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중...내 실수로 넘긴다 사실을 밝힌다?

ㅡㅡ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5-02-16 15:12:29

제목 그대로에요.

알바 왔는데 아침부터 한사람(A)이 괜히 볶네요.

그간 안해본 일이라고 하니까

안할 수가 없는 일인데 그러냐고 날 바보 취급

다른 직원들 오고 A가 물어보니 그간 아무도

날 시킨 적 없는 일 맞음

 

A가 용량별 담는 업무를 하라는데 아무리 해도

알려준 용량으로는 그 비쥬얼이 안나와요

그래서 쩔쩔매고 있는데 와서 잔소리

좀 넘어도 되니까 그럼 넉넉히 넣으라고

(뭔소린지? 여긴 중량 지켜 나가야 하는데)

 

그리고 다른 직원 B가 오더니 아까 그 일을

다시 또 하래서 첨 A가 알려준 용량으로 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더 많은 용량을 말하네요 ㅎ

아까 ㅇㅇ로 하랬다니까 아니라고...

그러니까 아까 잔소리 하던 A가 틀린 거

 

문제는 B도 A처럼 나 바보 취급

A가 틀리게 가르쳐 준 게 아니라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뉘앙스로 받아들임

그 뒤로 일하는 업무 지시 때 짜증내듯 함

어이상실

 

이거 일일이 잡고 설명하기도 힘들고

매니저를 잡고 상황 설명이라도 하고

호소를 해야 할런지

난 열심히 일한 것 밖에 없구만

졸지에 사람 바보 만드네요.

 

 

 

IP : 39.7.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뉴얼
    '25.2.16 3:15 PM (119.202.xxx.149)

    제대로 없는 곳은 짜증나요. 저도 전에 잠깐 일 한곳에서 앞타임 직원한테 인수인계받아서 그대로 했는데 팀장이 전화와서 왜 그렇게 했냐고...웃긴건 그날 당일이 아니라 2~3일동안 계속 그렇게 했는데 암말 없더니 4일째 되는 날에 전화로 뭐라 하길래 엎을라 하다가 말았네요.

  • 2. 알바
    '25.2.16 3:17 PM (219.255.xxx.120)

    갔더니 알바 셋이 그러고 있길래 일 다 끝나고 저 내일은 못 나오겠어요 했더니 저 앞에도 하루 나오고 갔답디다 ㅎ

  • 3. 당시
    '25.2.16 3:23 PM (180.228.xxx.184)

    멘트 녹음한거 아닌 이상
    그사람이 잘못 알려준거라고 인정 할까요

  • 4. 녹음
    '25.2.16 3:30 P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습관하세요. 그리고 다음엔 틀어주세요
    니가 이렇게 말했다고요

  • 5. 진짜
    '25.2.16 3:35 PM (223.39.xxx.248)

    기준없이 이랬다저랬다하는 일처리 욕 나와요.
    잘못되면 당연히 신입의 실수로 치부되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저는 실수하기 싫어서 적어가면서 일하고 내가 실수한 부분은 사실대로 얘기하고 상황수습하는 성격인데
    진짜 일 대충하고 한번 틱 가르쳐주고 바로 제대로 못한다고 쪽주는 사람들도 극혐.
    그렇게 한번에 일 다 배워서 제대로 할줄알면 그 머리로 왜 판사의사 못하고 이런일이나 하고있는지원.
    저는 해보지않았던 낯선 일이라 시행착오도 겪으면서라도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구만.
    암튼 그런 사람치고 일 제대로 잘하는 사람도 없음.ㅠㅠ

  • 6. 윈디팝
    '25.2.16 3:48 PM (49.1.xxx.189)

    사람들은 늘 새로 온 사람을 괴롭히더라구요
    딱히 해결책이 없어서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808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9 환경 2025/10/06 4,086
1753807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22 라이브 2025/10/06 2,311
1753806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4 궁굼 2025/10/06 4,861
1753805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1 @@ 2025/10/06 1,082
1753804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24 호칭 2025/10/06 6,750
1753803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2025/10/06 2,274
1753802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2025/10/06 1,465
1753801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2 명절 2025/10/06 6,413
1753800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23 ... 2025/10/06 7,484
1753799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2 2025/10/06 3,417
1753798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6 손님 2025/10/06 1,936
1753797 50대고혈압약 시작한분 24 2025/10/06 3,558
1753796 중국이 미국 이길까요 27 ㅗㅗㅎㄹㄹ 2025/10/06 3,907
1753795 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40 ... 2025/10/06 16,740
1753794 제습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3 요청 2025/10/06 1,604
1753793 은중과 상연, 상연이 머리 하고 싶어요. 2 ... 2025/10/06 3,205
1753792 부산 여행 후기 3 더비거 2025/10/06 2,915
1753791 춘천 닭갈비 골목도 폐업 엄청했군요 3 ........ 2025/10/06 3,808
1753790 혼자 후쿠오카 당일치기 한 이야기♡ 29 1301호 2025/10/06 5,123
1753789 2억정도 달러로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25/10/06 4,108
1753788 잠시 미움을 거두고 웃어요ㅋㅋ ........ 2025/10/06 1,646
1753787 피부가 (특히 얼굴) 특히 노란경우도 있나요? 6 잘될 2025/10/06 2,120
1753786 국내 아이들도 케데헌 8 ........ 2025/10/06 2,413
1753785 오늘이 마지막 명절. 6 do 2025/10/06 4,697
1753784 헐렁한 면바지는 다 없어보이나요? 5 2025/10/06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