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주 예전에 80년대 일요일 오후에 하던 드라마에요
흑백인데
꼬마들이 나와요.아주 부유해서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같은데 살아요..시종이나 집사같은 나이 많으 남자도 출연했던 거같아요..
가끔 씩 생각 나는데
정말 아무도 그드라마를 기억 못해요..
저도 어려서
그내용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뭔가 교훈이 있었고 훈훈하게 끝나던거 같아요.
저 아주 예전에 80년대 일요일 오후에 하던 드라마에요
흑백인데
꼬마들이 나와요.아주 부유해서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같은데 살아요..시종이나 집사같은 나이 많으 남자도 출연했던 거같아요..
가끔 씩 생각 나는데
정말 아무도 그드라마를 기억 못해요..
저도 어려서
그내용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뭔가 교훈이 있었고 훈훈하게 끝나던거 같아요.
리치리치?
코스비 가족 아닌가요?
털보가족? 미국제목은 family affair 고 털보아저씨 미스터 프렌치가 집사같은걸로 나오는건데 흑백은 아니예요. 80년대 초반에 칼라티비 없을때 흑백으로 봐서 흑백이라고 기억하고 계신지도..
털보 가족이요..대단하네요..
81년에 칼라 티비 샀는데..ㅎㅎ 저는 보석 가족이라고 기억을하고있었어요..
80년대에 봤던 미국티비쇼 중에 별들의 전쟁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거예요. 예전에 미국친구에게 설명하면서 물어봤더니 buck rogers 일거라고 알려줬어요. Family affair 도 대학원 다닐때 룸메이트한테 물어봤더니 미스터프엔치 나오는거 하고 기억하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애들도 80년대에 독수리 오형제 만화 봤더라고요. 어릴때 봤던 티비쇼 같은거 얘기하는데 남미친구들은 캔디캔디 봤던 얘기 해서 놀랐어요.
20대에 약물로 사망했네요 ㅠㅠ
너무 귀여웠는데.ㅡ
털보랑 그아버지같은분도 다..당연한거지만..인생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