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관련 뉴스 보도말미에 그런말을 하죠.. 수첩속의 필적이 노상원의 글씨체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걸 확인할 방법이없다... 이런 내용이었죠 전 그걸 듣는 순간 노상원의 수첩내용은 누군가 다른 누군가가 쓴거다 .. 이렇게 들렸어요 그걸 MBC뉴스에서 돌려서 말한듯한 느낌? 혹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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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에서 노상원수첩관련 뉴스
어제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5-02-15 12:28:51
IP : 222.108.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2.15 12:30 PM (211.234.xxx.254)네. 맞아요. 그런 늬앙스에요. 그 부부나 그 측근 중 누가 써서 줬거나, 여럿이서 공모하고 회의하며 썼을 경우등등 얘기하는것 같더라고요.
2. 먹고땡
'25.2.15 12:31 PM (1.177.xxx.84)필적 감정이 불가능하다고 했나??
그게 왜 불가능하다는건지....이해불가.3. 제생각에
'25.2.15 12:32 PM (222.108.xxx.61)수첩속 필체를 우리가 다 아는 두사람의 경우는 금방 알아볼 수있을것 같아요 그치 않나요? 아마 그 수첩을 직접 본 검찰이나 경찰들은 충분히 의심할 수있는 상황이죠?
4. 경찰이
'25.2.15 12:34 PM (222.108.xxx.61)마음만 먹음 필적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죠 ... 즉 결과에 대한 보도를 무척 신중하게 하는듯해요
5. 노
'25.2.15 1:31 PM (110.9.xxx.7)노상원의 원래 직업 아시잖아요.
극도의 보안 유지 차원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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