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초부터? 칠까하고요
근데...저는..사두고 그냥 묵히다 되파는 취미가 있어요
이미 디지털 피아노샀다 거의 헐값에 그냥 처분한 전력이
10여년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요즘 피아노에 대한 열망이 불타 오르고 있어요
이 때를 넘겨야...안 산다는 거 아는데
불타오를때...참기가 참 어렵네요.ㅎㅎㅎ
지금까지 런닝머신 3번
실내자전거 3번
그 외....집에 모셔두다 그냥 무료나눔하거나
거의 헐값에 버린 게 얼마나 많은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거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