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는 질투 여신만 다 모인건지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이 다 모인건지
합격증 올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합걱했냐 물어보기도 뭐 하고
합격증 올려 주어야 축하라도 해 주지
82는 질투 여신만 다 모인건지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이 다 모인건지
합격증 올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합걱했냐 물어보기도 뭐 하고
합격증 올려 주어야 축하라도 해 주지
그냥 합격했냐 안 물어보면 되죠. 축하도 당사자가 얘기하면 하면 되는 거고요.
본인 합격증도 아니고
자녀 합격증이 본인 프로필인가요?
축하받고싶은 사이면 먼저 연락옵니다 합격증올리는게 더이상해요
딸이 명문대에 진작에 합격했었어요
프사에 올리는건 생각도 안해봤어요
딸친구들, 그 엄마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고 뒷바라지 했는지 너무 잘알잖아요,
맘졸이며 소식기다리고 있거나 불합격되는 소식이 줄을 잇는데...그게 무슨짓인가요?
당장은 아이들이 십수년 공부한 결과라고 생각하기 쉬우니 이런 환경 너무 가혹해요.
서울대 못같다고 우울하다고 프사올린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도있었어요(스카이중 한 곳 갔슴)
졸업식에 가서도 등락이 가른 아이들 표정보고 맘이 그렇게 아프더만요, 그만들 좀 합시다
딸이 명문대에 진작에 합격했었어요
프사에 올리는건 생각도 안해봤어요
딸친구들, 그 엄마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고 뒷바라지 했는지 너무 잘알잖아요,
맘졸이며 소식기다리고 있거나 불합격되는 소식이 줄을 잇는데...그게 무슨짓인가요?
당장은 아이들이 십수년 공부한 결과라고 생각하기 쉬우니 이런 환경 너무 가혹해요.
서울대 못같다고 우울하다고 프사올린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도있었어요(스카이중 한 곳 갔슴)
졸업식에 가서도 당락이 가른 아이들 표정보고 맘이 그렇게 아프더만요, 그만들 좀 합시다
딸이 명문대에 진작에 합격했었어요
프사에 올리는건 생각도 안해봤어요
딸친구들, 그 엄마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고 뒷바라지 했는지 너무 잘알잖아요,
맘졸이며 소식기다리고 있거나 불합격되는 소식이 줄을 잇는데...그게 무슨짓인가요?
당장은 아이들이 십수년 공부한 결과라고 생각하기 쉬우니 이런 환경 너무 가혹해요.
서울대 못가서 우울하다고 프사올린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도있었어요(스카이중 한 곳 갔슴)
졸업식에 가서도 당락이 가른 아이들 표정보고 맘이 그렇게 아프더만요, 그만들 좀 합시다
그럴 사이면 알게되지않나요?
잘되면 묻지않아도 얘기해요. 얘기할때까지 가만있는게 예의 원하는대로 못갔음 마음 추스릴시간을 주시고 그후에 다들 얘기해요ㅠ
집 현관문에도 한부씩 붙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