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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과 어울리는 국을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25-02-15 20:11:08

며칠뒤에 찰밥과 어울리는 국을 끓여가기로 했는데 

쉽고 맛있는 된장 들어가는 국을 하나 가르쳐주세요

사실 살림을  잘 못해서 맛있게도 빨리도 못해요.

시레기국은 시레기 껍질벗길 시간도 없고 맛있는 양구펀치볼시레기도 못 구해서 일단 안되겠구요,

냉이국은 냉이뿌리를 깨끗하게 다듬을 자신이 없어서 안되고요ㅠ

......

어느 국을 끓여야할까요?

82님들은 살림고수 이시니 쉽고 간단히 끓여서 칭찬 받을수있는 국을 알려 주실수 있을거같아요~~

도와주세요~~~

 

IP : 119.199.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동
    '25.2.15 8:12 PM (39.7.xxx.166)

    배추 시금치 중 하나 골라서 된장국이요.

  • 2. 한낮의 별빛
    '25.2.15 8:14 PM (106.101.xxx.201)

    콩나물국이요.
    고추넣어서 맑고 시원하게.

  • 3. 그런데
    '25.2.15 8:1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쉽고 간단한 된장국은 시금치 콩나물국 추천합니다. 국물은 시판 오뚜기 사골국 한 두 봉지 사서 넣으시고 멸치육수맛이 들어가게하려면 한알육수, 동전육수같은 거 한 두 개 넣으세요.
    정리하면, 시판 사골국 육수에 동전육수 옃 알 넣고 깨끗이 씻은 콩나물과 시금치를 넣고 끓인다
    된장은 한 숟가락 풀어넣고 간 본 다음 추가하는 식으로 한다
    사골육수 간이 되어 있어서 슴슴하게 끓이려면 물 조금 추가하고 된장도 간 ㅂᆢ면서 추가하는 식으로 넣는다.

  • 4. ㅁㅁ
    '25.2.15 8:1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찰밥엔 맑은국이 어울리지않나요?
    서울식
    무와 콩나물에 딱 소금간
    파도 마늘도 안넣은 초심플 맑은국

    한번 가족삭으로 실험시식 해보세요
    상당히 매력집니다

  • 5.
    '25.2.15 8:22 PM (116.42.xxx.47)

    소고기맑은무국

  • 6. 요즘
    '25.2.15 8:24 PM (1.240.xxx.21)

    봄동 시금치 맛있어요. 봄동 시금치된장국 추천

  • 7. ㅇㅇ
    '25.2.15 8:34 PM (1.243.xxx.125)

    자랄때 찰밥에 먹은국은 콩나물과 무채 넣고
    맑게 끓인국요 고춧가루 없아 시원한국요

  • 8. 감사합니다만
    '25.2.15 8:48 PM (119.199.xxx.119)

    오늘 저녁에는 자신이 없어요.
    내일되면 용기가 생길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맛있게 해갈수있을지 ㅠ
    '나는 잘할수 있다' 라고 자꾸 세뇌시켜보겠습니다.

  • 9. . . .
    '25.2.15 8:48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들깨가루 넣은 콩나물 국이요.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 10. 김냉국
    '25.2.15 8:59 PM (121.125.xxx.42)

    https://m.blog.naver.com/pas313/70146804162
    전라도에서는 찹밥을 먹을 때 김냉국하고 먹습니다.
    오이냉국에 오이 대신 채썬 무하고 구운김 부셔넣는거라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 11. happy
    '25.2.15 9:05 PM (39.7.xxx.250)

    어머 나만 부들부들 호로록 미역국 생각한건지?
    쫄깃한 찰밥 먹다가 부드럽고 구수한 국물 미역국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ㅎ

  • 12. 저도
    '25.2.15 9:49 PM (210.126.xxx.33)

    미역국이요.
    먹고 싶다.

  • 13. 저도
    '25.2.15 9:50 PM (118.223.xxx.168)

    미역국이 최고 궁합인데 된장들어가는것으로
    알려달라하셔서요.ㅎ

  • 14. 배추된장국
    '25.2.15 10:03 PM (220.122.xxx.137)

    배추된장국이나 근대된장국 맛있어요

  • 15. 유채 된장국
    '25.2.15 11:13 PM (1.237.xxx.119)

    윗님이 쓰신 배추된장국도 좋아요
    예전에 모임에 찰밥과 배추된장국인데 지인은 깍뚝 썰은 뭉텅뭉텅 소고기가 들어 있었는데
    된장이 맛있는지 기억에 남게 맛있었어요.

  • 16. 찰밥엔
    '25.2.16 1:14 AM (124.53.xxx.169)

    맑은 콩나물국이죠.

  • 17. 서울식이라니
    '25.2.16 7:04 AM (211.241.xxx.107)

    콩나물+채썬 무 넣고
    소금간만 하는 콩나물국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거 경상도에서 제사상에 올리는건데
    서울식이라니
    경상도는 제사나물은 딱 소금간만 하고 깨소금 쪼금 하거든여
    콩나물 국에 깨소금 약간 넣어도 괜찮아요
    정말 단백해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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