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까페 1000명 넘었네요

[...]

제곧내 입니다

[ㅇㅇ]

홍장원씨..
구국열사는 아니지만 현 시점 잘한 일은 칭찬하고요

팬클럽 번창하구 있구나 이색적이군요

[ㅇㅇ]

이런건 또 뭔 목적일까나 ㅎㅎㅎ 목사님이 이번에는 이쪽으로 힘써보라고 했나봐

[ㅠ]

김거니 팬카페 광고생각나네

[흠]

나중 표 갈라치기 하려고 ? 뭘 하든지 시커먼 속내는 변함이 없지요 ㅎ

[----]

제가 보기엔 정치할 사람도 아니고 대선후보 같은데 못나와요.
정치감각 있는 사람이면 이 사건에서 조태용처럼 간을 보지 진실을 바로 말하고 저렇게 싸우지 않아요.
그게 정치니까요.
간첩으로 실전에서 구르던 사람이고 그냥 애국심이나 그럴 배짱이 있어서 북파공작 그런거 했던 사람이라 일반사람보다 훨씬 용감하고 애국심이 강해서 못참고 저런겁니다. 정치감각 있어서 자기 안위 생각하고 정치해서 윗자리만 가려던 사람같으면 저리 못하죠. 그래서 이번에 그런 감각으로 대부분이 계엄을 도왔거나 간보고 있었기때문에 진실을 말을 안하는거고요.
저런 사람 폭탄이라, 특히 윤석열을 봤을때, 정치 해보지 않은 사람을 정치권에서 대선후보로 밀고 그런일은 없습니다.

[하늘에]

다 명태균 묻었고
명태균 안 묻은 인간은 김문수 한동훈인데...
둘 다 심란하니...
대타로 띄우려고 작전 들어갔네.

중앙 홍석현이 만난답니까? ㅋㅋㅋ

[제정신]

아닌이가 1000명이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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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 홍장원 까는 사람은 윤석열 지지자들이랑 국힘 지지자들, 극우밖에 없죠.
홍장원 증언때문에 윤석열이 2차계엄 못하게되었고 탄핵위기이고
국힘 붕괴직전이니까요. 국힘지지자 아니면 홍장원 증언 끝나고 탄핵심판 끝날때까진 그만좀 하세요.

[..]

아무튼 극성분자들에휴..

[이건]

얼른 내리세요. 뭔가 이상하다 진짜. .

[ㅎ]

한동훈 잘생겼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 이사람으로 옮겨탔나보네

[음]

카페주인장이라도 되나요
들락날락 1000명 넘기만을 기다린듯..

[ㅇㅇ]

돈벌이 수단일수도

[ㅇㅇ]

전 홍장원님 응원하지만 웬 팬카페요? 오히려 안티같은데요?

[헉]

국짐 대선 후보?
그럴 수도....
제2의 윤썩렬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만 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