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도 안오고
나에게 잘못한사람들이
자꾸 생각나요.
특히 시댁식구중에서 한사람이
외모관리나
체중이야기로 스트레스 를 너무
심하게 주었고
지금도 진행형인데요.
요즘
밤에 잠도 안오고
나에게 잘못한사람들이
자꾸 생각나요.
특히 시댁식구중에서 한사람이
외모관리나
체중이야기로 스트레스 를 너무
심하게 주었고
지금도 진행형인데요.
외모지상주의 라
그런건지
그냥 괴롭히고 싶은건지
왜그런걸까 싶어요
왜 괴롭힘을 당하나요..
만나지 마시거나 똑같이 상대에게 되돌려 주세요
그냥 보이는 데로 말하는 사람도 있죠
채중이 나가서 라면 그걸 다이어트의
기회로 삼아버리세요
저두 친척에게 들어보았는데 별도움은 안되었지만
나 좋으라고 말한걸로 지금은 해석되요
돌아보면 그런것도 많고 내스스로 부끄러운 기억도
있잖아요 다 부족해서 그런거다 하고
마음에서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때
빨리 털어버리는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안그럼 재정신으로 살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가 싶어요
상대는 말없이 냉정하게 쳐다 보래요.
덜만나야겠지만 안만날수 없으니 네 머리는 답이 없구나 하는 마음으로 당당히 대하세요.
그냥 무시하지말고 기분나쁘다고 말하세요
50넘으니 이제 참을것도 없어요
나도 인생 마무리 할 준비 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하고 남은 인생 정신소비하고 싶지 않아서 정리도 했고
할 말도 하고 살아요
위해서 차단할 건 하고 참아왔던 건 어떤식으로든지 해결합니다.
50 넘어서 부턴...
저도 공감하는데 그래서 이제는 그리 안살려구요
하기싫은거 안하고 싫은소리에 연연안하고
그러던가 말던가 나의 마음에게집중하기~!!!
그 사람은 원글님에게 스트레스나 잘못이 되는 줄 모르고 하는 얘기예요. 그 사람은 체중관리가 쉽게 되는가 보죠. 자신이 쉽게 되니 남도 쉬운 줄 알고 하는 말인데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고 피하지 못한다면 솔직히 얘기하세요. 다른 의도 없이 걱정돼서 한 말이겠지만 저에게는 큰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라고요.
그 사람은 원글님에게 스트레스나 잘못이 되는 줄 모르고 하는 얘기예요. 그 사람은 체중관리가 쉽게 되는가 보죠. 자신이 쉽게 되니 남도 쉬운 줄 알고 하는 말인데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고 피하지 못한다면 솔직하게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하세요. 다른 의도 없이 걱정돼서 한 말이겠지만 저에게는 큰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라고요.
진행형이면 한판 싸우고 안봐야죠
내 속만 끓이지말고요
한번 하면 용기도ㅠ생길거에요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요?
누구인가에 따라서 대처방법도 달라지죠.
최대한 만나지 말아야해요.
눈 똑바로 뜨고,
한 번 더 그소리 하면 화낼거라고 해보심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