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풋마늘대 나오던데 겉절이 해드셔 보세요

봄철 음식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5-02-16 18:23:29

남편이 풋마늘대 좋아해서 이맘때에 두어번씩 사는데 매번 데쳐서 무쳐먹다가 어느순간 겉절이는 어떨까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배추 겉절이랑 비슷해서 이젠 풋마늘 겉절이로 해먹고 있어요

 

마늘순(?)이라 흙이 좀 많은데 손질시 흙 잘털고 갈라서 

물에 담가서 조물조물 3-4번 씻으시면 되요

뭐 나머진 비슷해요

고춧가루넣고 액젓 넣고 새우젓 조금 깨넣고 설탕 쬐금(조미료 대신)넣고 슥슥 조물조물 무치시기만 하면 되요 

마늘 넣을까 하다 풋마늘대가 마늘이니 생략했습니다

 

다 무치고 나서 조미김에 밥이랑 같이 싸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삼겹살하고도 잘맞고 자장라면 일반 라면이랑도 잘어울려요

 

풋마늘 지금 나오고 있으니 입맛 없고 뭔가 맵고 알싸한맛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IP : 211.176.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맘때
    '25.2.16 6:25 PM (1.240.xxx.21)

    나오는 별미죠. 전 매워서 데쳐 무쳐 먹어요.
    근데 풋마늘대도 너무 비싸네요.

  • 2. 맛있겠네요.
    '25.2.16 6:26 PM (59.6.xxx.211)

    전 오늘 매생이무침, 가지무침, 새우패티튀김, 꼬막무침이랑 밥 먹었어요.
    모처럼 밥다운 밥을 먹었네요.

  • 3. 냠냠
    '25.2.16 6:2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맛있겠네요. 내일 사다가 해먹어야겠어요.

  • 4. 저도
    '25.2.16 6:30 PM (119.202.xxx.149)

    요새 꽂혀서 한번은 고춧가루에 초고추장으로 무쳐 먹고 오늘은 된장에 무쳐서 먹었어요.
    밥도둑!
    알싸한 맛 좋아해서 안 데치고 생으로 무쳐요.

  • 5. 묵고싶다...
    '25.2.16 6:36 PM (219.255.xxx.39)

    매실청 남았나 보고왔음...

    먹자먹자 해먹자...

  • 6. ..
    '25.2.16 6:38 PM (175.121.xxx.114)

    시장함 나가봐야겠어요

  • 7. ..
    '25.2.16 7:05 PM (121.137.xxx.171)

    그냥봐서는식감이 억셀 것 같은데 괜찮나봐요.
    덕분에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8. ..
    '25.2.16 7:10 PM (119.149.xxx.28)

    유튜브보니 먹어보고 싶은데..
    매운맛을 잘 못 먹어서요
    데치면 맵고 아린맛이 없어지나요?
    원추리? 이런 나물과는 다른거죠?

  • 9. ..
    '25.2.16 8:24 PM (211.176.xxx.97)

    마늘순이라 생마늘 같이 아리고 알싸한맛이 매력인데 그맛이 싫으시다면 살짝 데쳐서 초장이나 소금간해서 무쳐 드셔도 괜찮습니다

  • 10. ...
    '25.2.18 12:50 PM (211.42.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418 두유제조기. 잘 쓰게 될까요~? 14 살까말까 2025/02/19 3,009
1676417 60되니 건강이 망가지네요 8 ㅇㅇ 2025/02/19 4,296
1676416 만다리나덕 백팩 천가방 박음질 수선 어떻게처리하면 좋을까.. 2 2025/02/19 1,238
1676415 시흥 거북섬 쪽 아파트 사시는분 계신가요? 5 ........ 2025/02/19 1,506
1676414 리서치뷰.. 정권 교체 52.8% 정권 연장 42.4% 9 ... 2025/02/19 1,328
1676413 미용실 맘에 드는데 고양이 17 궁금 2025/02/19 2,933
1676412 암4기 80세 엄마(데이케어센타) 30 데이케어센타.. 2025/02/19 4,319
1676411 추워서 이불 속에 숨어 있어요. 3 ..... 2025/02/19 1,729
1676410 내란당 역사 요약 인용 2025/02/19 596
1676409 결혼관련 조언좀 해주세요 33 후후 2025/02/19 3,962
1676408 스텐 압력밥솥 7 .. 2025/02/19 1,599
1676407 기숙사 이불 코스트코 플로티나 건조기 사용 괜찮을까요 18 ^^ 2025/02/19 1,686
1676406 2/19(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9 739
1676405 이게 남편 태도 때문에 기분이 조금 나쁜 것 같아요 29 남편 2025/02/19 5,886
1676404 변호인 한심 2025/02/19 875
1676403 서울82님 알려주세요 -지하철 3 dd 2025/02/19 1,257
1676402 22년전 최양락 코메디인데 보세요 6 ........ 2025/02/19 2,285
1676401 제가 말로만 듣던 녹내장이래요 7 ... 2025/02/19 5,475
1676400 아래 광주맘까페 글 개소리입니다 12 클릭금지 2025/02/19 2,097
1676399 형제들끼리만 만나는 집 있으세요? 21 .... 2025/02/19 4,182
1676398 말로는 공부 못해도 잘살 수 있다고 하면서 14 공부 2025/02/19 2,736
1676397 지금 간절기 패딩 사면 3월말까지 입을까요 2 -- 2025/02/19 2,247
1676396 시어머니 잔심부름 ㅠㅠ 8 ㅠㅠ 2025/02/19 4,350
1676395 의대증원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네요 5 2025/02/19 2,913
1676394 남편한테, 맘이 안 열려요 5 ㅇㅇ 2025/02/19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