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육 삶은 물이 아까운데요..

첫수육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25-02-15 16:59:10

수육 맛나게 먹고 있는데요

넘 맛있게 되어 행복해요 

 

근데 대파 엄청 많이랑

된장쌈장 마늘 많이 후츤 많이 넣고서

고기 잠길만큼  물을 넣었더니

 

전기압력솥에 하고나니

수육 삶은물이 완전 스튜 같고 맛있는데요

 

이거 보통 버리나요?

이거 아까워서요

IP : 110.70.xxx.2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2.15 5:00 PM (112.172.xxx.149)

    저는 건더기 건져내고 간장 넣고 물엿 넣고 졸여서 수육 소스 만들어서 찍어먹어요.

  • 2. 아 그리고
    '25.2.15 5:00 PM (110.70.xxx.200)

    수육은 삶는게 어렵다기보다는
    써는게 어렵다는걸 깨우쳤네요
    지금 잘못썰어서 엉망진창 ㅋㅋ

    글고 앞다리살로 했는데
    담번에 앞다리보다는
    오겹살 하면 넘 맛날거같아요

    이것도 부드럽지만
    비계 넘 없으니 목 막혀요 켁

  • 3. ...
    '25.2.15 5:0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그거 기름 범벅되고 된장 졸여져서 짤텐데 버리는게 안낫나요

  • 4. ...
    '25.2.15 5:03 PM (119.192.xxx.61)

    육수로 쓸 수 있어요 !!

    결혼 초엔 암 생각 없이 버렸규
    애아빠도 못 먹는거라며 버리라 하기도 했거든요

    연차 쌓이니 문득 넘 아까운 거예요.
    친정 엄마한테 물어보니 소고기도 무국 등 육수 쓰듯
    돼지고기도 돼지고기 쓰는 국물 요리에 육수 쓰면 된다고 하셔서
    아유 진즉 물어볼걸 했어요.

  • 5. ...
    '25.2.15 5:06 PM (118.235.xxx.13)

    수육할때 좀 싱겁게 삶고
    식혀서 기름 과 내용물 건져내고 된장국이나 찌개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한번 올라온 글이라 그때 먹어도 된다고 응용하는분들 답글 주셨었죠.

  • 6. 그게
    '25.2.15 5:07 PM (110.70.xxx.200)

    된장(쌈장) 1스푼만 넣었더니
    간이 맞고 맛있어요
    앞다리살인데 기름기도 크게 많지는 않고요

    쓰기도 하는군요

    이거 졸여서 소스라..
    급 궁금해져요
    맛있을거같아요

  • 7. ..
    '25.2.15 5:07 PM (123.214.xxx.120)

    전 차게해서 기름 싹 걷어내고 걸러서
    김치찌개나 냉동 순대국 먹을때 국물 더해 먹기도 해요.

  • 8. 그게
    '25.2.15 5:08 PM (110.70.xxx.200)

    약간 마녀스프 맛 비슷해요
    토마토도 안드갔는데
    저도 신기하네요

  • 9. ...
    '25.2.15 5:10 PM (118.37.xxx.80)

    냄비 뒷베란다에 하룻밤두면
    하얀 기름 떠요.
    걷어내고 쓰세요

  • 10. ...
    '25.2.15 5:13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물을 버리게되서 그런맘도 들고
    그냥 에프등에 돌려서
    먹어요

  • 11. 원글
    '25.2.15 5:15 PM (110.70.xxx.200)

    검색하니 활용하시는분들 계신가봐요
    기름 걷어내고
    뭐할지 생각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12. 글고
    '25.2.15 5:16 PM (110.70.xxx.200)

    채소쌈 없어서
    미나리에 싸서 마늘올려 쌈장찍어먹는데
    요것도 맛나네요
    미나리 굿굿

  • 13. 추천
    '25.2.15 5:18 PM (119.65.xxx.133)

    여긴 제주도
    수육 삶을 때 고기가 신선해서
    소금 소주 마늘만 넣고 삶아요
    국물 찬 곳에서 식혀 기름 굳은거 싹 걷어내고
    중면 삶고 수육 남겨뒀던거랑 당근 채 썰어 고명올리면
    제주도 고기국수 !

  • 14. ..
    '25.2.15 5:20 PM (221.138.xxx.235)

    제주도식 고기국수 해드시는 분 많더라구요

  • 15. 아하
    '25.2.15 5:21 PM (110.70.xxx.200)

    국수 맛있겠어요
    라면도요

    우와 감사합니다!

    제가 첨이다보니
    대파랑 마늘을 너무너무나 많이 넣어서
    일케 맛이 좋아졌나봐요

  • 16. 그물이나
    '25.2.15 5:22 PM (180.228.xxx.184)

    김치찌개 국물이나 뭐 내나 한가지 아닙니까.
    심지어 기름 걷어내고 쓰면 더 좋은거쥬.
    저도 수육해먹고 나면 담날은 김치찌개예요.
    기름 걷어내고 써서 더 좋음요.

  • 17.
    '25.2.15 5:24 PM (58.78.xxx.148)

    기름 걷어내고 제주에서 먹었던 고사리육개장?? 해본적 있어요.
    거긴 메밀가루 넣는다고 했던것 같은데 없어서 고사리랑 들깨가루 넣으니 맛있었어요.

  • 18.
    '25.2.15 5:24 PM (58.78.xxx.148)

    저는 남은 재료 최대한 활용해서 음쓰 안만드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해요. ^^

  • 19. .....
    '25.2.15 5:26 PM (220.118.xxx.37)

    냉장고에 넣었다 기름 걷어내고 육수로 써요. 주로 된장찌개

  • 20. 시래기국 끓여도
    '25.2.15 5:48 PM (14.191.xxx.67)

    맛있어요
    기름 굳혀서 싹 걷어 내시고.

  • 21.
    '25.2.15 6:47 PM (218.238.xxx.80)

    고기된장국 해요.

    된장더풀고, 양파 파 버섯같은 채소넣고, 수육좀 넣어서.
    맛있어요.

  • 22. 그 육수에
    '25.2.15 8:40 PM (110.11.xxx.252)

    숙주 청경채 넣고 라면 끓여 먹어요

  • 23. 우와
    '25.9.13 1:00 AM (117.111.xxx.177)

    수육 삶은 육수 재활용 저장합니데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1939 ... 2 ... 2025/02/17 1,125
1671938 20살 여학생 아이몸에 작은멍들이 생기는데요 11 작은멍 2025/02/17 5,311
1671937 일주일전 이사오고 블라인드 커튼요 3 뭐가 현명할.. 2025/02/17 1,718
1671936 읽씹했는네 마음에 걸려요 7 새벽 2025/02/17 2,551
1671935 인간관계 3 2025/02/17 2,209
1671934 눕서대 쓰시는 분? 궁금 2025/02/17 1,534
1671933 자랑 심한 사람 입틀막 방법 20 05 2025/02/17 5,733
1671932 추합기도 부탁드립니다..(예비번호 받은 학교가 하나밖에 없어요).. 34 ym 2025/02/17 2,643
1671931 여자 시기질투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 ㅠ 14 .... 2025/02/17 6,737
1671930 연애 오래하고 결혼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8 ㅇㅇ 2025/02/17 2,750
1671929 페라가모 새 구두가 없어졌어요 41 의문 2025/02/17 14,383
1671928 3시부터 깨서 잠이 안와서 헬쓰가려구요. 2 안조타 2025/02/17 2,090
1671927 잠을 못 자고 밤을 샜네요.ㅜㅜ 3 ... 2025/02/17 3,363
1671926 당뇨인들 외식하면 뭐 드세요? 9 .. 2025/02/17 4,679
1671925 새벽 2시에 잠이깨서 못자고 있어요. 6 볼빨간갱년기.. 2025/02/17 2,486
1671924 이수지 보고요 영어 섞어쓰는거 123 ㅇㅇ 2025/02/17 20,423
1671923 한국 사람 없는 외국 오지에서만 30년 살다보니 35 저는 2025/02/17 14,276
1671922 자퇴하고 나서 다른 학과 편입 5 자퇴 2025/02/17 2,571
1671921 이밤에 뻘소리. 경상도 사투리가 많네요. 14 ,,, 2025/02/17 3,275
1671920 사람마다 다르게 암은 왜걸리는 걸까요? 7 ㅇㅇ 2025/02/17 3,356
1671919 죽고 싶지 않은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6 가짜생각 2025/02/17 5,059
1671918 준석맘이 아니라 준석아바타였나요? ㅋㅋㅋㅋㅋ 4 중도는개뿔 2025/02/17 3,813
1671917 개인 카페 9개월 일하고 육휴신청 22 2025/02/17 6,807
1671916 입만 열면 남 험담했던 여자 3 .. 2025/02/17 3,767
1671915 온 우주가 저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중 3 우주의힘 2025/02/17 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