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25.2.15 8:54 PM
(218.39.xxx.130)
82분들 감사합니다!
2. ㅠㅠ
'25.2.15 8:55 PM
(112.152.xxx.24)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3. 감사해요
'25.2.15 8:57 PM
(1.177.xxx.84)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4. ...
'25.2.15 8:58 PM
(175.198.xxx.195)
정말 감사합니다.
5. ....
'25.2.15 9:00 PM
(116.38.xxx.45)
유지니맘님 이하 자원봉사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6. 모두모두
'25.2.15 9:03 PM
(118.235.xxx.185)
고생많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7. ^^
'25.2.15 9:07 PM
(180.66.xxx.57)
고생많으셨습니다. 탄핵까지 화이팅!!!!!
8. ...
'25.2.15 9:10 PM
(221.142.xxx.120)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9. 유지니맘
'25.2.15 9:24 PM
(220.65.xxx.97)
이하 봉사하신 회원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10. 그런데
'25.2.15 9:25 PM
(122.34.xxx.60)
떡볶이 2500인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탄핵 인용될 때까지 우리 모두 힘냅시다.
그 떡볶이 하나하나가 우리의 양심을 지키고 연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리라 믿습니다.
식사나 제대로 하시고 그 고생을 하셨나 모르겠습니다ᆢ
감사드립니다
11. 너무너무
'25.2.15 9:26 PM
(59.1.xxx.109)
감사 ㅎㅎㅎ
12. 그린
'25.2.15 9:34 PM
(211.226.xxx.57)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홧팅!!
'25.2.15 9:37 PM
(58.29.xxx.158)
고생많으셨어요..오늘도 푸드 트럭 덕분에 뱃속 따끈하게 집회참여헸습니다.
14. 애주애린
'25.2.15 9:53 PM
(218.235.xxx.108)
와우
나눔 양이 어마어마 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 그린
'25.2.15 10:04 PM
(218.52.xxx.251)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이 이긴다 홧팅!
16. 코코리
'25.2.15 10:06 PM
(175.118.xxx.4)
수고하고 애쓰셨습니다
17. 항상
'25.2.15 10:22 PM
(106.101.xxx.137)
너무 감사합니다
끙끙소리가 너무 미안해지네요
18. 너무너무
'25.2.15 10:42 PM
(1.237.xxx.119)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몸으로 봉사하신 회원님들의 애국심 존경합니다.
내란의 고난을 함께 하셔서 고맙습니다.
행주치마 부대처럼 큰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담으로 공로상패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에서 선한 대통령 선출되고 정국이 안정되고
마음의 평화가 오는 그날이 되면
우리가 꼭 보답 해드리고 싶습니다.
19. 다함께...
'25.2.16 1:10 AM
(124.53.xxx.169)
앞장서서 애써 주시는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_()_
20. ..
'25.2.16 4:57 AM
(92.40.xxx.186)
늘 수고해주시는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1. ᆢ
'25.2.16 5:07 AM
(58.140.xxx.20)
끙끙 않는소리 ㅠㅠㅠ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ㅠ
22. ..
'25.2.16 9:03 AM
(110.10.xxx.187)
너무너무 대단하고 한 없이 감사합니다.
어쩜 오랜 시간을 한결 같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