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발렌타인 데이 챙기시나요

진짜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5-02-16 03:23:43

전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직장에서 무지하게 바쁜 프로젝트가 있어서 지금이 2월인지 3월인지 눈코뜰새 없이 지냈고 마침 어제 발표, 잘 마치고 집에와서 일찍 쓰러져 잤는데요. 친구가 문자를 보냈네요. 남편이 준 선물 사진. 그 집 식구들은 귀금속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난 국물도 없다, 부럽네, 그렇게 답하려고 하다 돌아서보니 뜬금없이 튤립꽃 한다발이 식탁위에 놓여있네요. 60대 남편이 발렌타인데이까지 챙기기 있기 없기? 그냥 생일 정도 챙기면 될 것을. 부담백배네요. 주말엔 우리 그이 좋아하는 돈까쓰라도 튀겨야 할 듯요. 다들 이거 챙기시나요.  

IP : 74.7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3:29 AM (103.85.xxx.146)

    저흰 남편이 케잌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 2. ㅇㅁㅇ
    '25.2.16 3:32 AM (211.210.xxx.96)

    초콜렛 젤리 위스키 갈비먹었어요

  • 3. ..
    '25.2.16 3:37 AM (172.226.xxx.60) - 삭제된댓글

    발렌타인.
    그거 위스키 이름으로 알고 살아요. ㅎㅎ
    특별한 날에 별 이벤트도 아무것도 안하고.
    여행기회있거나 쇼핑기회나 필요힌 순간이 오면
    원없이 주고 받고 씁니다.
    서로 특별한 날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좋아요.
    이런 집도 있습니다.

  • 4. 별 감흥은 없지만
    '25.2.16 4:24 AM (116.38.xxx.207)

    그래도 시늉이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페레로 로쉐 세트 사줬더니 투썸에서 케잌 사왔네요. 바쁨 쿠팡같은데서 적당한 거 하나 시켰다주시는 것도 방법인 듯. 서로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나아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621 야 나도 아프다 5 아이고야 2025/02/17 2,182
1675620 딸아이가 웃으며 통화하네요 3 28살딸 2025/02/17 4,417
1675619 세상엔 참 잘난 여자분들 많아요 4 꼬는게 아니.. 2025/02/17 4,195
1675618 요즘 선물하기 좋은 그릇 브랜드 뭘까요? 20 .. 2025/02/17 5,155
1675617 대선때 무속으로 흥한자.. ㄱㄴ 2025/02/17 983
1675616 여행 간다면 어디 가고 싶으세요 12 00 2025/02/17 3,693
1675615 판교, 그 주변의 맛집 좀 알려주세요 16 말금 2025/02/17 2,817
1675614 물건을 끝까지 쓰는 희열 20 ... 2025/02/17 4,561
1675613 추합기도 부탁. 원망듣고 있어요. 32 ㅠㅠ 2025/02/17 4,859
1675612 전세 대출 받을 때 적금 가입 권유 7 무지가 죄인.. 2025/02/17 1,542
1675611 빗질 싫어하는 장모종 고양이 어쩌죠? 8 와옹 2025/02/17 1,706
1675610 제 취향인 인스타 발견했어요. 19 ... 2025/02/17 6,144
1675609 애가 원망해요 15 ㅠㅠ 2025/02/17 5,960
1675608 갱년기 얼굴 홍조는 무슨과로 가나요? 9 ... 2025/02/17 3,103
1675607 화는 무조건 참으시나요 아니면 화내는편 이신가요 8 참을인 2025/02/17 1,536
1675606 설치기사나 방문하는분 8 화장실 2025/02/17 2,094
1675605 인프피 저만 그런가요 13 ... 2025/02/17 3,739
1675604 메밀지짐만두 넘 맛있어요 ~ 4 만두저녁 2025/02/17 2,627
1675603 거짓말해도 될까요? 8 나중에 2025/02/17 2,577
1675602 707단장 "계엄 당일,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 30 ... 2025/02/17 5,648
1675601 우리나라는 국물요리도 독보적인것 같아요 7 ㄱㄴㄷ 2025/02/17 2,544
1675600 여실히 들어나는 이 나라 보수의 실체 2 2025/02/17 1,233
1675599 지금이 계몽주의 시대도 아니고 1 2025/02/17 1,047
1675598 요즘도 길에서 택시 잡을 수 있나요? 6 대구 2025/02/17 3,177
1675597 천안에 가는데 갈만한 식당 추천 좀부탁드려요. 9 00 2025/02/1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