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0대 초반이예요.. 40대는 대출 있어도 어느정도 벌이가 되니까 이자갚고 그럭저럭 샀았는데..
아이들 고등가니 대출을 도저히 못갚네요..
학원비며 왜 이렇게 나가는 돈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아직 중학생까지 있어서 몇년은 이정도일텐데 학원도 최소한 줄이는데도 쉽지 않아요..
지금 3천있는거 빨리 갚고 노후도 준비해야할텐데..
아직 60까지는 일할수 있지만 수입이 많지는 않거든요..
대출이 있으니 돈 쓸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요..
저 50대 초반이예요.. 40대는 대출 있어도 어느정도 벌이가 되니까 이자갚고 그럭저럭 샀았는데..
아이들 고등가니 대출을 도저히 못갚네요..
학원비며 왜 이렇게 나가는 돈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아직 중학생까지 있어서 몇년은 이정도일텐데 학원도 최소한 줄이는데도 쉽지 않아요..
지금 3천있는거 빨리 갚고 노후도 준비해야할텐데..
아직 60까지는 일할수 있지만 수입이 많지는 않거든요..
대출이 있으니 돈 쓸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요..
중학생도 있다니 힘드시겠어요
이런 사례를 보면 아이는 일찍 낳는게 맞는건지...ㅠ
저도 50초반인데 아이들은 성인이고
대출은 없지만 대학생이라 아직 꾸준히
돈이 나갑니다
대출 없어요. 빚내면 큰일 나는지 알고 돈 모아서 집 사겠다고 야무지게 생각했는데 결국은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집도 못 사고 전세금이 다네요.
빚도 자산인 게 맞는 듯.
50대는 대출 줄여야 할 시기죠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대출 받아본적도 없고 없어요
대출도 자산이다 하는 사람들은 저를 바보취급하지만 현금 많은대로 또 든든하고 마음은 편합니다
1억 대출을 16년째 갚고 있어요. 대출 없는 사람들은 댓글 안 쓰면 되겠구만 염장을 지르시나요.
저도 2천 3백 갚아나가네요
쪼들리지만 서서히 없어질겁니다
아니
대출 없는 댁은 왜 글들을 줄줄이 올려 염장지르시나요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