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드라마인데요
가볍고 재밌어요. 남주가 이석훈 외모랑 비슷해요.
한 편에 30분 안되는 거 같고 12회까지 있어요
고부 갈등은 우리랑 비슷하고
아기를 집에서 낳는 건 신기했어요.
줄거리와 별개로
대만 도로 차선이 선명한 게 기억에 남네요.
일주일 동안 남편에게 삐져있었는데
그 마음이 풀리게 되는 드라마예요
대만 드라마인데요
가볍고 재밌어요. 남주가 이석훈 외모랑 비슷해요.
한 편에 30분 안되는 거 같고 12회까지 있어요
고부 갈등은 우리랑 비슷하고
아기를 집에서 낳는 건 신기했어요.
줄거리와 별개로
대만 도로 차선이 선명한 게 기억에 남네요.
일주일 동안 남편에게 삐져있었는데
그 마음이 풀리게 되는 드라마예요
요새 대만 드라마 찾아보고 있었는데
재미있겠네요.~~~~
전 알림설정해놓았는데 ㅎㅎ 드디어!!!
남자배우 이름은 류이호 나름 한국 팬덤 있고요~
여주는 상견니의 가가연이에용~
저도 잼나게 봤어요
남주 역할은 답답하면서도 귀엽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랑 감성이 비슷해서 대만드라마도 볼만한듯요
요런 가벼운 코메디 좋아하시면 '속녀양성기'도 추천드려요~
유명한 배우들이었군요.
드라마 속 생활이 우리나라랑 넘 비슷해서 놀랐어요.
속녀양성기 메모합니다
속녀양성기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