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카페 블투이어폰 분실글

방금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25-02-15 11:56:28

지역카페에서 방금전 아이가 버즈를 분실했다는

글을 봤는데요

찾아도 없어서 그옆에 씨씨티비를 보기위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썼더라구요

누군가 새거니까 주웠을 거구요

돈이나 카드나 지갑은 오해받을까 잘 안줍는 것 

같은데 버즈같은건 주울것도 같아요

그게 없어서도 아니고 팔겠단 생각도 아니지만 

눈앞에 있으니 그럴 것 같아요

얼마전 저도 산책중에 약지에 낀 금반지를

잃어버렸는데 길을 더듬어 가봐도 없어서 

그냥 포기했거든요

10만 넘는 건 아니라서.

신고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주운 사람이 애들일 수도 있는데

곤란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IP : 210.100.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2.15 12:04 PM (222.100.xxx.51)

    요새 애들한테 길에서 본 어떤 작은 거에도 손대지 말라고 교육해요
    절도로 처벌받을 수 있거든요

  • 2. 그러게요
    '25.2.15 12:06 PM (210.100.xxx.239)

    아주 작은 것도 조심해야겠어요

  • 3. 러블리자넷
    '25.2.15 12:14 PM (106.101.xxx.172)

    씨씨티비 봐도 못잡아요

    차타고가능거 찍혀서 차번호 찍히지 않는이상

    그런거 가지고 인상착의로 cctv따라갈것도 아니고

    경찰에서도 접수만하지 열심히 안해줍니다

  • 4. 그냥
    '25.2.15 12:30 PM (210.100.xxx.239)

    잃어버린 사람 잘못은 조금도 없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졸지에 도둑으로 몰릴 수도 있으니ㅠ

  • 5. 안해줌
    '25.2.15 12:33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햔드폰 속에 있던 30만원도 가져갔는데
    신고해도 눚게 와서 절차만 복잡하고 되묻고 되묻고
    신고저 작성하느라 1시간 허비하고 금방 수사도 아니고
    오후 6시면 퇴근인지 접수만하고. 담날 이관되는거 같고
    토,일,국경일등 빨간날 쉬어서 접수만 받고 평일에 히나봐요.
    60평생 살면서 경찰에게, 파출소에 분실물 돌려받지 못했고
    핸드폰 자급제폰 2번, 쓸모없는 경찰들 월급 받고 노나?

  • 6. 제경우
    '25.2.15 1:14 PM (218.158.xxx.69)

    강남갈일이 있어서 집에서 나가면서 저희동네 대형마트에 들러 물건사고 푸드코너에 앉아 간단하게 볼일보고 버스타고 가던중 음악들으려고 에어팟을 찾으니 없는겁니다
    약속시간이 잡혀있어서 부랴부랴 갔는데 도착해서도 다시 가방을 뒤집어엎고 찾아봐도 안나오고 돌아오는길에 안내데스크에 전화했는데 분실물로 들어온건 없다 그러는데 혹시나싶어 문닫기 10분전에 푸드코너에 달려갔더니 그자리에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더군요
    우스개로 자전거빼고는 핸드폰이고 노트북이고 안가져간다고하던걸 실감했는데 별일없이 찾았으면 좋겠네요

  • 7. ....
    '25.2.15 3:31 PM (39.115.xxx.14) - 삭제된댓글

    저 얼마 전 공원 벤취에서 아이팟 봤는데
    주인이 찾아갔겠죠. 관리 사무실이 있었더래도 손대기 싫어서 그냥 갔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990 딸아이가 웃으며 통화하네요 3 28살딸 2025/02/17 4,413
1675989 세상엔 참 잘난 여자분들 많아요 4 꼬는게 아니.. 2025/02/17 4,189
1675988 요즘 선물하기 좋은 그릇 브랜드 뭘까요? 20 .. 2025/02/17 5,153
1675987 대선때 무속으로 흥한자.. ㄱㄴ 2025/02/17 982
1675986 여행 간다면 어디 가고 싶으세요 12 00 2025/02/17 3,692
1675985 판교, 그 주변의 맛집 좀 알려주세요 16 말금 2025/02/17 2,809
1675984 물건을 끝까지 쓰는 희열 20 ... 2025/02/17 4,561
1675983 추합기도 부탁. 원망듣고 있어요. 32 ㅠㅠ 2025/02/17 4,857
1675982 전세 대출 받을 때 적금 가입 권유 7 무지가 죄인.. 2025/02/17 1,535
1675981 빗질 싫어하는 장모종 고양이 어쩌죠? 8 와옹 2025/02/17 1,701
1675980 제 취향인 인스타 발견했어요. 19 ... 2025/02/17 6,140
1675979 애가 원망해요 15 ㅠㅠ 2025/02/17 5,958
1675978 갱년기 얼굴 홍조는 무슨과로 가나요? 9 ... 2025/02/17 3,097
1675977 화는 무조건 참으시나요 아니면 화내는편 이신가요 8 참을인 2025/02/17 1,533
1675976 설치기사나 방문하는분 8 화장실 2025/02/17 2,089
1675975 인프피 저만 그런가요 13 ... 2025/02/17 3,731
1675974 메밀지짐만두 넘 맛있어요 ~ 4 만두저녁 2025/02/17 2,620
1675973 거짓말해도 될까요? 8 나중에 2025/02/17 2,575
1675972 707단장 "계엄 당일,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 30 ... 2025/02/17 5,645
1675971 우리나라는 국물요리도 독보적인것 같아요 7 ㄱㄴㄷ 2025/02/17 2,539
1675970 여실히 들어나는 이 나라 보수의 실체 2 2025/02/17 1,232
1675969 지금이 계몽주의 시대도 아니고 1 2025/02/17 1,044
1675968 요즘도 길에서 택시 잡을 수 있나요? 6 대구 2025/02/17 3,172
1675967 천안에 가는데 갈만한 식당 추천 좀부탁드려요. 9 00 2025/02/17 1,509
1675966 앞니 4대 브릿지ㅜㅜㅜㅜ 4 OO 2025/02/17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