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는 책이 품절로 나오는데 온라인서점에서
중고서적을 팔더라구요
금액이 별로 싸지는 않고
책 상태에 따라 조금씩 가격차이는 있던데요
상태가 최상 상 중 이렇게 돼있던데
이건 누가 정하는 건가요?
최초 판매자가 아닌 온라인서점 측에서
상태를 정하고 가격 책정한거 맞나요?
사려는 책이 품절로 나오는데 온라인서점에서
중고서적을 팔더라구요
금액이 별로 싸지는 않고
책 상태에 따라 조금씩 가격차이는 있던데요
상태가 최상 상 중 이렇게 돼있던데
이건 누가 정하는 건가요?
최초 판매자가 아닌 온라인서점 측에서
상태를 정하고 가격 책정한거 맞나요?
서점에서 직접 파는 건 서점에서 매긴 것이고
개인판매자는 스스로 정해서 올려놓은 거죠.
서점에서 직접 파는 건 최상 사면 상태 아주 좋아요.
개인판매자 것은 평 보고 사요.
개인판매자는 개인이 올리는 것이라 너무 후하게 올려진 것도 있어요. 상이라고해서 샀는데 완전 바래고 낙서있고..
중고서적 구입 경험 없으신 것 같은데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매장에 있는 책이면 한 번 직접 가서 골라보세요.
품절이라고 해서 모두 소장 가치가 있는 희귀본이 아닌데
책장사들이 터무니 없이 가격 높여 놓은 것들도 있어요.
싼거 사려고가 아니고 품절이나 절판되서 그러신거면
최상사면 문제없더라구요. 판매자 평도 보구요.
집에 책들 모아서 알라딘에 팔아본 적 있어요
개인이 인터넷으로 올려서 개인에게 파는 방법과
서점에 파는 방법
또 직접 서점에 갖고 가서 서점에 파는 방식이 있어요
중고로 서점에서 매입해서 파는 건 엄청 깐껀하게 살펴봐서
눈으로 거의 식별 안되는 것까지 잡아서 퇴짜를 놓더라구요.
그러니 꼭 필요한 책이라면 알라딘 같은 서점에 방문해서
사면 좋을 거예요.
인터넷으로 올라온 개인판매는 그 판매자 후기 꼼꼼히 보시고요.
알라딘중고서점 가면, 책 매입할 때 즉석에서 등급 평가하고 거기에 맞춘 돈을 줘요. 알라딘중고서점은 자체평가죠.
개인판매는 개인이 정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