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에 세게 스트레스줬던 친구

..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25-02-16 16:55:09

저한테 스트레스 준 친구가 있는데

상담사한테도 말했더니 같이 열받아하고

다른 친구도 듣고 걔가 심했네, 왜 그랬냐..했었거든요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나 몇달간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리고 넌지시 표현했지만 못알아듣길래 그냥 연락안하고 지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던 차에 몇달만에 아무렇지않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리곤 또 친한 사이에서나 말할수 있는 자기 사생활얘기 주저리주저리.. 진짜로 본인이 상처준걸 모르나? 모른척 하는건가? 싶었어요. 전 그친구한테 이제 애정도 많이 떨어졌고 기대가 없는 상황이라 섭섭한걸 말할 생각도 없고 억지로 만날 생각도 없고 그냥 이렇게 적당히 가끔 연락오면 받고 할 생각인데 이런분 계세요?

IP : 223.38.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2.16 5:14 PM (172.224.xxx.28)

    전화를 왜 받아요? 이해가 안가요

  • 2. ...
    '25.2.16 5:15 PM (59.9.xxx.9)

    뭔 연락을 받아줘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또 님한테 스트레스 줄텐데요. 그리 마음이 여리시니 그 여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님을 만만하게 여기는 거에요. 저같음 그 인간한테 말로든 글로든 세게 할말하고 연락 끊습니다.

  • 3. 사생활얘기
    '25.2.16 5:34 PM (119.71.xxx.160)

    왜 들어줘요? 원글님 시간도 소중한데요

  • 4. 전화를
    '25.2.16 5:51 PM (121.166.xxx.251)

    왜 받아줍니까?
    호구 잘 있었네 네가 그렇지 나한테 껌뻑 죽지
    은근슬쩍 또 갑질할겁니다
    똑같이 해줘도 알까말까예요

  • 5. .....
    '25.2.16 7:11 PM (211.119.xxx.220)

    전에 열 받았던 것 반드시 말 할 겁니다.

    저라면요.

  • 6. ..
    '25.2.16 7:36 PM (223.38.xxx.83)

    그때 전화걸어서 그거 왜 그런거냐고 말했었는데
    자기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에도 다 그렇게 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전까진 그친구 만나고 싶고 섭섭하고 했는데 이젠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래요. 어떤앤지 알았으니까 마음의 거리가 생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48 아파트 반려새 키우기 7 배고프지마라.. 2025/02/20 1,486
1676947 삼성전자가 나보다도 세금을 적게 내다니 5 ㄴㄴㄴ 2025/02/20 2,201
1676946 자녀들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길 바라시나요? 10 2025/02/20 2,833
1676945 지금 축구 한일전해요 1 ..... 2025/02/20 1,433
1676944 작은 텀블러로 커피 테이크아웃 해보셨나요? 9 텀블러 2025/02/20 2,683
1676943 5월 타이페이와 삿포로 어디가 좋을까요? 5 고민 2025/02/20 1,508
1676942 끌올) 얌체같은 지인이 본인은 모르는데 8 청정지킴이 2025/02/20 2,707
1676941 집을 치워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7 ㅇㅇ 2025/02/20 2,580
1676940 이수지(슈블리맘) 공구하는 거 누구 따라하는 건가요? 8 재미 2025/02/20 15,263
1676939 대학생 장학금 받으면 고지서에 나오나요? 6 ... 2025/02/20 1,527
1676938 코트 라벨 뒤집어보던 선생님 15 2025/02/20 6,041
1676937 친한 친구가 다단계를 시작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3 다단계 2025/02/20 2,423
1676936 요즘 슬로우 조깅 하려니 조깅화(러닝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6 ... 2025/02/20 2,217
1676935 굴먹고 탈난 경우 15 ㅡㅡ 2025/02/20 2,618
1676934 코스트코 플로티나 이불세트요 2 .. 2025/02/20 1,596
1676933 고기 오늘 사서, 내일먹어도 ... 5 고기기긱 2025/02/20 1,223
1676932 봉준호는 인간적인 매력이 넘사 10 ㅇㅇ 2025/02/20 4,056
1676931 좋은 녹차 어디서 살까요? 4 ㅇㅇ 2025/02/20 1,022
1676930 학원에서 아이한테 너네집은 부자잖아. 23 학원 2025/02/20 7,006
1676929 요알못인데 스파게티를 더 가는 걸로 대체해도 되나요 3 아몰랑 2025/02/20 1,036
1676928 "감당 안 되는 자폐아 데려오지 마세요"…키즈.. 11 ㅇㅇ 2025/02/20 5,851
1676927 유튜브의 폐해 보스 2025/02/20 992
1676926 윤 홍장원 할땐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3 ..... 2025/02/20 1,928
1676925 아기에게 레몬 먹이는 거 2 귀요미 2025/02/20 1,708
1676924 장수생 성공하신분잇나요 2 장수생 2025/02/20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