐봉투 해서 겉에다 깨진유리 라고 써서 버려요
    저희는 물어보니 유리병 수거통에다 버리라는데 동네마다 다른거 같아요

  • 12. 분쇄
    '25.2.17 2:53 AM (67.160.xxx.104)

    세척해서 재사용하루는 유리명도 있지만 보통은 분쇄해서 새 유리 만드는데 쓴다고 깨졌어도 재활용에 넣는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400 2/19(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7:09 2
1688399 이게 남편 태도 때문에 기분이 조금 나쁜 것 같아요 1 남편 08:44:05 111
1688398 변호인 한심 08:41:24 68
1688397 1인가구 살면, 한달에 수도요금 얼마나 나오세요? 3 수도요금 08:39:03 163
1688396 Pantry는 식품저장고인데 왜 아무데나 다 팬트리? 2 대체 08:38:44 232
1688395 서울82님 알려주세요 -지하철 2 dd 08:36:54 160
1688394 22년전 최양락 코메디인데 보세요 3 ........ 08:32:44 341
1688393 네이버페이(오늘꺼포함 최신) 포인트 받으세요 1 . . . .. 08:25:12 183
1688392 제가 말로만 듣던 녹내장이래요 2 ... 08:25:04 896
1688391 아래 광주맘까페 글 개소리입니다 4 클릭금지 08:25:01 396
1688390 형제들끼리만 만나는 집 있으세요? 9 .... 08:19:58 639
1688389 말로는 공부 못해도 잘살 수 있다고 하면서 6 공부 08:19:18 442
1688388 광주맘카페에 엄청난 글이 올라왔네요. 38 ㅇㅇㅇ 08:16:08 2,334
1688387 지금 간절기 패딩 사면 3월말까지 입을까요 2 -- 08:15:21 449
1688386 세종대.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 7 하ㅠ 08:12:15 796
1688385 시어머니 잔심부름 ㅠㅠ 6 ㅠㅠ 08:11:01 1,070
1688384 의대증원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네요 1 08:05:21 836
1688383 동생이 저에게 월권한다는 느낌 친정엄마노후 14 08:00:59 1,375
1688382 치매는 원인이 안밝혀진거죠? 9 ㅁㅁㅁ 07:49:55 981
1688381 웃으면서 시작하세요 1 Guten .. 07:48:14 419
1688380 남편한테, 맘이 안 열려요 7 ㅇㅇ 07:37:14 1,441
1688379 비타민D 부족은 주사. 약 . 어떤게 나은가요 10 궁금 07:36:25 974
1688378 오늘 영하 7.7 이네요 2 .. 07:06:59 2,281
1688377 어젯밤 숙면했어요 9 -.- 06:59:29 1,911
1688376 생선구이 하나 안줬던 엄마가 늙으니. 의무감만 생겨요. 19 생선구이, .. 06:59:12 4,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