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기질투글보니 드는생각

ㅎㅎ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5-02-16 06:22:48

저도 비슷한 사람인데 지인들 친구들 다 시기질투 너무 심해서 입도 뻥끗안하고 

왠만하면 안만나요. 살다가 하다 깨달은 방법이 무조건 나보다 잘났는데 인격도 나보다 좀 나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상위 10프로의 스펙이라 누구나 저를 가까이 만나서 저를 시기질투라고 은근히 망하길 빌며 깐죽거린다면 상위 5프로이상에 속하되 인격이 다듬어진 사람들만 

만나기로 필터링을 하는거죠. 그외에는 다 안만나고 혹시 만나더라도 아름다운말만 하다 헤어지고 날씨 먹는거 신변잡기등 극히 표피적인 대화만 하고 얼렁 헤어지면

문제가 덜 합니다.  저보다 높은 스펙의 사람들인데 그냥 인격이 좋고 서로 공통화제가 있다면 만나지고 만나서 다툼이 적습니다.

누굴 만나든 아름다운 이야기만 하고 자기감정을 이야기소재로 삼지 않으면 상처받는 일이 덜합니다. 돈 아파트 애성적 주식등 핫한 주제는 다 언급자체를 안하는 겁니다. 

이렇게 사니 좀 덜 괴롭더라고요.

단지 저보다 높은 스펙인데 그냥 인성이 사악해서 가면쓰고 착한 척 너그러운척

다가와서 제가 뭐하나 염탐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그런 인간들은 선배 언니 등등 그런척하는 

시기질투대마왕들이니 걸러야되죠. 저보다 뭐로 보나 좋은 스펙인데도 그냥 제가 잘되는 것 자체가 자기의 실패라고 느껴지는지 은근슬쩍 주변에 자기와 제가 공통으로 아는 사람통해 제 신변을 주시하며 실수하거나 제가 추진하는 일이 안되길 음험하게 기다리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사는건 쉽지 않고 재미있는 건 그 인간은 누적된 사악함의 무게에 지풀에 쓰러져

남편이 갑자기 급살맞고 죽고 끈떨어진 갓 신세가 되더라구요. 세상참 신기하고

누가 알아주든 안알아주든 마음을 곱게 써야 하는 것 같아요.

 

IP : 119.194.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6 6:43 AM (1.238.xxx.29)

    염탐을 어떤 식으로 하나요?

  • 2. ㅎㅍ
    '25.2.16 7:05 AM (119.194.xxx.64)

    제 sns다 몰래보고 심지어 공통으로 아는 사람통해 제 근황체크하고 수시로 알아보는데 전혀 관심없는척 만나면 아주 사람좋은 엄마미소짓으며 웃더라고요. 징그럽죠.

  • 3. ..
    '25.2.16 9:42 AM (121.137.xxx.171)

    나보자 스펙이 좋은 사람은 어디서 만나나요? 인력풀 늘리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근데 그들도 자기들보자 낮은 스펙때문에 꺼릴까봐 겁나네요.

  • 4. ...
    '25.2.16 10:2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번에 모기술(전문)대학?3학년올라가나봐요.50초중반?53?
    저만보면 요즘 배워야한다,낙오된다,머리쓰며 살아야된다더라구요.

    맞는 소리라고 맞장구쳐주니
    언니도 집에 처박혀있지말고 내 밑으로 다녀~하더라구요.

    원까지 다니다만 사람인데 다른 내공을 쌓을련다하니

    그래요,우리나이되면 배우나안배우나 다 똑같다,늙으면 썩을몸..

    참나...어쩌라고?

  • 5. ....
    '25.2.16 10:47 AM (112.167.xxx.79)

    모두 맞는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498 조지호 “尹, 6차례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닦달” 4 ... 2025/02/19 3,462
1676497 호수공원 진입로에서 노상방뇨하는 할아버지....... 9 노상방뇨 2025/02/19 1,812
1676496 성수영기자의 메리 카사트 그림 이야기 4 전업 취업 2025/02/19 882
1676495 저희가 외벌이인 이유는.. 8 ... 2025/02/19 3,845
1676494 "대통령 지시" 1번으로 하달, 선관위 침탈.. 5 xiaome.. 2025/02/19 1,875
1676493 효과 있나요? 1 엘보 2025/02/19 718
1676492 소고기적 만들때 들기름 어울리나요? 1 한결나은세상.. 2025/02/19 576
1676491 제가 교사라면 직장가지란 말대신 진짜 해주고 싶은 말. 66 솔직히 2025/02/19 14,883
1676490 뒤늦게 파스타에 빠졌는데요 6 dd 2025/02/19 2,208
1676489 사주 아시는 분 얘기 나눠요 10 .. 2025/02/19 2,116
1676488 지하철안 통화 5 라라 2025/02/19 1,674
1676487 종아리 마사지기(안마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12 .... 2025/02/19 1,609
1676486 재활pt받으시는분 계실까요- 복습법 11 ㅡㅡ 2025/02/19 1,245
1676485 나는 전업 12 나는전업 2025/02/19 3,619
1676484 배고플 때 소리 10 2025/02/19 1,226
1676483 배우자상속시 빚은 미리갚아도될까요. 2 푸른바다 2025/02/19 1,622
1676482 김찌찌개 비법 있으세요? 21 15년째초보.. 2025/02/19 3,822
1676481 크로스 가죽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요. 닥스 50만원돈 하네요.. 5 큰아들 2025/02/19 1,786
1676480 국힘은 파시즘 정당이죠 13 0000 2025/02/19 1,022
1676479 기숙사에 들어갈 때 참고할 사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기숙사 2025/02/19 1,100
1676478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자들은 결혼 안하네요 31 000 2025/02/19 4,793
1676477 사과 갈아 놓고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5 처음 2025/02/19 962
1676476 대학 졸업식에는 가시나요? 11 $ 2025/02/19 2,017
1676475 80대 노인 간병비보험 가입 고민되네요 4 비보험 2025/02/19 2,438
1676474 김건희 공천개입설' 담은 국민의힘 대외비 감사보고서 7 저것들 2025/02/19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