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뒤쪽 귀가 머리에 연결된 그 부위에
아주 가끔이지만 여드름같이 혹이 생겨서요.
여드름보단 더 크고 동그래서 혹같이 커지고
아무리 짜려고 해도 못짜다가
어제 제가 뜯어서;; 터졌는데 염증도 아니고 다 피더라구요.
한참을 빼내고 지혈해서 작아졌는데...
이런게 아주 가끔 생겨서요.
귀 뒤쪽도 깨끗하게 씻는편인데... 원인은 딱히 없는거겠죠?
전 저만 그러나 궁금하기도해서요.ㅎㅎ
귀 뒤쪽 귀가 머리에 연결된 그 부위에
아주 가끔이지만 여드름같이 혹이 생겨서요.
여드름보단 더 크고 동그래서 혹같이 커지고
아무리 짜려고 해도 못짜다가
어제 제가 뜯어서;; 터졌는데 염증도 아니고 다 피더라구요.
한참을 빼내고 지혈해서 작아졌는데...
이런게 아주 가끔 생겨서요.
귀 뒤쪽도 깨끗하게 씻는편인데... 원인은 딱히 없는거겠죠?
전 저만 그러나 궁금하기도해서요.ㅎㅎ
가끔 생겼다 없어지는데 이번엔 크고 갈색이 되어
피부과 다녀왔어요.
면역저하래요.
ㅠㅠ
저는 안의 고름 째고 빼주셨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그런대요 임파선이 붓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딱히 대처방법은 없대요.
이번에 제 아이가 그런게 생겨서 피부과 갔더니 피지낭종이라고 했어요 이비인후과 가라고 해서 갔다가 거기서 다시 외과 가라고 ㅡㅡ;; 동네 외과서 항생제 먹고 크기 줄이고 수술하자고 해요 말이 수술이지 간단하게 째서 짜는거 같아요
검색해보니 면역력 저하 나오고 그리고는 모르겠네요 처음 경험이라 저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피지낭종 많고요
낭종까지 제거해야해서
짜면 자꾸 생겨요
외과 가서 수술로 제거 해요
그런게 잘 생기는 체질이 있더라구요
피지낭종은 수술로 제거안하면 그 자리 계속 생겨요
안생기는 사람은 평생 그게 뭔지 모르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