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일병의 사망소식을 들은 엄마의 절규가 담긴 유튜브를 봤는데 너무 끔찍해요.
아들 둔 엄마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섭습니다.
김도현 일병의 사망소식을 들은 엄마의 절규가 담긴 유튜브를 봤는데 너무 끔찍해요.
아들 둔 엄마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섭습니다.
또래 키우는 맘으로 저맘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지 나라지키라고 봉사보낸건데 ㅠㅠ
저도 그 통화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치겠더라구요 ㅠ 다쳤다고 해서 부랴부랴 짐싸다 전화 받고 설마..하며 그 심정이 ㅠㅠ
방치한 사람들, 군대 다 죄를 물어야합니다
너무 소름끼치고 가슴 떨려요.. 미치겠네요 정말ㅠㅠ
너무 가슴 아픕니다ㅠ.
저 어머니 어쩌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