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요즘 섬초? 시금치가 최고 맛있는거 라고 쟁이라고 해서 2키로 한박스 샀어요.
노지꺼라 흙이 있어서 여러번 씻어서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했어요. 칼륨 빼러고 물에 조금 담궜다했고요.
역시 달고 맛있어요. 잘한 일입니다.
얼마 전에 요즘 섬초? 시금치가 최고 맛있는거 라고 쟁이라고 해서 2키로 한박스 샀어요.
노지꺼라 흙이 있어서 여러번 씻어서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했어요. 칼륨 빼러고 물에 조금 담궜다했고요.
역시 달고 맛있어요. 잘한 일입니다.
섬초 비싸죠?
잘 하셨어요.
김밥 쌀 때만 써도...
어디서 사셨나요?
저는 헹구기만 하고 담다 놓지는 않았는데...
잘하셨어요!
올해 날씨 탓에 섬초 농사가 잘 안되었는지 섬초 주문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지난 1월에 2키로 데쳐 소분해서 냉동한거 한달만에 다 먹고
제가 주문했던 곳은 1월로 끝나서 다른 업체 오픈런 계속 실패...
이번주 겨우 성공해서... 드뎌 오늘 5키로가 왔습니다!ㅎㅎ
열심 소분해서 아껴먹으려구요~~
저는 8키로 사서 럭셔리하게 아끼지 읺고 먹고 있어요
우와 8키로...
부럽습니다!!!^^
제가 산 곳도 품절이예요.
3킬로 배송도 오래 걸렸어요.
달아요.
설 전에 4kg 사다 데쳐 쟁였는데
사이사이 박힌 모래제거하며 씻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마지막 데친 건 얼리지 않고 무쳐서 먹었는데 달큰하니 맛있었어요. 봄까지 마트에서 사다먹고 얼린 건 이후에 아껴 먹을 꺼에요.
봄 여름에 나는 일반 시금치는 데쳐 얼리면 질겨지는데 섬초는 안그런게 신기해요.
조심하세요.과량 섭취시에.
얼리면 그후 어떻게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