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5545
부동산으로 거래하면 적어도 안전은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직거래로 가는 듯요
책임져주는게 하나도 없는데 500. 한달월급이네요
부동산은 하는 일 없이 돈을 참 쉽게 벌어요
수수료 손 봐야 합니다
안전한 거래를 도와주는 시스템만 잘 갖춰져도 부동산 안갈 것 같아요.
막상 당근에 부동산 올려보니 거래절차에 대한 지식이 모자라 불안해서 못 하겠더라구요.
한국 아파트야 구조인테리어 다 똑같으니
당근거래 그리 어렵지 않아요. 법무사 끼고 어려운 문제 처리해주니 좋아요.
복비 왜 안잡는거죠 진짜 살떨려요;;;
진짜 제발요. 복비 조정 해야되요.
아래 소음 집도 그렇고 거짓말이라도 좀 안했으면
복비 현실적으로 손 봤으면....
너무해요.
이사 한 번 하면 복비에 이사비용 깨지는 거.
많이 사고파네요(지방소도시)
그냥 변호사 이용해도 저비용은 안나오갰네
남편만 해도 그냥 심심해서 따 둔 자격증이 있거든요. 다른 일 종사하고 있으면서..
그러니까 매물만 볼 수 있다면 개인들이 충분히 등기부 보면서 거래할 수 있어요. 자격증 없어도 등기부 보는 방법만 익혀서 하면 되니까.. 당근이 좋을 듯..
부동산 중개업자들 지식도 얕고.. 하는것도 없고
당근으로 사고팔고
중개사는 프리랜서로 고용하는 시스템 좋네요
전 법무사가서 바로 등기이전 해버렸어요.
몰라서 묻는데요
부동삿 중개업자가 하는일이 뭔가요?
집 매물건 의뢰받아서 보여주고
계약한다하면 부동산에 모여
등본보고 도장찍는거.
그게 다인거 맞나요?
이게 왜 비싼 수임을 받나요?
중개업자는 뭘 그리 확인하고
책임을 져주는 일인거죠?
친척 중에 예전에 부동산 하시던 분 있는데
저도 이번 전세 만기 앞두고
진짜 그분께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 싶어서요
지난주 여기에 글올렸어요. 대딩아이 이사하고도 일주일 넘도록 보증금 못돌려받았다고..
제가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주인과 직접 통화해보라. 그게 끝이었습니다
중개료 몇십만원이나 받아놓고는.. 참 쉽게 돈번다 싶었네요
아 돈은 8일째 되는날 돌려받았습니다
그 중개보소 요율표라는 게
서울 은마아파트 집값이 한채에 5천만원 하던 때서부터 만들어진 거 거의 그대로 아닌가요?
(확실하진 않음)
그러니 저렇게 많이 받구
전세사기 피해 생겨두 아무 상관 없구.
게다가 거짓말을 또 왜 그래들 잘하는지 ㅋ
책임지는 것도 아니라면서요?
진짜 이해 안 가고 터무니 없이 제일 비싸다고 생각하는 최고가
부동산중개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