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욕심일 정도로 목표를 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는 겁니다
언제가 죽을 날인지 그것만 알면 좋겠어요
그거 외엔 별 즐거움이 없어요 가족도 뭣도 없거든요 ㅎㅎ
고통스럽네요
근데 문제는 욕심일 정도로 목표를 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는 겁니다
언제가 죽을 날인지 그것만 알면 좋겠어요
그거 외엔 별 즐거움이 없어요 가족도 뭣도 없거든요 ㅎㅎ
고통스럽네요
욕심만큼 능력이 안따라주는게
님이 도저히 어쩔수 없는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거나 피겨퀸이 되고 싶으신건 아닐거잖아요.
욕심만큼 잘 안된다는게
사실 2시간 걸릴걸 1시간안에 하고 싶어서인게
아닐까요?
언젠가는 될거라고 믿고 느긋하게 찬찬히 과정을
즐기면서 가보세요.
목표도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82님 의견에 공감요... 능력이안따라주면 그만큼 노력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과정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 목표가 생기고 그걸 이루는 그과정요..
그과정에서 생각보다 내가 더 이룰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내능력이 그거 보다는 못해서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덜 이룰수 있지만 그과정이 넘 좋더라구요
진짜 즐기면서 하면 되죠 .
182님 의견에 공감요... 능력이안따라주면 그만큼 노력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과정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 목표가 생기고 그걸 이루는 그과정요..
그과정에서 생각보다 내가 더 이룰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내능력이 그거 보다는 못해서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덜 이룰수 있지만 그과정이 넘 좋더라구요
진짜 즐기면서 하면 되죠 . 저한테는 그과정은 즐거움의 과정이지 고통스러운 과정은 아닌것 같아요.
맨날 하는 생각이 제가 너무너무 게으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좀 덜 바래야 하는데 ㅠㅜ
쪼들리다 보니 과정도 힘들다는 생각이
그냥 혼자라 희노애락을 나눌 수가 없어서 그런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