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지 헌해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지금 분명 2025년인데
실감도 안나고..
티비엔 악마놈이 면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헛소리개소리작렬중인데
진짜 주동자는 편하게 앉아있다
싶으니 짜증만 스물스물 올라 옵니다.
아니
도데체 이나라 검찰은 무슨 잘못을
안고 있길래 저 같잖은 여인네를
그냥 두고 보고만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그 여자가 재판정에 서야
진짜 조사가 시작될 듯....!!
사람쫌살자..
새해인지 헌해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지금 분명 2025년인데
실감도 안나고..
티비엔 악마놈이 면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헛소리개소리작렬중인데
진짜 주동자는 편하게 앉아있다
싶으니 짜증만 스물스물 올라 옵니다.
아니
도데체 이나라 검찰은 무슨 잘못을
안고 있길래 저 같잖은 여인네를
그냥 두고 보고만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그 여자가 재판정에 서야
진짜 조사가 시작될 듯....!!
사람쫌살자..
새해라는데 12.3 에서 멈춘듯...대통년을 잡아야 하는데 검찰이 많이 엮여 있어서 움직이지 않네요.
12.3 갇혀서 사는 듯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 가고 싶어요.
빨리 빨리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