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
국힘이 홍장원을 영입하긴 논리에 맞지 않지만
박근혜 죽인 윤석열도 마사지해서
후보 세운 인간들이니..
제 주변에도 홍장원 멋있다고 난리예요
홍장원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
국힘이 홍장원을 영입하긴 논리에 맞지 않지만
박근혜 죽인 윤석열도 마사지해서
후보 세운 인간들이니..
제 주변에도 홍장원 멋있다고 난리예요
한동훈이 배신자라고 쫓겨났는데 국힘이 배신자를 어떻게 영입해요
전광훈 눈밖에 날텐데
매력은 분명히 있어요
국힘은 정권만 잡을 수 있으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세웁니다.
모지리 그네도 그렇고 먹고땡 빙다리 핫바지도 그렇고 다 알면서 앞에 세운것 임.
목소리톤이 힘이 있고 발성이 듣기가 좋다?
외모얘긴 그렇지만 외모도 멀끔하니..
여러모로 인기에 한몫하는듯..
발성이 좋고 논리적이에요
중후한 멋... 이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같은
몇살인지모르겟지만..
점잖은 중년신사 이런느낌.
윤석열이 밞으면 밞을수록 존재감은
더 커지겠죠
인사로 일해줬음 좋겠네요
지금 한국에 보수가 어딨나요
국힘은 이미 예전에 극우화 된지가 언젠데요
진정 나라를 위하는 보수는 민주당이고
홍차장이 진정한 보수로써 힘을 합쳐주길 바래요
계엄을 막아줘서 너무 고맙고 일관된 진술도 고맙습니다
신사적인 느낌도 괜찮고
바로 바로 허위사실에 대응하는 것도 맘에 들고요
하지만 전치에 입문하지는 말고 복원되기를 바랍니다
계엄을 막아줘서 너무 고맙고 일관된 진술도 고맙습니다
신사적인 느낌도 괜찮고
바로 바로 허위사실에 대응하는 것도 맘에 들고요
복원되기를 바랍니다
어젯 저녁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 조횟수가 백만을 넘고 댓글도 만개가 넘어감.
홍장원 존재감 상승의 1등 공신은 윤가임.
또라이 등신 윤가의 혁혁한 공로입니다.
말을 가만히 듣고 보면
속이 뒤틀린 사람 같아요.
군인이었다는 사람의 말이 직선적이지 않고 비아냥거리고요
뭔가 얄미운구석이 있는 사람
민주당에서 일할일은 없을테고 국힘가더라도 그런 보수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솔직히 인기 있는이유는 알겠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홍장원 멋있다고 난리예요 >>>>
윤석렬 등장씬도 그랬죠아마
보수 민주당에서 일해주시길...
ㅍㅎㅎㅎ
재밌어지겠네
왜그리 오바해서 멋있다고 난리인지.
심지어 이념을 떠나 섹시하다는 징그런 글까지 올라왔었어요.
발성이 참 좋다. . 정도입니다. 앞으로 행보를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아요.
이런 떡상은 경계하고 싶습니다.
윤석열로 얻어진 교훈이 있거든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윤석열이 시작된거잖아요.
윤석열이 주변에서 인기있던적은 없어요.
경선때부터 조작으로 올라갔잖아요
제 주변 중도층한테 한번도 윤가는 인기없었어요
저도 윤석열은 비호감이였어요
외모도 목소리도 비위상함
윤석열이 주변에서 인기있던적은 없어요.>>>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이 때 부터 멋있다고 난리였음
떠보잖아요
패를 안깜
지금 외모나 외모에서 오는 매력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홍 차장의 증언은 윤미친놈의
거짓말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증언이고
지금 국짐당이 그 메시지를 공격하느라 혈안이 돼 있어요.
지금 누가 멋있네 섹시하네 이런 소리 할 때가 아니고
그 사람의 메시지에 집중하여 이 내란을 끝내야 합니다.
아직도 김건희 경호처 다 그대로고
검찰이 이들을 비호하고 있어요
헌법재판관까지 협박 받는 상황입니다.
엊그제 증언대에 선 조성현 사단장님 같은 분 메시지가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내눈엔 전혀 아닌데 왜들 오바질
엘리트 보수.
그래도 대통령 좋아했다는 말에 실망스럽더군요.
2년 반을 보고도 좋아했다고?
외모는 그냥 아저씨예요 근데 목소리 워딩이 너무 좋아요 의원들 중에 말못하는 의원이 너무 많고 사설도 너무 많고 그 와중에 본인 잘한것도 말해야 되니 듣는 사람이 짜증이 나서 들을 수가 없는데 할말딱하니 좋드라구요 내편이면 참 좋은데 남의편이면 골치아플거 같구요 국짐의원들 기본이 입열면 거짓말만 하는데 홍장원 성격에 거기도 안맞고 민주당은 본인이 안맞고 그럴거 같네요
국정원에서 적성 살려 일하면 됨
엘리트 보수도 필요하죠
윤석열의 인기는 2030남자들한테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혐오하는 쪽이 훨씬 많았어요.
검사시절 그 누구도 냄새나게 생긴 흐물한
마초스멜 아저씨를 좋아할 여자는 없죠.
윤석열의 인기는 대부분 조작이예요.
국힘이 그당시 내세울 후보가 없었으니 가공한거죠.
윤석열이 왜 인기가 없었나요.?? 인기가 있었으니까 대통령까지 했죠
헌재에서 말싸움에 밀리지 않고 할말 다 해줘서 고마운 마음이에요
목소리 딕션 좋고.....
이대남한텐 인기 있었겠죠. 신드롬을 일으킬 인기는 전혀 아니였는데 국힘이 가공 조작 미화 주특기 살려서 후보 만든거예요. 그렇게 인기가 높았으면 경선에서 왜 홍준표한테도 밀렸나요? 명태균 시켜서 경선 여조부터 조작 작업한거 다 까발려졌는데. 홍준표 보다도 인기없던게 팩트예요.
윤석열 대선 토론 영상 보니 아주
가관이던데요
민주당 쪽에서 일 했으면 좋겠어요
네이버에 홍장원팬카페 생겼어요. 탄핵정국 최고 화제의 인물 인거 맞네요.
생각만 같으면 민주당 쪽에서 일 했으면
좋겠어요
중후반 남자가 저렇게 멋있을수도 있네요.
섹시하기까지 해요.
넘 좋습니다.
주인을 잘못 만났어요
윤석열이 스타 된 과정과 비슷한 거 같은데요.
박재홍 1시간 들었는데, 국감, 헌재에서 보였던 이미지가 좀 반감되던데...다른 사람들은 다른가 봐요. 그렇다고 아니올시다는 아닌데, 진짜 멋있던 이미지는 좀 현실감을 찾았어요 갠적으로. ㅎㅎㅎ
한동훈 미남호소자랑은 달리 품격은 느껴집니다
사람들 보는 눈 참 없네요
전혀 좋은 사람으로 안 보여요
왜 자꾸 한가발이 나오는지…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내란공범하고 홍장원을 비교하다니..
등장씬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환호했지요.
백팩매고 출근하는거 사진찍어 올리고.
여론 담당관이 있다는거 그때 알았음.
암만봐도 국짐 스타일이더만.
제2의 윤석열은 절대 반대예요.
갑자기 확 뜬 사람에 대해 아는게 뭐 있다고요.
확뜬자에게 글케 뒤통수 씨게 맞고도 벌써 잊고 또 새 얼굴에 환호해요?
골수 2찍인데 걍 이번 계엄령 보고 이건 좀 심했다 싶고 저들이 하는 짓이 너무 위험하니
국가도 자기도 인생 망칠거 뻔하니 빠져나온거고 다행히 계엄저지에 도움된거지..
딱 여기까지만이예요. 너무 우상시 마세요.
목소리가 듣기좋고
젠틀함이 몸에 밴 세련미가 있어요
발성도 너무 좋구요
국가관도 똑바른 사람 같아요
그상황에서 이건 아니다라고생각한것도
모지리들은 전부 순종하고 따랐으니
하두 허접한 윤가를 포함한
주변인들만 보니
상대적으로 빛나보이네요
대통령 좋아했다는 말에 실망스럽더군요.
2년반을 보고도 좋아했다고?2222
제2의 윤석열은 안됩니다.
갑자기 확 뜬 사람 뭘 믿고요.
확뜬자에게 글케 뒤통수 씨게 맞고도 벌써 또 새 얼굴에 환호해요?
골수 2찍인데 걍 이번 계엄령에 하는 짓 보고 이건 좀 심했다 해서 계엄저지한건 잘했지만
딱 여기까지만이예요. 너무 우상시 마세요.
그래도 윤석열 사람이였습니다.
외모나 말투보고 혹하지맙시다.
저도 윤가 좋아했다는 말에 일단 걸렸구요.
사람자체는 주관 뚜렷하고 말을 또박또박잘해서 잘나보이긴 하는데
윤가 좋아한다고 해서 헉스러웠지만
계엄당시 상황판단력은 올바르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선 그었네요.
좋아했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다 드러나지 않던가요? 저는 뭔가 구리게 느껴져요.
저 대통령좋아했습니다. 시키는거 다하고싶었습니다. .
아. . 아무리 발성이 좋고 말을 잘해도 내란수괴를 좋아했다는데서 확 싫어짐. 공직자로써 대통령을 보좌하는걸 넘어서 진짜 좋아한 느낌이라 . . .
이번기회에 각성했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