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는 먹고 싸고 자는 것
조금 심오하게 들어가서는 견디고 버티고 참으며 살아내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하게는 먹고 싸고 자는 것
조금 심오하게 들어가서는 견디고 버티고 참으며 살아내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 내 의지대로 사는 것
살아보니 삶은 견디는거..
그렇지요.. 의지대로 잘 안되는사람 많아요
태어나고 보니
모두가 공평한 건 절대 아니고
그럼에도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찾는 법을 알아야
살아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삶은 견디고 버터내는것 같아요
사이 사이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면 행복해요
삶은 견디고 버터내는것 같아요
사이 사이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면 행복해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7761 | 2/19(수)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5/02/19 | 307 |
1687760 | 이게 남편 태도 때문에 기분이 조금 나쁜 것 같아요 34 | 남편 | 2025/02/19 | 5,247 |
1687759 | 변호인 | 한심 | 2025/02/19 | 379 |
1687758 | 서울82님 알려주세요 -지하철 5 | dd | 2025/02/19 | 815 |
1687757 | 22년전 최양락 코메디인데 보세요 6 | ........ | 2025/02/19 | 1,708 |
1687756 | 제가 말로만 듣던 녹내장이래요 8 | ... | 2025/02/19 | 4,392 |
1687755 | 아래 광주맘까페 글 개소리입니다 13 | 클릭금지 | 2025/02/19 | 1,660 |
1687754 | 형제들끼리만 만나는 집 있으세요? 23 | .... | 2025/02/19 | 3,693 |
1687753 | 말로는 공부 못해도 잘살 수 있다고 하면서 15 | 공부 | 2025/02/19 | 2,210 |
1687752 | 광주맘카페에 엄청난 글이 올라왔네요. 150 | ㅇㅇㅇ | 2025/02/19 | 30,129 |
1687751 | 지금 간절기 패딩 사면 3월말까지 입을까요 3 | -- | 2025/02/19 | 1,485 |
1687750 | 시어머니 잔심부름 ㅠㅠ 11 | ㅠㅠ | 2025/02/19 | 3,729 |
1687749 | 의대증원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네요 6 | ᆢ | 2025/02/19 | 2,439 |
1687748 | 남편한테, 맘이 안 열려요 6 | ㅇㅇ | 2025/02/19 | 3,120 |
1687747 | 비타민D 부족은 주사. 약 . 어떤게 나은가요 11 | 궁금 | 2025/02/19 | 2,394 |
1687746 | 오늘 영하 7.7 이네요 2 | .. | 2025/02/19 | 3,875 |
1687745 | 어젯밤 숙면했어요 7 | -.- | 2025/02/19 | 3,347 |
1687744 | 베트남면이 선물들어왔는데요. 요리법모르겠어요 9 | 베트남면요리.. | 2025/02/19 | 822 |
1687743 | 이준석 -조선 기자는 cbs 보다 더 심하네요 3 | 하늘에 | 2025/02/19 | 2,043 |
1687742 | 민노총 간부 찐 간첩이네요. 30 | .. | 2025/02/19 | 3,868 |
1687741 | 도대체 (ㅇ) 도데체(x) 6 | .. | 2025/02/19 | 432 |
1687740 | 화장실찾아헤매는 꿈 7 | 내년환갑 | 2025/02/19 | 1,940 |
1687739 | 낯선 동네 작은 집 이사가기 9 | ... | 2025/02/19 | 2,773 |
1687738 | 영등포 양평 코스트코옆 빅마켓 있지 않았나요? 7 | ..... | 2025/02/19 | 1,595 |
1687737 | 걱정많은 성격 무던해지고 싶어요 19 | 고민해결 | 2025/02/19 | 3,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