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안나요.
넷플 영화에서 한 백인 여자가 아무도 없는 산속 오두막에 살겠다고 와요.
모두와 단절된 삶을 택한거죠.
그러다 거기서 한 남자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지고
서서히 인간적 교감을 하면서
살아나는 작품....
제목 아세요?
이 작품 너무 좋았어요.
제목이 기억안나요.
넷플 영화에서 한 백인 여자가 아무도 없는 산속 오두막에 살겠다고 와요.
모두와 단절된 삶을 택한거죠.
그러다 거기서 한 남자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지고
서서히 인간적 교감을 하면서
살아나는 작품....
제목 아세요?
이 작품 너무 좋았어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윗님, 그거는 늪지예요
와일드 ?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늪지에 혼자 남겨진 것이고
제가 말하는 영화는 여자가 숲을 혼자 찾아가서 스스로 고립을 택해요
아버지와 고립되어 살다가 불법거주? 이런걸로 쫓기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산 혼자 내려오다 도움을 받고 그들과 같이 살아가는 그건가요? 제목은 몰라요 ㅎ
그 영화 재밌게 봤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뭔지 알아요. 봤거든요. 가족이 살해당하고 오두막에 혼자 사는건데 감명갚게 봤는데 ㅠ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
혹시 랜드?
누군가 차자아주실듯
여자가 차도 없애고 고립되어 살다가 쓰러져서 죽어가는데 인디언 여자랑 백인 남자한테 구조되어 살아나고 그거 맞죠. 나중에 남자가 안와서 용기내어 인디언 여자가 간호사로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 가는...
제목을 모르겠네요.
랜드. 윗님
랜드 맞네요. 이제 넷플에 없네요
인투더포레스트인줄ㅎㅎ
아,그건 혼자가 아니라 자매였던가요
가재~~~봤어요
이글읽고 랜드 바루결제(웨이브 )했네요 ㅎ
맞아요 랜드....
랜드 너무 좋았어요
가재도 좋았어요^^
포레스트검프 제니역
사각턱 멋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