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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카톡프사에 이렇게까지 다양한의미를 부여할줄이야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5-02-16 17:37:01

정말 너무 놀랍니다

하루종일 아침부터 지금까지 프사 얘기

심지어 회사 입사하는데

가족사진 프사는 어떻냐는 글까지

누구나 뭐가됐건 하나쯤은 자신의 애틋한 자랑거리

자부심요소가 있잖아요

어떤이에게는 비싼 페르시안고양이

친구들끼리 몇년 곗돈 부어 간 유럽여행

12년간 애지중지 키워온 자녀의 명문대입학

성실한 남편의 직장 승진

생활비 아껴모아 산 귀금속,  명품백,

고가의 수입차,

용기있게 감행한 성형수술의 좋은결과

모두 누군가에겐 인생의 소중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자 결실이에요

남이 힘들게 시간들여 성취한 자랑과 경험 떳떳하게

오픈하고 내어놓는 행위가 뭐가 그리 욕할일이라고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남 카톡에 이렇게 사람들이 복잡한 심경을 느끼고 부여하는지 

정말 몰랐어요

새삼 몇년동안 바꿔본적 없는

내 프사 한번 들여다보게되는군요

 

 

 

IP : 110.10.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5:38 PM (118.235.xxx.118)

    동감이에요
    그런갑다하는데

  • 2. 옳소
    '25.2.16 5:39 PM (172.224.xxx.16)

    이 글을 공지로!!!

  • 3. 진짜
    '25.2.16 5:40 PM (118.235.xxx.165)

    다 옳은 말씀이세요!!!!!!!!!!!

  • 4. ...
    '25.2.16 5:41 PM (1.254.xxx.126)

    그니까요~ ㅎㅎ
    뭔상관이래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지.. 오히려 재밌지않나요. 근황도 알수있고 따로 연락안해도 잘지내는구나싶고 ...
    넘의카톡프사에 올리는것도 아니고 지카톡프사에 올리든말든 ㅎㅎ

  • 5. 옳소
    '25.2.16 5:43 P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글을 공지로!!! 222222222222

    참 시샘과 질투과 무섭다 봅니다
    왜 그러겠어요
    시샘 질투 아니면 남의 프사에 그럴 이유가 없겠죠

  • 6. 플럼스카페
    '25.2.16 5:44 PM (1.240.xxx.197)

    공감합니다.

  • 7. ㅇ ㅇ
    '25.2.16 5:45 PM (112.170.xxx.141)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데
    꼬인 분들 진짜 많다 싶어요

  • 8. 오~~~
    '25.2.16 5:46 PM (112.184.xxx.188)

    원글님.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냥 남들 프사 재밌거든요. 애들이 크고 있구나, 좋은데 다녀왔구나, 좋은 글귀나 풍경 좋아하는구나, 그러면서 봐요. 합격증도 본 적 있는데 오~ 대단한데~ 그게 다고요.

  • 9.
    '25.2.16 5:47 PM (118.235.xxx.147)

    재미있어요 ^^. 소식도 알게 되구요.

  • 10. ㅇㅇ
    '25.2.16 5:48 PM (112.154.xxx.18)

    예전에는 벽보에 수험번호 붙은 거 보고 합격 사실을 알았잖아요.
    프사에 간섭하는 논리이면 그 자리에서 합격생들은 불합격생 배려해서 안붙은척 연기하며 돌아서야 되겠네요.
    좌절과 실패의 경험이 누구에겐 없을까요. 그걸 극복하는 건 본인 몫이지, 남에게 내가 이러하니 기쁨을 표시내지 마라고 강요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11.
    '25.2.16 5:49 PM (211.234.xxx.6)

    저도 프사보면서 연락 안 해도 친구소식 알아 좋은데

    뭘 남일에 그리 시샘하고 질투하는지
    열심히 사는 구나
    자식 잘 갔구나 하면 돼지

    그리고는 무슨 훈계까지
    본인 질투 샘나서 그러는거 다 보이는데

  • 12. ..
    '25.2.16 5:50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82는
    사업이 망했다
    투자가 망해서 반지하로 쫓겨간다
    자식이 삼수를 했는데도 갈데가 없다
    큰 병이 걸렸다 등등의 글만을 행복해하고 위로가 쏟아집니다

    본인이 꼬여서 부르르하는분들이 자기 이야기다싶으니
    여기저기서 나타나서 생난리들인거잖아요
    인생 오래살다보니 꼬여서 남들일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더더더
    안 풀리더군요ㅜ
    사실 여기 올라오는 사람들 일이 얼굴도 이름도 어느동네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일인데 그게 그렇게까지 배들이 아파요?????
    세상사 그리 배가 아파서 바로 내 친척.지인.친구들 사이에 축하해줄일들 생기면 배가 아프다못해 배가 터지겠습니다ㅠㅠ

  • 13.
    '25.2.16 5:53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남의 카톡프사를 보고 이런저런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한 판단을 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거잖아요
    남의 카톡보고 이렇네 저렇네 하면 좀 어떤가요?
    올리는 사람도 자유 그걸 평가하는 사람도 자유
    원래 남에 일에 관심있는 듯 관심없고 관심없는 듯 관심있고..그런 거죠ㅎㅎ

  • 14. ..
    '25.2.16 5:55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특히 요즘 느끼는건
    82가 배아픈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는겁니다 무서울정도로ㅜ

  • 15.
    '25.2.16 5:57 PM (211.244.xxx.85)

    82만 그런것 같아요

    현실에서 프사 올렸다면
    그집 잘 갔네 하지
    그 엄마 합격증 올렸다 우수운 사람이다 그런것 못 봤어요

    꼬인 사람들 82에 다 모인듯
    근처 살까 두려움
    항상 그리 꼬인 시람들과 무서워 무슨 말 하겠엉ㆍ

  • 16. ㅇㅇ
    '25.2.16 5:57 PM (222.233.xxx.216)

    원글님도 남의 카톡프사를 보고 이런저런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한 판단을 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거잖아요

    남의 카톡보고 이렇네 저렇네 하면 좀 어떤가요?
    올리는 사람도 자유 그걸 평가하는 사람도 자유! 2 2

    원래 남에 일에 관심있는 듯 관심없고 관심없는 듯 관심있고..그런 거죠ㅎㅎ 2 2

  • 17. ㅇㅇ
    '25.2.16 6:01 PM (118.235.xxx.54)

    이게 인간들 본성이다?
    남들 행복한 거 싫어
    그냥 이거죠.
    뭔 남들 프사에 이러네저러네..

  • 18. ㅇㅇ
    '25.2.16 6:01 PM (1.225.xxx.133)

    그러니까요
    전 1년에 한번 바꿀까말까인데

  • 19. 질투
    '25.2.16 6:03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이게 인간들 본성이다?
    남들 행복한 거 싫어
    그냥 이거죠.
    뭔 남들 프사에 이러네저러네..
    2222222222222

    맘보를 곱게 써야지
    축하 할 일에 축하하면 되지
    질투 샘 나니 자랑한다 지럴지럴
    지 프사 지가 오리는데 굳이 보고는

  • 20. 질투
    '25.2.16 6:04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이게 인간들 본성이다?
    남들 행복한 거 싫어
    그냥 이거죠.
    뭔 남들 프사에 이러네저러네..
    2222222222222

    맘보를 곱게 써야지
    축하 할 일에 축하하면 돼지
    질투 샘 나니 자랑한다 지럴지럴
    지 프사 지가 않았는데 올리는데 굳이 보고는

  • 21. 질투
    '25.2.16 6:07 PM (211.244.xxx.85)

    이게 인간들 본성이다?
    남들 행복한 거 싫어
    그냥 이거죠.
    뭔 남들 프사에 이러네저러네..
    2222222222222

    맘보를 곱게 써야지
    축하 할 일에 축하하면 돼지
    질투 샘 나니 자랑한다 지럴지럴
    지 프사 지가 올리는데 굳이 보고는

  • 22. 82에
    '25.2.16 6:08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들만 온다기 보다는
    사람들 속마음이 여기서 여지없이 드러난다고 봐야죠.
    사람 마음이 다 같지 않다는 걸 이렇게 배우는 거예요.
    원글님 같은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카톡이든 뭐든 자기노출 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먹이감 던져 주기 싫구요.
    기쁘고 좋은 일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 23. 아 지겹
    '25.2.16 6:08 PM (113.210.xxx.57)

    원글님도 남의 카톡프사를 보고 이런저런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한 판단을 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거잖아요

    남의 카톡보고 이렇네 저렇네 하면 좀 어떤가요?
    올리는 사람도 자유 그걸 평가하는 사람도 자유! 33

    누가 올리지 말라나요???? 올리는거 자유죠.

  • 24.
    '25.2.16 6:10 PM (211.234.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안 올리는게 올릴것 있음 올려야겄네요
    심보 고약한 시샘나서 배 아프라고.

  • 25.
    '25.2.16 6:12 PM (211.234.xxx.27)

    저는 안 올리는데 올릴것 있음 올려야겄네요
    심보 고약한 시샘나서 배 아프라고.
    누가 인간성 드럽나 봐야지

  • 26. ㅇㅇ
    '25.2.16 6:15 PM (112.170.xxx.141)

    남의 행복한 모습이나 기분 좋은 일을
    축하해줄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겠죠.

  • 27. ...
    '25.2.16 6:18 PM (58.78.xxx.145)

    프사그대로고 배경화면만 바꾸는거는요?
    전 프사는 안바꿔요..입질하는사람들 싫어서

  • 28.
    '25.2.16 6:19 PM (211.234.xxx.176)

    남 잘된것에 배아파서 축하 할 여유도 없어서
    남 프사가서 배 아파하는 질투쟁이들이
    뭔 다른 사람 생각해서 하지 말라고 ᆢ
    정작 질투없는 사람들은 축하하고 마는데

  • 29. ...
    '25.2.16 6:19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 꼬인 사람 많은 거 맞아요
    시기질투하는 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히 남들도 자기랑 같은 수준이라 확신하던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아요

  • 30. ㅇㅇ
    '25.2.16 6:23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남 잘된것에 배아파서 축하 할 여유도 없어서
    남 프사가서 배 아파하는 질투쟁이들이
    뭔 다른 사람 생각해서 하지 말라고 ᆢ
    정작 질투없는 사람들은 축하하고 마는데
    2222222

    저도 이런식의 댓글 달았더니 너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비난을...
    말꼬리 잡고 태클 걸지말고 너그럽게 좀 삽시다

  • 31. 저는
    '25.2.16 6:29 PM (211.206.xxx.191)

    그런 부류 보면 참으로 밥 먹고 할일도 없는 한가한 자들이로구나 싶어요.
    본인 프사 지 맘이지 남이 왜 왈가왈부.
    클릭 안 하고 안 보면 되는 걸.ㅉ

  • 32. ㅎㅎㅎ
    '25.2.16 6:56 PM (211.212.xxx.228)

    그 글 댓글보면서 얼마나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이 추악하고
    저질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질투에 온몸이 벌벌 떠는게 댓글로도 느껴지더군요
    자식일이라 그런가?
    그중에서도 입결이라?

    내가 뒷바라지 못한 엄마같아보일까봐
    공부도 노력도 부모노력불문 복불복이다
    방어기재 총출동...
    으구 못났다

  • 33. ...
    '25.2.16 7:56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질투죠 솔직히

  • 34. 82에
    '25.2.16 8:17 PM (118.235.xxx.73)

    좀 안풀리는 사람들이 많구나 느낍니다.

  • 35. ???
    '25.2.16 8:56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에 모든 회원들과 싸우자는듯이구는 사람을 보니
    숨막히네요ㅠ

  • 36. 웃겨요
    '25.2.16 10:2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의 공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왜들 난리인지
    안보는 기능 있을텐데

  • 37. 마른여자
    '25.2.17 12:51 AM (117.110.xxx.203)

    ㅎㅎ



    카톡프사들


    그냥 그런갑부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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