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윤석열이 법리 다툼한다고
헌재 재판히니 지 죄는 기본이고 김건희 죄까지 나옴.
영부인이 계엄 전후 국정원장과 문자질하고
그 외에 다른 사람도 여차하면 김건희 연락
문자 공개할 수 있음.
조태용하고도 개인폰 문자한 걸로 봐서
수많은 국무위원, 여당 국회의원,
각종 장과 문자질을 했을 것이며
그것이 통신사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임.
그 인원과 횟수를 종합하면 큰집은 100%로 가는 거임.
윤석열은 다른 사람한테 죄를 넘길게 아니라
자기가 다 뒤집어 써야 김건희를 지킬 수 있음.
늪이 허우적 대면 더 빠지게 되는데 지금 그 꼴임.
명태균 특검으로 밝혀지는 것 기본에
다른 사람들도 쌍지팡이 짚고 나서면 끝임.
지금 검찰도 윤석열에게 무조건 호의적이라 볼 수 없음.
명태균 건도 없던 일이 안되는 게 그래서라고 추측됨.
김건희 지키려고 계엄까지 했는데
계엄해서 오히려 더 까발려지고 있음.
그냥 하얀 타월 던지는 게 김건희 지켜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 물론 나는 끝까지 밝혀져서 그 부부가 같은 결말 얻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