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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만에 조회수 3.9억 찍은 영상이라네요.

입이 쩍 조회수 : 24,046
작성일 : 2025-02-15 19:46:41

수정했습니다.

개가 집안 정리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bCr6OsVWBrg?si=tRWzImVRZwpPHP2K

IP : 125.183.xxx.1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2.15 7:47 PM (59.10.xxx.58)

    카페 가입해야 볼수 있나봐요

  • 2. ..
    '25.2.15 7:48 PM (211.235.xxx.115)

    링크만 올리면 규칙위반이기도 하지만,
    소개하고 싶으면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 3.
    '25.2.15 8:00 PM (124.54.xxx.37)

    정말 가능한건가요?
    울집 강아지한테 한번 가르쳐볼까요?^^;;

  • 4. 지괴감 드네요
    '25.2.15 8:04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개 보다도 못한 나 ㅠㅠ

  • 5. ㅋㅋㅋ
    '25.2.15 8:07 PM (59.17.xxx.179)

    세사엥 이거 진짠가요??? 첨에 한 곳에 모으는건 그러려니했는데 세탁기와 식세기?

  • 6. ...
    '25.2.15 8:39 PM (39.125.xxx.94)

    Ai 아녀요?
    개가 저게 가능해요?

  • 7. 사실이라면
    '25.2.15 9:19 PM (112.161.xxx.138)

    저런 훈련시키기 위해 얼마나 강라지를 고생시켰을지, 때리진 않았을지가 더 염려됩니다

  • 8. 00
    '25.2.15 9:59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ai 로 만든거 아닌가요?

    진짜라 해도...개 입으로 그릇 정리하는거 별로일것같네요 ㅋ
    개 입으로 모든걸 다 하는데ㅣ.....개 이빨이 빨리 상할거같네요

  • 9. ㅇㅇ
    '25.2.16 1:00 AM (125.130.xxx.146)

    동물학대..ㅠ

  • 10. 제목으로
    '25.2.16 3:06 AM (217.149.xxx.130)

    낚시하지 마시고
    내용을 적으세요.

  • 11. ...
    '25.2.16 3:19 AM (121.165.xxx.53)

    어린이와 동물 영상 다 그렇진 않겠지만
    조회수 올리려고 학대해가며 훈련시키는 사람도 많아서 소비하지 않는 게 좋대요.
    특히 어린이 영상은 그 상황이 상상하면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부모와 소통할 때 계속 카메라가 있고
    유년기의 성장을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준다는 게 아이에게 안 좋을 것 같아요

  • 12.
    '25.2.16 4:08 AM (113.10.xxx.77)

    조회수 7천도 안되는데 무슨

  • 13. .ㅇㅇ
    '25.2.16 6:42 AM (125.130.xxx.146)

    조회수 7천도 안되는데 무슨
    ㅡㅡㅡ
    불법 복사한 거죠

  • 14. ca
    '25.2.16 9:48 AM (39.115.xxx.58)

    이분 유명한 분이에요. 인스타에서 팔로우 중인데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가 정말로 똑똑한 견종인듯요. 보더 콜리랑 비슷한데 보더 콜리 이상으로 똑똑한 거 같아요. 이분이 예전에 키우던 개도 천재개 같았어요. 그 개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서 좀 오래 슬퍼하다가 새로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개도 천재개라서 엄청 놀랐는데. 견주가 개랑 교감을 엄청 잘 하고 훈련을 엄청 잘 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 15. ca
    '25.2.16 9:49 AM (39.115.xxx.58)

    그리고 당연히 카메라 편집을 많이 했겠죠? 한꺼번에 롱테이크로 찍은건 당연히 아니구요. ㅎㅎ

  • 16. ㅡㅡㅜ
    '25.2.16 10:59 AM (211.58.xxx.161)

    저거찍겠다고 얼마나 ㅜㅜ

  • 17. ..
    '25.2.16 11:03 AM (220.65.xxx.99)

    동물영상 잘 안봅니다
    특히 새끼 고양이 구해주는 거
    그 상황에 카메라 들이대고 찍는 것도 이상해서요

  • 18.
    '25.2.16 11:15 AM (59.26.xxx.224)

    짜집기 한거죠. 다 따로 찍은걸 쭉 연결시키니 개가 알아서 다 하는것처럼 보이는거

  • 19. ㅇㅇ
    '25.2.16 11:17 AM (219.250.xxx.211)

    저도 동물 영상 꺼려지는게 많아요 이 영상은 모르겠지만
    새끼 고양이 새끼 강아지 구조하는 거
    너무 세팅된 것 같아서 불안불안하고 불쾌할 때가 있어요

  • 20. ..
    '25.2.16 12:21 PM (175.116.xxx.62)

    사람인 우리 남편도 저렇게 훈련이 안되는데 뭘 어떻게 한건지..ㅎㄷㄷ

  • 21. 잉?????
    '25.2.16 12:45 PM (58.230.xxx.181)

    믿을수가 없네요 뭔가 조작한거 같아요

  • 22. ..
    '25.2.16 2:51 PM (1.239.xxx.210)

    찍는 사람이 계속 지시하고 있어요

  • 23. ^^
    '25.2.16 5:17 PM (223.39.xxx.195)

    짜집기한다고해도ᆢ
    지시~~ 찍는 사람이 계속 지시ᆢ말해도
    잘 알아듣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견이 대단한것

    ᆢ인간도 ᆢ사람도 멍ᆢ충이 천지인데요

  • 24. 전생이
    '25.2.16 5:31 PM (112.152.xxx.66)

    개 전생이 궁금하네요 ㅎㅎ

  • 25.
    '25.2.16 5:53 PM (118.32.xxx.104)

    월급 꼭 챙겨줘라.. 아주 많이

  • 26. 바이올렛
    '25.2.16 6:51 PM (218.155.xxx.193)

    안스럽네요ㅠ
    일하느라 입ㄹ 잠시도 못쉬니 아플거 같다는 염려와 함께

  • 27. 훨~
    '25.2.16 7:58 PM (118.223.xxx.168)

    엄마야 나보다 낫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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