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물병원은 전세계적으로 다 비싼 건가요. 

..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5-02-16 17:10:14

 

아반강고 카페 글보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심장병 강아지 5일 입원하고 검사 등 포함해 
500이상 나왔다고 하고요. 


뭐 예전부터 댓글들 보면 질환 있는 애들 
정기적으로 초음파 등 해서 몇 주에 한 번 
갈 때마다 50~100 나온다 하고요. 

 

이러면 서민가정에서 어떻게 감당하나요. 

 

캐나다 유학한 제 아이 말 들으니 
집주인 언니 강아지 병원비 
헉헉 소리난다고 하고요.  비용 들었는데 잊었고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사시는 분들 
동물병원비 어떻던가요. 경험담이나 

들으신 내용들 좀 듣고 싶네요. 

IP : 125.178.xxx.1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5:12 PM (118.235.xxx.27)

    전 유기묘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추후 유기견도 키우려했는데 포기해야겠어요..ㄷㄷㄷ이번에 경구처방되는 심장사상충약도 병원에서만 구입가능하게 바꿨다더라구요.

  • 2.
    '25.2.16 5:13 PM (118.235.xxx.109)

    배트남서 고양이 키웠었는데 한국인 수의사가 하는 병원은 한국과 금액이 비슷했구요 로컬 동뮬병원도 갔었는데 손톱깍는건 5천원도 안했고 진료도 한국의 반값 정도 했었어요 그래서 전 로컬 다녔어요 의시가 영어도 꽤 잘하고 집 바로 앞에 있었거든요

  • 3. 수의학과
    '25.2.16 5:13 PM (118.235.xxx.225)

    도 이제 연구쪽으로 아무도 안가잖아요.
    개업해서 돈벌기가 목표에요.

  • 4.
    '25.2.16 5:14 PM (104.28.xxx.52)

    유럽 비싸요.
    너무 비싸서 애들 건강할때부터 매달 보험료 납입해요.

    사람도 국민건강보험 무료치료는 예약 별따기고
    급하면 사설병원 한번에 약값까지 기본 50만원 내는 나라니…
    동물은 더 비싸죠.

  • 5. 정말
    '25.2.16 5:14 PM (125.178.xxx.170)

    카페 보고 있으면 병원비가
    비싸도 너무 비싸요.

    특히, 심장 병원은
    2차병원이나 전문 병원 가라는 댓글이 다수인데
    병원비가 사악하기가 그냥.

  • 6. 사람
    '25.2.16 5:30 PM (118.38.xxx.219)

    그동안 한국 사람 진료비가 터무니없이 쌌던거죠.

  • 7. 윗님
    '25.2.16 5:41 PM (118.235.xxx.21)

    동물병원 비싸요. 인정합시다.

  • 8. 그냥
    '25.2.16 5:47 PM (211.234.xxx.8)

    매달 약값만 70만원든 집이에요
    입원하면 몇백
    우습고 그 입원을 10번도 넘게 했지요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만
    후회는 없어요
    전 고민하는분들 키우지말라고해요
    돈도 돈이고 그 마음고생이 말도 못합니다

  • 9.
    '25.2.16 5:50 PM (49.167.xxx.58)

    2년 간병에 사천만원정도 소요됐어요.
    이십년 집사해보니
    수의사 반이상은 돌팔이고
    나머지 반도 장사꾼.
    사람의사처럼 소명감 그런거 드물고
    한번가면 백이상 들었어요.
    급하면 서울대학교 내의 동물병원 가세요.
    거기만 유일하게 과잉진료 안하네요.

    사람병원 못지않게
    장례업체 제약회사에서 로비 접대도 엄청 받고
    약값 검사비 입원비 가격도 병원장 마음이라 병원마다 다달라요

    동물병원 문제 아주많아요.
    반려동물, 집사들 위해서라도
    전수검사해서 바로잡았으면 좋겠어요.

  • 10. 궁금했는데
    '25.2.16 5:58 PM (125.178.xxx.170)

    병원에 장례업체 문의하면 소개해 주나요.

    윗분 말씀대로 로비 받은 곳 있으면
    바로 알려주고 아니면 모른다 하려나요.

  • 11. ...
    '25.2.16 6:35 PM (119.71.xxx.80)

    저희 강아지 갑자기 입원했는데 단 2일 병원비와 검사비가 300나왔어요. 약값과 통원치료비 별도고요
    강아지 함부러 키울 일이 아니예요
    다들 그렇게 병원비 쓰는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버려지는 아이들도 많고..
    책임지지 못할거면 아예 키우지 마세요

  • 12. 윈디팝
    '25.2.16 6:37 PM (49.1.xxx.189)

    병원비 비싸죠. 그 병원비 다 댈 능력과 각오가 없는 사람은 애초에 동물을 입양하면 안돼요.

  • 13.
    '25.2.16 6:39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수술하고 2주마다 검사 몇 번 하고 400만원요
    정말 앞으로가 겁이 나네요

  • 14. ㆍㆍㆍ
    '25.2.16 6:45 PM (59.9.xxx.9)

    동물 키우시는분들 다 부자라고 생각해요. 전 길냥이 아무리 이쁘고 가여워도 절대 집으로 데려올 생각 못해요ㅠㅠ

  • 15. ...
    '25.2.16 6:47 PM (211.210.xxx.89)

    얼마전 파리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그렇게 반려견을 많이 키우더라구요..그것도 엄청 큰개요... 사람사는 물가도 비싼나라인데... 여기서 개키우면 엄청나겠단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아니면 소극적 진료하면서 키우는건지...

  • 16. 지금
    '25.2.16 6:5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노견을 키워요
    병원비만 아니면 추후 다시 키우고 싶은대
    병원비 땜에 안키울거예요

  • 17. 동물약국에서
    '25.2.16 7:29 PM (106.101.xxx.73)

    웬만한거 사다 먹이고 심장사상충.진드기약 사요
    동물 병원 바가지 요금이고
    사람 진료비 몇천원도 비싸다고 하면서 동물 병원 진료비는 왜 태클이 없는지
    의료민영화 되면 병원비 감당못해서 동물들 유기 많이 할꺼 같아요
    가장 경기타고 사치 영역이 반려동물이죠

  • 18. 말도마세요
    '25.2.16 8:20 PM (211.234.xxx.158)

    동물병원서 만난 할머니
    아픈 강아지때문에 손주들도 못오게하고
    여행도 못가고 2년째 매일 강아지 병문안 ㅎ
    돈도 이억 들었대요
    다신 안키울거라고 하심

  • 19. ㄷㄷ
    '25.2.16 8:25 PM (14.37.xxx.183)

    결혼 전에 친정에서 강아지 키운 적 있는데 추락하는 사고가 생겨서 수술 세 번이나 하고 지금으로부터 무려 30여 년 전이었는데 천 만원 넘게 썼던 기억나요.
    결국은 고생만 하고 하늘나라 가고 ㅜㅜ
    그 후로는 맘이 너무 힘들어서 강아지 못 키우겠더라고요.

  • 20. . .
    '25.2.16 11:10 PM (223.38.xxx.119)

    연말정산하면서 카드내역 뽑는데
    울 집 강아지 작년 한해 병원비로 천칠백 썼네요.
    전문직 아니면 반려견 못키우겠어요.

  • 21. 외국도
    '25.2.17 3:52 AM (70.106.xxx.95)

    비싸요
    그래서 미국인들은 좀 돈이 든다 싶으면 그냥 안락사 많이들 해요
    병원비가 사람보다 더 비싸거든요

  • 22. ...!
    '25.2.17 10:14 AM (223.38.xxx.207)

    그래서 못 키워요 ㅠㅠ 경제적 여력이 안돼서...

  • 23.
    '25.2.17 12:48 PM (106.101.xxx.171)

    반려인구들 합심해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정부에 항의해서 동물의료비 대폭 낮추도록 법 제정 되도록이요
    펫샵도 다 금지시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486 고딩아들.. 보약 한번 먹여야할까요? 7 건강 2025/02/23 1,274
1677485 김경수 그러고 난 뒤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는거 같아요 18 ㅇㅇ 2025/02/23 3,318
1677484 김계리가 뭐라고 하는걸까요 ? 8 2025/02/23 3,220
1677483 집값 오른 건 민주당정권 때문 아닌가요? 44 .. 2025/02/23 2,508
1677482 여자 피겨 김채연, 4대륙대회에서 금메달 3 잘했어요 2025/02/23 3,019
1677481 머리염색..흑갈색 염색을 갈색염색으로바꿀수 있나요? 10 ........ 2025/02/23 2,399
1677480 Threads 좀 가르쳐주세요. 1 쓰레드좀 2025/02/23 1,567
1677479 남편한테 섭섭합니다 45 암환자 2025/02/23 10,264
1677478 신부 아빠.혼주 양복 조언주세요 5 ... 2025/02/23 2,080
1677477 전세집에 인덕션, 가스렌지 어떤게 나을까요? 10 -- 2025/02/23 1,692
1677476 2월 구례 순천 여행 7 떠남 2025/02/23 2,463
1677475 맛없는 컬러토마토 어찌 먹나요? 6 ㅜㅜ 2025/02/23 1,126
1677474 1시간에 몇 걸음 걸으세요? 4 .... 2025/02/23 1,212
1677473 '이젠 홈맥·커피도 부담'...아사히·네스프레스 가격 인상 4 ... 2025/02/23 2,557
1677472 모임에서 자꾸 저의 약점을 드러내요. 35 모임에서 2025/02/23 6,659
1677471 일론머스크 13번째 아이 낳은 20대女 친자 확인 소송 1 ..... 2025/02/23 3,738
1677470 라스베가스 교민께 선물 2 ㄹㄹ 2025/02/23 782
1677469 바로잡는 아이 어떡하죠? 21 이게 2025/02/23 3,876
1677468 강남 아파트 올라도 좋지도 않아요 34 강남아파트 2025/02/23 5,045
1677467 땅콩 샀는데 찝찝하고 맛있어요. 5 ... 2025/02/23 2,067
1677466 그니까 시댁엔 징징징 거려야 돼요 33 ㅇㅇ 2025/02/23 6,679
1677465 서부지법 난동 여의도 증권맨 친동생도 구속 12 2025/02/23 2,343
1677464 요즘 나오는 키친핏 700리터대 나오면 좋을듯해요 1 냉장고 2025/02/23 1,345
1677463 왜 다시 검찰개혁인가ㅡ내란수괴 윤석열 검찰에서 권력의 맛 배워 .. 2 특집 2025/02/23 914
1677462 새민주 전병헌 “윤석열·이재명 동반청산이 시대정신” 21 사람 2025/02/23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