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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프사에 초등 상자 올려도 귀엽던데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25-02-16 10:58:47

왜 그리 남의 프사에 예민들 하신지

 

어떤 사람은 대학 합격증은 올리는 사람

서울대 상징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연세대 상징 건물서 사진 찍는 사람

이대 상징 건물서 시진 찍어 올리는 사람

건대도 올리는 사람

전사고 교복 입고 사진 찍는 사람

영재고 붙었다 올리는 사람

Kmo상장 올리는 사람

유럽 여행 올리는 사람

자식 결혼 올리는 사람

이민가서 좋은 풍경 앞서 찍어 올리는 사람

다 잘 되었네 하며 보지 82처럼 칠을 떨며 본적은 없는데

 

초등때 그림상장 부반장상장 하며튼

초등때 상장들 올려도 자랑스럽워 그러나 보다 했지

왜 프사에 올리나

유치하다 느낀적 없는데

지금 가 보니 아직도 있음

 

도대체 왜 남 프사에 그리들 예민해요?

IP : 211.234.xxx.22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6 11:00 AM (222.108.xxx.29)

    전 애초에 남들 프사 안봐요
    근데 대학 합격증 올린사람 있으면 속으로 개웃길거같아요
    참 보잘것없는 인생이구나...

  • 2.
    '25.2.16 11:01 AM (211.234.xxx.225)

    뭐 개 웃겨요?
    열심히 해서 좋은대 같구나 하지

  • 3. ....
    '25.2.16 11:02 AM (223.39.xxx.50)

    제 말이요
    남의 자식 공기업 입사증명을 올리든
    성적표 합격증을 올리든
    전 아무롷지도 안던데요
    전 딩크지만 다들 의미있게 보고맙니다

    댜체 왜 남의 프사에 부들부들 떠는건지
    너무 못나보여요
    그냥 축하해주기 싫으면 냅둬요
    왜들 그리 분노를 하는지
    너무 못나보여요

  • 4.
    '25.2.16 11:03 AM (125.177.xxx.51)

    저도 깜놀요.
    그런 논리라면 카톡 모든 사진이 자랑이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거지.
    남의 카톡에 다들 잡혀서 괴롭게 사는사람이 많은지 깜짝 놀랐네요.
    제 아이 친구 엄마도 합격증 3개 올려놨는데
    좋겠다~ 이러고 말았지.
    뭐 상대적 박탈감이니 이런거 없었고
    동네 엄마들 사이에도 특별히 뒷말 없었어요.

  • 5. ....
    '25.2.16 11:05 AM (223.39.xxx.50)

    전 제프사 놀러가서 찍은 사진 뿐이지만
    남들도 같은 의미로 상장 합격증 올리는거라 생각해서
    별의미 없이 보는데
    알레르기발작 일으키는 분들 너무 빈티 나보여요

  • 6. 너무
    '25.2.16 11:06 AM (175.208.xxx.132)

    쿨하게 사시니 우리 말 맞춤법 엉망이어도 그냥 사시는군요.

  • 7. ....
    '25.2.16 11:07 AM (223.39.xxx.50)

    세상에 고깟 카톡인증 사진 하나에
    상대적박탁감이라니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자기보다 좀만 더 잘난 사람있으면
    질투에 물고뜯고 하나보죠? 이해불가

  • 8. ㅇㅇ
    '25.2.16 11:07 AM (15.204.xxx.34)

    여기 프사에 저런거 올리는 그 모지리 아줌마들 자백하는 곳이군오ㅡ

  • 9. ....
    '25.2.16 11:0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정말 프사는 볼일이 정말 없던데요.... 개인톡할때도 저희 올케는 자주 조카 사진으로 프사 올리니까 올케꺼는 그건 제가 조카 워낙에 이뻐하니까 봐도 나머지 사람들 카톡 프사는 뭐 올렸는지도 별생각없이 봐요 그래서 정말 자랑으로 올렸다고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좋겠네 하고 그 다음 감정 자체가 아예 안들어요.. 더군다나 저는 자식도 없어서 그런가
    진짜 애들관련에는 정말 별생각이 안들어요.. 근데 뭐 애가 있다고 해도 애들이 동갑내기라면 몰라도 나이도 제각각일텐데 거기에 분노할일이 뭐가 있나 싶네요

  • 10.
    '25.2.16 11:09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여기 프사에 저런거 올리는 그 모지리 아줌마들 자백하는 곳이군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사 사진 한장도 배 아파 치를 떠는 분이군요
    맘보 좋게 학고 사세요
    그래야 님도 복이 와요

  • 11. ㅇㅇ
    '25.2.16 11:10 AM (15.204.xxx.34)

    서울대 상징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연세대 상징 건물서 사진 찍는 사람

    이대 상징 건물서 시진 찍어 올리는 사람


    이런사진들이랑 뜬금 합격증pdf 올리는 거랑 분간을 못하는 모지리들이니 이해를 못할만도

  • 12.
    '25.2.16 11:10 AM (211.244.xxx.85)

    여기 프사에 저런거 올리는 그 모지리 아줌마들 자백하는 곳이군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사 사진 한장도 배 아파 치를 떠는 분이군요
    맘보 좋게 하고 사세요
    그래야 님도 복이 와요

  • 13.
    '25.2.16 11:11 AM (211.244.xxx.85)

    서울대 상징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연세대 상징 건물서 사진 찍는 사람

    이대 상징 건물서 시진 찍어 올리는 사람


    이런사진들이랑 뜬금 합격증pdf 올리는 거랑 분간을 못하는 모지리들이니 이해를 못할만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배 아파 질투면서
    그렇게 합리화 하면 속이 편하실지도

  • 14. ㅇㅇ
    '25.2.16 11:12 AM (15.204.xxx.34)

    유럽여행 사진이랑 합격증 pdf올리는거랑 분간이 안되서 배아파타령하려면 하고픈대로 하고 사세요

  • 15. ㅇㅇ
    '25.2.16 11:12 AM (1.225.xxx.133)

    남이사
    라는 생각밖에

  • 16.
    '25.2.16 11:13 AM (211.244.xxx.85)

    유럽여행 사진이랑 합격증 pdf올리는거랑 분간이 안되서 배아파타령하려면 하고픈대로 하고 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맘을 들여다 보세요
    질투없으면 그 사진 아무 요동도 없어요
    축하 해 주고 싮지

  • 17. ..
    '25.2.16 11:13 AM (223.38.xxx.23)

    예시로 든 걸 보니
    원글님은 이해 못 하시겠어요.
    그들이 나무라는거랑 원글에 예로 든거랑 다른 개념이 좀 있네요.

  • 18.
    '25.2.16 11:13 AM (125.177.xxx.51)

    서울대 상징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연세대 상징 건물서 사진 찍는 사람

    이대 상징 건물서 시진 찍어 올리는 사람


    이런사진들이랑 뜬금 합격증pdf 올리는 거랑 분간을 못하는 모지리들이니 이해를 못할만도
    ㅡㅡ

    여기 프사에 저런거 올리는 그 모지리 아줌마들 자백하는 곳이군오ㅡ

    ㅡㅡㅡ
    쿨하게 사시니 우리 말 맞춤법 엉망이어도 그냥 사시는군요..

    ㅡㅡㅡ
    ㅎㅎㅎ 이런 댓글이나 쓰고 있으니

  • 19. ......
    '25.2.16 11:17 AM (110.10.xxx.12)

    첫댓같은 사람이 셀프자백하는거죠
    개웃기긴뭐가 개웃겨요
    말투도 넘 저렴하고 진짜 이상해요 ㅠㅠ
    그냥 남들이 잘살고 잘풀리는거 보면
    기분좋게 생각하고말일이지 개웃기다니.... 맙소사...

  • 20. 올리든
    '25.2.16 11:19 AM (211.36.xxx.202)

    말든 그것 가지고 예민하게 구는 게 아니고요
    그런 거 올리는 사람이 시시하게 보인다는 거죠
    아, 너 그릇이 참 작은 사람이구나.. 하고
    참작하게 된다는 거죠

  • 21. ......
    '25.2.16 11:20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카톡 생활 15년 넘게하면서
    오로지 나 여행지 놀러다닌 사진밖에 올린적 없지만
    남들 카톡 인증사진 보고
    아니꼽게 비꼬아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었어요
    얼마나 자기생활이 불만족하고 열등감을 느끼면
    남의 프사에 저리 분노하며 화를내는지
    진짜 이해불가에요

  • 22. ㅇㅇ
    '25.2.16 11:20 AM (15.204.xxx.34)

    참 자연스런 사진들이랑 합격증 피뎊을 비교하다니 어이없는 인간들 세상에 참 많아요 ㅎㅎ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알려주면 니가 인성이 안좋고 배아픈거래요
    지맘대로들 올리고 망신을 당하게 내버려둬야 했는데

  • 23. ,,,,
    '25.2.16 11:20 AM (110.10.xxx.12)

    카톡 생활 15년 넘게하면서
    오로지 나 여행지 놀러다닌 사진밖에 올린적 없지만
    남들 카톡 인증사진 보고
    아니꼽게 비꼬아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었어요
    얼마나 자기생활이 불만족하고 열등감을 느끼면
    남의 프사에 저리 시시한인생이라 분노하면서 그릇타령하는지
    진짜 이해불가에요

  • 24. ㅇㅇ
    '25.2.16 11:22 AM (211.234.xxx.45)

    전 풍경사진이나 올리는 사람이지만 남이 뭘 올리든 그런가 보다 싶어요.
    대학 합격증 올리면 왜 개 웃기죠? 이런거에 긁히는 것도 바람직한 반응은 아닌 듯

  • 25. ...
    '25.2.16 11:26 AM (114.204.xxx.203)

    같은 입시생끼린 예민할수 있죠

  • 26.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6 11:26 AM (106.101.xxx.49)

    나는 사람들 자랑 ..좋던데
    그 잘된 일 보면 나도 좋은 기운 받는 느낌이라.

    난 자랑도 엄청 잘 들어줍니다.
    그 기운 내게 묻는 느낌이라

    내가 특이한건가.?

  • 27.
    '25.2.16 11:26 AM (106.101.xxx.185)

    저도 깜놀요.
    그런 논리라면 카톡 모든 사진이 자랑이죠. 222222

    이러니 은근슬쩍 뒷배경으로 빽이나 시계 대학 로고 보이게들 찍죠~~~ 그건 괜찮고 대놓고 어디갔다는 안되고 그거야말로 허세 웃겨 죽음 ㅋㅋㅋ

  • 28. ......
    '25.2.16 11:26 AM (110.10.xxx.12)

    남의 카톡 프사에 이러쿵저러쿵 반응하는 걸 보면
    그사람의 열등감이 뭔지 알수있어서 재미있어요

    친구 하나가 눈코 성형해서 넘예뻐진후로
    셀카를 자주올립니다.
    다른 친구 하나는 그 꼴을 못봐주는지 별스럽다라고
    흉을봐요.아니 셀카가 어때서? 흉보며 열내는 그친구도
    쌍수를 했지만 별로 예뻐지지가않았거든요.
    자기가 이루지 못한걸 갖은 사람을 질투하고 시기하는건
    남의 카톡 프사 반응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거죠

  • 29. ....
    '25.2.16 11:28 AM (112.149.xxx.60)

    프사에 과한 반응하면 질투심이라 하고
    응원 하고 좋아하면 시녀병이라 그러고
    중간지점을 찾아야겠어요

  • 30. ......
    '25.2.16 11:29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나는 사람들 자랑 ..좋던데
    그 잘된 일 보면 나도 좋은 기운 받는 느낌이라.
    난 자랑도 엄청 잘 들어줍니다.
    그 기운 내게 묻는 느낌이라
    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럼요. 사람은 자기옆에 기운좋은 사람을 둬야해요
    맨남의 슬픈사정 이야기엔 귀기울이며
    자기위한하며 사는 인생보다
    남들 잘풀린 인생 접하면서 축하해주는 삶을 살고싶어요

  • 31. ......
    '25.2.16 11:29 AM (110.10.xxx.12)

    나는 사람들 자랑 ..좋던데
    그 잘된 일 보면 나도 좋은 기운 받는 느낌이라.
    난 자랑도 엄청 잘 들어줍니다.
    그 기운 내게 묻는 느낌이라
    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럼요. 사람은 자기옆에 기운좋은 사람을 둬야해요
    맨남의 슬픈사정, 안 풀린 사정에 귀기울여 이야기들으면서
    자기위안하며 사는 인생보다
    남들 잘풀린 인생 접하면서 축하해주는 삶을 살고싶어요

  • 32.
    '25.2.16 11:32 AM (211.244.xxx.85)

    나는 사람들 자랑 ..좋던데
    그 잘된 일 보면 나도 좋은 기운 받는 느낌이라.
    난 자랑도 엄청 잘 들어줍니다.
    그 기운 내게 묻는 느낌이라
    3333333333333333333333

    이런 맘이라 본인도 잘 돼지
    잘 된것 보면 질투 시기하면
    올 복도 안 오겠네요
    주위 사람 다 떠나고

  • 33.
    '25.2.16 11:39 AM (118.235.xxx.61)

    엄마따라 달라요. 관조엄마가 그러는건 진짜 별로

  • 34. ㅇㅇ
    '25.2.16 11:42 AM (15.204.xxx.34)

    모지리들 PDF 프사에 올리겠다고 우겨대는건 답없음
    냅둬야

  • 35.
    '25.2.16 11:55 AM (211.234.xxx.212)

    모지리들 PDF 프사에 올리겠다고 우겨대는건 답없음
    냅둬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신승리?
    님도 배 아파 안 하고
    자랑할 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 36. ㅇㅇ
    '25.2.16 11:5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올려도 그런갑다
    나는 안올린다고 눈치없다는 고백은 멍미?
    나와 남이 올리던말던

  • 37. 다들 알아듣네요
    '25.2.16 12:05 PM (219.255.xxx.39)

    상자를 왜 올려?했네요.ㅋ

  • 38. 어머
    '25.2.16 12:14 PM (211.234.xxx.174)

    그냥 본인한테 즐겁고 좋고 의미있으면 올려도되는거아닌가요?
    저위에 남의 프사보고
    보잘것없는인생이라고 하신분 보고 놀랐어요.
    저는 아이들이 열심히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는게
    정말 작은거라도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고할것같아요.
    애가 뒤집기 처음했을때처럼요.
    그런 느낌으로 보면 그냥 같이 축하해주고싶고 그렇지않아요?
    그게아니라도 그런갑다하면되지 그게 비난하고 판단하고 뭐라고할일인가요?ㅡㅡ

  • 39. ㅇㅇ
    '25.2.16 12:44 PM (15.204.xxx.34)

    피뎊이나 올리는 모지리 짓 해놓고 무조건 남들이 배아파한다고 추측하는 본인 인성이 못된거죠

  • 40. ㅇㅇ
    '25.2.16 1:00 PM (118.235.xxx.203)

    질투심이나 열등감 폭발이죠 뭐

  • 41. ~~~~~~
    '25.2.16 2:38 PM (39.125.xxx.124)

    댓글 하나에도 파르르~ 예민한 사람도 있는데요 뭘 ㅋㅋㅋ

  • 42. ??
    '25.2.16 3:57 PM (1.242.xxx.150)

    자랑꺼리를 피뎁으로 올리면 안되고 배경으로 올리면 오케이ㅋㅋ

  • 43.
    '25.2.16 4:26 PM (180.71.xxx.214)

    이해 안되는게
    본인얼굴 확대해서 매일 올리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던데

  • 44. ㅇㅇ
    '25.2.16 5:29 PM (112.154.xxx.18)

    얼굴 올리면 자신있나보네 하면 되고, 합격증 올리면 합격했나보다 하면 되지, 뭘 남의 프사 찾아가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요.

  • 45. ㅎㅎ
    '25.2.16 9:07 PM (175.208.xxx.132)

    전 남의 프사에 신경쓰지 않아요.
    원글의 맞춤법이 계속 틀려서 화가난거죠.
    짜증이 났다고요.
    남이야 프사를 뭘로 하는지는 관심 밖이예요.
    오해마세요.

  • 46.
    '25.2.16 10:08 PM (211.244.xxx.85)

    왜 남의 맞춤법에 그리 화가 나실까?
    교정 봤던 사람인가 특이하네 유난이다

  • 47. 82가 정확
    '25.2.17 1:39 AM (1.236.xxx.93)

    82처럼 칠을 떨며 본적은 없는데…
    ————-
    치를 떨며 본적 없죠 82는 안보이는 공간이라 더 인간
    본연의 마음을 댓글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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