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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앗! 언니들 조언 좀..

. . .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5-02-15 15:45:47

내일 시조카 결혼식인데 

저는 외숙모예요.

옷 뭐입고 가야돼요?

그래도 최소한 정장같은거 입어야 하나요?

집에만 있다보니 전부 편한옷들 뿐인데

어쩌죠? 지금 옷사러 나가야되나...

겉옷도 패딩말고는 오래전 산 

적색 코트 있는데 이런거 요즘 입나요..

갑자기 옷걱정이...

언니들, 뭐라고 한마디 좀...도와주세요ㅠ

바지 정장이라도 빨리 하나 사입고 가라?

요즘 적색 코트는  입어도 된다, 안된다..ㅠ

 

IP : 58.231.xxx.1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5 3:46 PM (175.121.xxx.114)

    자켓에.블라우스라도 입으셔야할듯 코트도 괜찮겠네요

  • 2. 건강
    '25.2.15 3:47 PM (112.145.xxx.137)

    적색코트 됩니다
    패딩은 아닌것 같고^^

  • 3.
    '25.2.15 3:49 PM (1.236.xxx.114)

    외숙모면 그래도 좀차려입으시고 가야죠
    적색코트는 괜찮은데 너무 오래됐음 반코트하나 얼른 시입고 가겠어요

  • 4. .....
    '25.2.15 3:4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다시 옷장을 열어보세요.. 그중에서 제일 이뻐보이는거 입고 가야죠..

  • 5. ....
    '25.2.15 3:50 PM (114.200.xxx.129)

    그래도 다시 옷장을 열어보세요.. 그중에서 제일 이뻐보이는거 입고 가야죠..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옷매장가서 사입으셔야죠.
    더 늦기전에요 .

  • 6. ...
    '25.2.15 3:56 PM (125.142.xxx.239)

    뭘 옷까지 사요
    젤 나은거 골라 입어요
    사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 7.
    '25.2.15 3:57 PM (119.70.xxx.43)

    내일 결혼식인데
    갑자기 옷걱정하는 성격이 부럽습니다~^^;

  • 8. ...
    '25.2.15 3:58 PM (58.231.xxx.145)

    살이 쪄서...
    그나마 약간 정장스러워보이는옷은 작아요.
    편한옷들은 TPO 안맞는거 맞죠?
    클났네요..ㅠ

  • 9.
    '25.2.15 4:06 PM (125.135.xxx.232)

    절대 대충입으면 안됩니다
    남의 결혼식에도 상대측 하객에 대한 배려로 차려입고 가야하는 게 예의인데
    게다가 외숙모인데요?
    에고 이때 껏 뭐하시고 내일 결혼하는데 옷걱정이시라니 ㅡㆍㅡ

  • 10. ~~
    '25.2.15 4:11 PM (39.124.xxx.23)

    패딩 입고 가셔서 들어서면서는
    벗고 계시면 돼요
    코트든 패딩이든 다벗고 사진 찍잖아요~~
    그러면 상의는 깔끔한 자켓이나
    가디건도 괜찮아요

  • 11. 원피스
    '25.2.15 4:15 PM (112.172.xxx.149)

    원피스에 스카프 이럼 될 것 같아요.
    하나 얼른 사시던가 찾으시던가 하세요.

  • 12.
    '25.2.15 4:26 PM (116.42.xxx.47)

    빨리도 생각하시네요

  • 13. ㅡ.ㅡ
    '25.2.15 4:30 PM (14.45.xxx.214)

    아웃렛에가시면 겨울트위드자켓 아직있어요
    아래에 정장바지하나사서입고가세요

  • 14. 분명
    '25.2.15 4:32 PM (121.175.xxx.142)

    엠비티아이 fp 일듯 ㅋㅋ
    천하탱평 발등에 불떨어져야 움직이는듯
    맞나요?

  • 15. ...
    '25.2.15 4:40 PM (180.70.xxx.141)

    결혼식 날짜 정해진지 한참일텐데
    태평 하시네요 ㅎㅎ

  • 16. ...ㅠ
    '25.2.15 4:41 PM (58.231.xxx.145)

    제가 음식하는거 좋아해서
    시어른드릴 음식 해드릴테니 신경쓰시지마라고.
    거의한달동안 시장다니고 밑손질하고..
    신랑이 타지역에 사는 사람이라 사돈댁일가가 하루전날 이쪽으로 와서 있는다고 결혼식하루전날 음식을 쓸수있게 달라고해서 어제밤에는 밤새워해서 아침에 보냈어요.
    그동안은 음식(육포 어쩌구 여러가지했음) 준비하느라 바
    빠서 이제 결혼식 갈 정신차린거예요..
    태평했다고 언니들 혼내시네요 ^^;;;;
    근데 평소 발등에 불떨어져야 급하게 하는건 맞아요.
    계획적이지않아요.
    지금 씻고 아울렛 다녀올랍니다.
    감사해요~~~~

  • 17. 에구
    '25.2.15 4:45 PM (106.101.xxx.199)

    어진 성정을 가지셨네요. 토닥토닥
    예쁜 거 사세요~

  • 18. ..
    '25.2.15 5:09 PM (58.231.xxx.145)

    감사히 도움받고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19. ....
    '25.2.15 5:17 PM (118.235.xxx.57)

    저 지금 예식장가요
    가서 어떻게들 입고왔는지 보고
    댓글 달께요

  • 20.
    '25.2.15 5:38 PM (1.234.xxx.246)

    투피스 살 돈으로 괜찮은 검정 톤 트위트 재킷 하나 사세요. 반짝이도 좋고 살짝 다른 색 섞여도 괜찮아요. 하의는 검정 정장바지나 스커트 집에 있으면 좋고 아니면 저렴한 걸로 하나 장만하시면 결혼식 장례식 졸업식 등등 다 커버가능하죠. 중년 이후로 튀지않으면서 초라하지도 않은 차림새.. 외투는 벗고 들어가시면 되니 패딩도 괜찮구요.

  • 21. ...
    '25.2.15 6:03 PM (118.235.xxx.57)

    오늘 날이 따뜻해서인지 코트를 많이들 입었네요
    쟈켓도 눈에 많이 띄고...
    근데 다들 시커먼 옷들ㅋㅋㅋ
    적색 코트 입고가시고요
    얼굴만 환하게 가심 될것같아요

  • 22. 아니
    '25.2.15 6:31 PM (223.38.xxx.121)

    아니 요즘 누가 이바지 음식을 보내나요.
    그것도 맞춤이 아니라 육포까지 손수하시다니
    다정도 병이다를 넘어서 오지랖에 다다릅니다.
    제가 혼주인 님 시누이였다면 이런 올케 배려해서
    진작에 한복대여든 양장 정장이든 해줬겠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고 시간은 촉박하고
    지금이라도 백화점 아울렛 한바퀴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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