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대남이란 말이

ㅁㄵㅎ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25-02-16 16:11:51

그니까 한마디로 변화한 세상에 

가부장제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실제 그거 따라주는 여자가 없어서

화가난 젊은 남자들을 말한다고 보면 되나요

 

아님 원숭이 무리에서 서열낮은 수컷들로

먹이경쟁, 짝짓기 경쟁에서 소외된 존재들?

 

여자들이 예전과 달리 잘배우고 좋은 직업갖고

경제력가지니까

보통 상향혼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안주고

사회에서 자기 자리를 여자들이 뺏어갔다고 생각하고

군림하고 다스리고 싶으나 너무 똑똑하고 교육잘받은 여자들이

자기 말을 안들음 한마디로 수컷으로 자존심이 충족이 안됨..

 

그나저나 이러한 불만이나 화가 난 무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그 하** 나왔다는 모 젊은 정치인 가요

하*드 나온 자기 동기 선후배는 자기말 안들으니까

자기가 주무를수 있는 대상을 찾아 ...참 ...말이 안나오네요.

 

너무 찌질하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4:15 P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20대 남자요.

  • 2. ..
    '25.2.16 4:20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ㅋㅋㅋ

  • 3. ㅎㅎ
    '25.2.16 4:20 PM (106.101.xxx.122)

    20대 남자를 줄인말로 이대남이라하죠
    너무 큰 의미 주지마세요

  • 4. ..
    '25.2.16 4:21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그럼 이대녀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 5. 원글이가
    '25.2.16 4:22 PM (211.234.xxx.31)

    정확히 알고있네요.
    자기도 아버지나 삼촌들처럼 살수 있을줄 알았는데
    현실이 변해버린거죠.
    잘생기거나 돈이 아주많거나 직장이 좋지않아도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집도사고 바람도피고
    내부모도 와이프가 모셔주고 그런삶일줄 알았는데
    이건 뭐 아니거든요.
    이미 내스펙으론 어필하긴 글렀다생각하니
    너무너무 억울하고
    나 안만나주는 여자는 다 창녀고
    김치녀고 오크녀라고 혐오.
    전쟁이 나도 좋으니 세상이 한번 제대로 뒤집어져서
    여자들이 모든걸 다 잃고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서
    나한테도 기회가왔음 좋겠다.뭐 그정도.

  • 6. ooo
    '25.2.16 4:36 PM (182.228.xxx.177)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2~30대 남자의 우경화와
    여성혐오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외국 학자들의 분석글들을 찾아보면 공통적으로
    산업혁명 이후 경제적 풍요가 시작되며
    가부장제가 퇴락한데서 원인을 찾더라구요.

    남자가 사냥하고 농사지어 여자와 아이를 먹여 살리는 구조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고 순종하며
    가장의 권위를 세워주고 가사노동과 잠자리를 제공했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여자들도 사냥을 하니
    남자를 선택하지 않을 능력과 권리가 생긴거예요.

    이 과정에서 선택받지 못한 숫컷들의 분노가 표면화되고
    예전 세대는 대부분 가질 수 있었던
    고용의 보장성, 자산, 가족 등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박탈감마저 더해져
    이런 세상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7. 그냥
    '25.2.16 4:36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인셀남이요.


    옛날에 부촌 도우미들이 전쟁나서 집 차지하면 좋겠다 그런 수준

  • 8. ...
    '25.2.16 5:14 P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젊은 남성 우경화와 여성혐오가 세계적인 현상이라지만 한국이 유난히 급격하고 심하긴 해요.
    하긴 우리나라는 원래 뭘해도 급격하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624 용산 아파트 천장이 주저앉았대요 7 실화 2025/02/19 5,449
1676623 BMW 타시는분들 유지비 많이 드나요? 6 몰라서 2025/02/19 2,330
1676622 전업으로서 인정을 왜 받으려고 할까요 26 전업주부 2025/02/19 3,776
1676621 허위사실로 벌어들인 개인방송 유튜버 소득 몰수한다 7 민주당잘한다.. 2025/02/19 1,785
1676620 검은콩을 튀밥하려고 하는데 양을 얼마 가져가야 할까요? 1 ... 2025/02/19 964
1676619 주식 3000만원으로 8 보리차 2025/02/19 4,384
1676618 단톡방 글올릴때 2 여러분 2025/02/19 905
1676617 요즘 날씨 앞베란다 반찬 보관 어때요? 3 2025/02/19 1,401
1676616 항아리에 씨안뺀 매실 오래되어도 괜찮나요 5 아시는 분 .. 2025/02/19 1,378
1676615 부부싸움중에 반려견을 창문 밖으로 ㅜㅜㅜ 8 .... 2025/02/19 3,640
1676614 작은 행복 1 편하게 2025/02/19 1,101
1676613 돈 개념 1 버핏 2025/02/19 1,087
1676612 워렌버핏 포트폴리오 (4분기) 2 ..... 2025/02/19 1,743
1676611 50대 올영에서 섀도우 추천좀해주세요 13 ,, 2025/02/19 2,450
1676610 명신이 감옥가자 4 이안희 2025/02/19 1,234
1676609 저도 추합기도 부탁드립니다. 17 욱이맘 2025/02/19 1,444
1676608 이재명이 언급한 '꽃게밥' 25 ,, 2025/02/19 3,611
1676607 추합 오늘까지 연락안오면 정말 끝인가요? 10 ........ 2025/02/19 2,329
1676606 미리 증여한것도 유류분 청구가능하죠? 5 상속 2025/02/19 2,003
1676605 입시 치르는 사람들이 가는 카페 ... 2025/02/19 1,440
1676604 '尹 지각 출근' 생중계한 유튜버, 도로교통법 위반 '무죄' 5 ... 2025/02/19 2,415
1676603 제발제발 추합기도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42 제발 2025/02/19 2,522
1676602 추합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1 추합 2025/02/19 1,491
1676601 추합기도부탁드립니다 28 삼수생맘 2025/02/19 1,321
1676600 입. 주변이. 얼얼하다 7 점순이 2025/02/19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