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중...내 실수로 넘긴다 사실을 밝힌다?

ㅡㅡ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5-02-16 15:12:29

제목 그대로에요.

알바 왔는데 아침부터 한사람(A)이 괜히 볶네요.

그간 안해본 일이라고 하니까

안할 수가 없는 일인데 그러냐고 날 바보 취급

다른 직원들 오고 A가 물어보니 그간 아무도

날 시킨 적 없는 일 맞음

 

A가 용량별 담는 업무를 하라는데 아무리 해도

알려준 용량으로는 그 비쥬얼이 안나와요

그래서 쩔쩔매고 있는데 와서 잔소리

좀 넘어도 되니까 그럼 넉넉히 넣으라고

(뭔소린지? 여긴 중량 지켜 나가야 하는데)

 

그리고 다른 직원 B가 오더니 아까 그 일을

다시 또 하래서 첨 A가 알려준 용량으로 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더 많은 용량을 말하네요 ㅎ

아까 ㅇㅇ로 하랬다니까 아니라고...

그러니까 아까 잔소리 하던 A가 틀린 거

 

문제는 B도 A처럼 나 바보 취급

A가 틀리게 가르쳐 준 게 아니라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뉘앙스로 받아들임

그 뒤로 일하는 업무 지시 때 짜증내듯 함

어이상실

 

이거 일일이 잡고 설명하기도 힘들고

매니저를 잡고 상황 설명이라도 하고

호소를 해야 할런지

난 열심히 일한 것 밖에 없구만

졸지에 사람 바보 만드네요.

 

 

 

IP : 39.7.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뉴얼
    '25.2.16 3:15 PM (119.202.xxx.149)

    제대로 없는 곳은 짜증나요. 저도 전에 잠깐 일 한곳에서 앞타임 직원한테 인수인계받아서 그대로 했는데 팀장이 전화와서 왜 그렇게 했냐고...웃긴건 그날 당일이 아니라 2~3일동안 계속 그렇게 했는데 암말 없더니 4일째 되는 날에 전화로 뭐라 하길래 엎을라 하다가 말았네요.

  • 2. 알바
    '25.2.16 3:17 PM (219.255.xxx.120)

    갔더니 알바 셋이 그러고 있길래 일 다 끝나고 저 내일은 못 나오겠어요 했더니 저 앞에도 하루 나오고 갔답디다 ㅎ

  • 3. 당시
    '25.2.16 3:23 PM (180.228.xxx.184)

    멘트 녹음한거 아닌 이상
    그사람이 잘못 알려준거라고 인정 할까요

  • 4. 녹음
    '25.2.16 3:30 P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습관하세요. 그리고 다음엔 틀어주세요
    니가 이렇게 말했다고요

  • 5. 진짜
    '25.2.16 3:35 PM (223.39.xxx.248)

    기준없이 이랬다저랬다하는 일처리 욕 나와요.
    잘못되면 당연히 신입의 실수로 치부되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저는 실수하기 싫어서 적어가면서 일하고 내가 실수한 부분은 사실대로 얘기하고 상황수습하는 성격인데
    진짜 일 대충하고 한번 틱 가르쳐주고 바로 제대로 못한다고 쪽주는 사람들도 극혐.
    그렇게 한번에 일 다 배워서 제대로 할줄알면 그 머리로 왜 판사의사 못하고 이런일이나 하고있는지원.
    저는 해보지않았던 낯선 일이라 시행착오도 겪으면서라도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구만.
    암튼 그런 사람치고 일 제대로 잘하는 사람도 없음.ㅠㅠ

  • 6. 윈디팝
    '25.2.16 3:48 PM (49.1.xxx.189)

    사람들은 늘 새로 온 사람을 괴롭히더라구요
    딱히 해결책이 없어서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706 주말엔 불닭!이렇게드셔보세요 1 ........ 2025/02/16 1,424
1666705 “조민 못 지켜 미안”…교육감 출마한 前부산대 총장의 사과???.. 18 ........ 2025/02/16 3,013
1666704 계엄 이유, 의대 2천명 증원 이유는? 15 .... 2025/02/16 3,406
1666703 가족한테는 거짓말이나 허언증 안 통하죠? 7 ... 2025/02/16 1,245
1666702 사람이 목표가 없으면 3 2025/02/16 1,579
1666701 서울역에서 택시타기 복잡하진 않나요? 7 연세대 2025/02/16 2,103
1666700 웨어러블 로봇 1 00 2025/02/16 969
1666699 "계엄군, 국회 본청 단전 시도" 민주당 국조.. 2 이래도 2025/02/16 1,027
1666698 전세집 내 놓을때 2 처음 2025/02/16 1,120
1666697 제 언니가 고등 가는 제 자식한테 25 섭섭황당 2025/02/16 8,223
1666696 돈을 빌려준다는것 13 생각 2025/02/16 3,335
1666695 지능차이라는게 있을까요 15 ㄹㅇㅇ 2025/02/16 3,276
1666694 대출 얼마나 있으세요 4 .. 2025/02/16 2,304
1666693 이혼하신분들 한부모공제 받으셨나요? 10 연말정산 2025/02/16 2,178
1666692 이사...혼자 해 보신분도 계실까요? 7 평일 2025/02/16 1,579
1666691 좋은일 있음 자랑하고 싶고 32 ㅇㅇ 2025/02/16 3,143
1666690 국군간호사관학교 와 일반 간호학과 6 간호장교 2025/02/16 3,392
1666689 시티즌코난 앱 깔고계셔요?스미싱 예방으로요 5 2025/02/16 1,753
1666688 탄핵반대(계엄찬성) 집회 23 순이엄마 2025/02/16 2,079
1666687 아이를 위해 커리어 포기하신분들 계신가요? 8 1 1 1 2025/02/16 1,447
1666686 경기가 안 좋네 먹고살기 힘드네 해도 19 꼬는거아님$.. 2025/02/16 5,808
1666685 한우불고기감이 김냉 육류보관 중 갈색으로 3 ... 2025/02/16 1,169
1666684 저는 프사에 초등 상자 올려도 귀엽던데 39 2025/02/16 2,897
1666683 잡탕생선찌게 먹으라고 끓인 엄마 둔 분에게 댓글쓰신 분들에게 6 열받아 2025/02/16 2,748
1666682 머스크는 자녀를 또 낳았다네요 21 ㅇㄹㅎ 2025/02/16 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