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어나서 물한잔
2) 하루 세끼 규칙적 식사
3) 천천히 씹어먹기
4) 하루에 10분은 걷기
5) 계단이용하기
6) 자기전 스트레칭 5분
7)커피에 설탕 빼고 먹기
8)작은 그릇에 음식 먹기
9) 저녁 8시 이후 가볍게 먹거나 안먹거나
10) 자연식 위주로 가공식품 절제
11) 과자대신 견과류나 과일
12) 틈틈히 복부에 힘주기
13) 티비볼때 가볍게 몸 움직이기
14) 탄산이나 과당음료 대신 허브차
15) 충분한 숙면
---
그렇다네요
1) 일어나서 물한잔
2) 하루 세끼 규칙적 식사
3) 천천히 씹어먹기
4) 하루에 10분은 걷기
5) 계단이용하기
6) 자기전 스트레칭 5분
7)커피에 설탕 빼고 먹기
8)작은 그릇에 음식 먹기
9) 저녁 8시 이후 가볍게 먹거나 안먹거나
10) 자연식 위주로 가공식품 절제
11) 과자대신 견과류나 과일
12) 틈틈히 복부에 힘주기
13) 티비볼때 가볍게 몸 움직이기
14) 탄산이나 과당음료 대신 허브차
15) 충분한 숙면
---
그렇다네요
3번15번만 안될뿐인데..
저는 왜 살이 안빠지나요ㅠ 잠을 많이 자고싶어도 회사끝나고 집에 오면 할일들도 많고 당췌 일찍 잘수가 없어요
저정도로는 안빠지고 몸은 건강해질듯
갈수록 늘어난다해써.
팁 감사합니다.
저거 다 하고 있는데..왜?
작은 그릇은 맞는데
한끼에 종류 바꿔 여러번 먹는게 문제인가 봅니다
저정도론 산은 안빠지고 건강한 체력정도입니다
건강한 몸정도는 되겠는데 살은 글쎄요
저걸로는 절대안빠짐
저거 다 하고 식사 시 밥양을 반으로 줄였어요
산책은 하루 삼십분 강아지 때문에 하구요
서서히 6키로 감량하고 몇개월째 지속 중이에요
평생 습관에 해당 되는게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성인이후 몸무게 변화 거의 없어요
갱년기되면서 오히려 2~3키로 줄었어요
속 썩고 못먹고 못자니 5키로 바로 빠졌어요 ㅎ
아무리 먹어도 더ㅠ안찌네요
6개월만에 5키로 줄인 중년으로 말씀드리면
하루 두끼만 먹었고 아침.점심이요
그중 한끼는 충실히 고기위주였구요
매일 만보걷기 했고 일주일 세번 필라테스 했구요
주말에는 먹고싶은걸로 외식했어요 역시 두끼
6개월 지났지만 여전히 줄인 몸무게 지키고 있어요
다만 걷기를 만보에서 오천에서 팔천걸음정도로 줄였어요
젤 중요하네요
저 왜 이글 읽다가 야식이 땡기는거죠?
치즈설기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백설기에 치즈가 두껍게 샌드된거라 맛없을거라고생각했는데
맛있었어요!
나버진 다 지키고 식사량도 적어요. 2번 세끼대신 2끼먹고, 9번 7시이후 안먹고 있는데 살은 안 빠져요.
갱년기되면 숨만 쉬어도 살이 쪄요
기본 습관ㅡ
고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아침 물한잔이 아니라 충분히 마셔주고
아이구 배불러 안 나오게 먹는게 자리잡힌 위에 더해서에요
천천히 먹는걸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자면 포만감 문제 즉 아아아 배불러 의 양을 줄이는 거고
작은 그릇에 고칼로리냐 큰 접시에 저칼로리는
두 그릇 크기가 아니라 칼로리로 따져봐야죠
6시이후 긍식만 해도됨
12시간 공복 유지
하루세끼 밥상 제대로 차려 먹는걸로도 살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다이어트 한다고 굶고 건너뛰고 하는게 더 살찌게 한대요.
일어나서 1시간 스트레칭
3끼 한식
틈틈히 일 만보걷기
간식과 과일 커피 안먹기
오후 50분 유산소
일찍 자기
이 생활하는데 살이 안빠지네요 ㅡㅡ
이거 이래도 안 빠지네 하는데 실제로 제대로 지키는 사람 1 프로도 안 됨 ..
맛있는 음식만 찾지말고
균형있게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면
애초에 살 찔일이 없어요
나도 같은 싸이클.
그러나 찌고 있음.
5킬로 빠진 상태인가봐요
걷거나 서있기
한 쪽 다리로만 서있기
5키로 감량 생활습관 좋네요
물 2리터?마시기는 없네요.^^
사람에게는 효과없음.
비만이나 과체중 심한 사람에게 효과 있음.
저 중에 안 지키는 게 많을 확률이라.
5키로 감량 후!!유지 비법일뿐.
절대 저걸로는 3키로도 못뺌
.제가59에서 52만들때 토할것같이 요가했던 기억이 있어서요.코로나 걸려서 10일동안 제대로 못먹고 빠진후 그나마 유지하는중입니다.
지금은 원글의 방법대로 살며 4년정도 52~53을 왔다갔다 할뿐.
5키로 빼는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단걸 겪었네요
과일은 아닌 듯
식단을 줄이고 유산소를 해야 감랑이 되고
나이들어 근량이 저절로 손실되어 가만히 있어도 살이 찌거든요.
하루에 10분은 걷기 스트레칭 5분은 저희 엄마 병원 입원했을 때 환자복 입고 하던 운동 수준이에요.
원래 엄청난 과체중에 대식가가 아니었다면 저렇게 10년해도 5킬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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