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부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인이랑 얘기하는데
캐나다이민간 자기 이모부 암이 발병했는데
한국이었으면 그렇게 안돌아가셨을켄데
거기 의사 진료 기다리다 골든타임 놓쳐 돌아가셨다고..
상속세 아끼려다
말련에 의료비로 다쓰거나
죽을때 외국 호스피스에서 죽는거
별로라고 자기는 이민안간다고 하고요
몇백억 부자들은 절반을 뜯기면
생각이 많을거 같긴해요
근데 젊어서는 늙는다는게 뭔지
죽음이 뭔지 크게 와닿지 않고
일단 돈이 커보이긴허겠네요...
찐부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인이랑 얘기하는데
캐나다이민간 자기 이모부 암이 발병했는데
한국이었으면 그렇게 안돌아가셨을켄데
거기 의사 진료 기다리다 골든타임 놓쳐 돌아가셨다고..
상속세 아끼려다
말련에 의료비로 다쓰거나
죽을때 외국 호스피스에서 죽는거
별로라고 자기는 이민안간다고 하고요
몇백억 부자들은 절반을 뜯기면
생각이 많을거 같긴해요
근데 젊어서는 늙는다는게 뭔지
죽음이 뭔지 크게 와닿지 않고
일단 돈이 커보이긴허겠네요...
부자들이야 죽을때도 편하게 죽겠죠.
흔치 않읏 사례네요. 대부분은 잘살듯
일부러 이 글 때문에 로긴했는데요..
자꾸 뭘 모르시는 분들이 캐나다 의료 기다리다
죽는다고하는데 암걸려서 병원 진료 받을 정도였으면
얼마든지 신속하게 해줍니다.
거기 의료체계가 약간이라도 심각한병 조짐 있으면
정말 빨라요.
느리고 기다린다는건 그리 심각한 경우가 아니거나
뭔가 병원 진료 시스템을 잘못알고 이용했겠지요
거기 사는 현지인들은 한국이민자처럼 느리다고 크게
불만없어요
제가 20년넘게 캐나다 살다온 사람인데..위가 안좋아
4년동안 내시경을 3번정도 받었어요.
그 과정을 보니 영어가 잘 안되고 그 나라 의료 시스템을
잘 모르면 엄청 기다리겠더만요.
저희 애들 거기서 낳고 자랐는데 의료 불만 전혀없어요
뭔 가 아프고 빨리해야할것 같으면 바로 담날 일정 잡혀요
가끔 캐나다는 의료가 넘 느리고 기다리는 타이밍을 놓쳤네
뭐네 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이 캐나다 의료 시스템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드만요. ㅠ
저는 거기서 사는동안 의료적인건 그다지 불만 없었어요
물론 의료비도 한푼도 안냈고 보험료도 0원 이였어요
노인들 평균 1년정도 투병하다 돌아사신다해요 우리처럼 몇십년 병상에서 살다 안가요.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 뭔가 병원 진료 시스템을 잘못알고 이용했겠지요—
이것에 관한 내용은 여기에 글로쓰기 좀 복잡해서 패스입니다
미국인인데 심장 전문의 기다리다 돌아가셨어요 .
전문의 두달간 기다려야 했는데...
물론 돈많고 좋은 직장다녀 좋은 보험 있으면 그렇게 안기다리기도 할 겁니다.
자꾸 뭘 모르시는 분들이 캐나다 의료 기다리다
죽는다고하는데 암걸려서 병원 진료 받을 정도였으면
얼마든지 신속하게 해줍니다.
거기 의료체계가 약간이라도 심각한병 조짐 있으면
정말 빨라요.
느리고 기다린다는건 그리 심각한 경우가 아니거나
뭔가 병원 진료 시스템을 잘못알고 이용했겠지요
거기 사는 현지인들은 한국이민자처럼 느리다고 크게
불만없어요222
가끔 캐나다는 의료가 넘 느리고 기다리는 타이밍을 놓쳤네
뭐네 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이 캐나다 의료 시스템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드만요. ㅠ
저는 거기서 사는동안 의료적인건 그다지 불만 없었어요
물론 의료비도 한푼도 안냈고 보험료도 0원 이였어요2222
자꾸 치료해서 생명연장 해봐야
환자만 고통스럽죠
캐나다는 기다리다 죽고,
미국은 의료비 많이 들어 죽는다고들 하는데
그건 한국인들이 이민가서 잘 사는 사람들에대한
질투심으로 밖에 안 느껴져요
그나마 내세울것 없는 한국에서 개중에 조금 나은
의료시스템가지고..ㅠㅠㅠ
돈벌이로 요양원에 몇년씩 눕혀두죠.
뭐가 나은지는 개개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와우
그나마 조금 나은 의료라...
그렇게 형편없는 나라 출신이어서 정말 창피하셨겠어요
후진 한글 쓰지마시고 선진언어인 영어만 그 나라에서 쓰세요
대한민국이 부끄러운분 같은데
언니가 원글님 하신 말씀대로 얘기하더군요
의료에 불만이 없는데 한국나오면 친구들이 너 중병
걸렸을때 어떡하냐고 ᆢ의료가 문제라고 걱정아닌 걱정을ㅠ
저 호주 사는데 한국보다 의료시스템 더 좋은 면이 많아요.
특히 심각한 병이면 기다리는것도 없고요.
캐나다도 호주랑 비슷할걸요.
전 여기 의료가 더 좋아서 그것때문에 한국에 못 돌아갈정도인데 (심각한 지병 있음)
자꾸 외국 살면 의료 안 좋은지 아는 사람들 많아서 답답하더라고요.
저 호주 사는데 한국보다 의료시스템 더 싸고 친절하고 좋은 면이 많아요.
특히 심각한 병이면 기다리는것도 없어 장점이 확 느껴져요.
캐나다도 호주랑 비슷할걸요.
전 여기 의료가 더 좋아서 그것때문에 한국에 못 돌아갈정도인데 (심각한 지병 있음)
자꾸 외국 살면 의료 안 좋은지 아는 사람들 많아서 답답하더라고요.
물론 한국 의료도 세계적 수준이지만
비슷하거나 더 좋은 의료시스템 가진 나라들도 많은데
국뽕 유튜브때문에 생긴 오해같아요.
평균수명은 79세 인데 한국은 90세에 육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더 바람직하다 라고 못하겠네요
세금이 다 병원이나 요양원으로 흘러들어가니까요.
미국 캐나다 호주
의료때문에 못 살 나라로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애고.
캐나다는 기다리다 죽고,
미국은 의료비 많이 들어 죽는다고들 하는데
그건 한국인들이 이민가서 잘 사는 사람들에대한
질투심으로 밖에 안 느껴져요
그나마 내세울것 없는 한국에서 개중에 조금 나은
의료시스템가지고..ㅠㅠㅠ22222222222
지인은 이민 가서 첫해에 간이식이 필요해져서 한국에 올까 했는데 캐나다 의료진이 위급한 상황이라고 헬기 태워 먼거리 이동시켜 수술 했어요. 다 무료 였대요. 캐나다에서 새로 태어났다고 20여년 캐나다 칭송하다 돌아가셨어요.
미국이나 캐나다사는 친 인척들
의료땜에 말년을 한국에서 보내고싶은 큰 이유가 의료라던데
왜들 아니라고 어거지쓰는지 모르겠어요.
호주같은 경우는 심각한 병에 걸려본 적 없이
감기같은 자질구레한 병만 걸려본 사람들은 호주 의료 나쁘다고 하는 교포들도 있어요.
왜냐면 감기정도로 병원 가면 주사도 안 놓아주고
검사 더 해보고 싶다면 따로 또 예약하고 기다리는등 불편한 점이 있거든요.
하지만 진짜 큰 병원에 가야할 병에 걸리면 완전히 달라져요.
대부분 다 무료면서 빠르고 친절하고 한국보다 훨씬 좋거든요.
크게 아파서 경험 해 보면 알 수 있어요.
호주같은 경우는 심각한 병에 걸려본 적 없이
감기같은 자질구레한 병만 걸려본 사람들은 호주 의료 나쁘다고 하는 교포들도 있어요.
왜냐면 감기정도로 병원 가면 주사도 안 놓아주고
검사 더 해보고 싶다면 따로 또 예약하고 기다리는등 불편한 점이 있거든요.
하지만 진짜 큰 병원에 가야할 병에 걸리면 완전히 달라져요.
대부분 다 무료면서 빠르고 친절하고 한국보다 훨씬 좋거든요.
크게 아파서 경험 해 보면 좋은 의료시스템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찐부자들은 걱정 없습니다
자기 형부가 캐나다 이민 간후 암에 걸렸는데
미국 가서 암치료 받았다고 하는 분 얘길 들었어요
한국 재벌급들도 미국 가서 암치료 받잖아요
세계적인 암센터가 미국에 있잖아요
미국이나 캐나다사는 친 인척들
의료땜에 말년을 한국에서 보내고싶은 큰 이유가 의료라던데
왜들 아니라고 어거지쓰는지 모르겠어요. 2222222222222
제발 아프면 기어 들어오지 마세요
중국인에게 뜯기고
이민자에게 뜯기고
내국인은 의료보험비 내는거 얼마나 많이 내는줄 알아요?
그리 좋은데 아프면 왜 한국와서 치료해요?
캐나다에 살때 주변에 항암치료받는 한인교포 두분 있었어요
한 여성분은 유방암 환자였고
다른 남성분은 직장암 환자였어요
두분다 캐나다 현지에서 항암치료 문제 없이 잘 받으시던데요
항암치료때문에 한국올 생각은 전혀 안하시던데요
두분다 가족들과 캐나다 현지에서 사는 교포들이었어요
제가 직접 본 캐나다 교포들...
물론 캐나다에서도 미국까지 가서 암치료받는 찐부자들도 있겠죠
우리나라도 재벌급은 세계적인 미국 암센터 가서 치료 받잖아요
미국은 몰라도
캐나다, 호주같은 나라에서 영주권 받고 안정적으로 살다가
병 걸렸다고 한국 가서 치료받는 경우는 없어요.
보통 한국 병원 가는건 피부, 미용이나 치과, 침, 한약같은거 의료쇼핑 하는건데
그런건 다 자기 돈 내고 하는거잖아요.
이겠어요
솔직히 재산 200억만 되어도 상속세 100억쯤 아낄 수 있는데.
당연히 저라도 이민 가겠네요
상속세 절약이 얼마나 큰데요
우리나라 상속세가 세계 1위잖아요
이민가도 현지에서 치료 받을 수도 있구요
한국 돌아와서 치료 받을 수도 있구요
돈만 있으면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데요
상속세 때문에 이민가는 찐부자들이 뭔 걱정이겠어요
돈 없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는 한국 동남아도 오가며 살던데요
찐부자 한인교포가
캐나다 밴쿠버 부촌 해변가 단독주택에 사는데요
(현지 백인들도 아주 선호하는 고급 주택가)
그쪽 우기만 되면 한국 와서 두달쯤 계시다가요
한겨울엔 따뜻한 동남아쪽에 계신대요
그러고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 생활하세요
그런 사이클로 사는 찐부자 한인 교포도 있어요
상속세 피하려고 이민가신 분이에요
지금 생활에 아주 만족하신답니다
돈만 많으면 뭔들...
상속세도 피하구요
찐부자 입장에선 만족할 수 밖에 없겠죠
찐부자가 아니니까 지인이 그런 소리하는거죠ㅋㅋㅋ
지인이 200억이나 300억 가졌는데 한국에서 100억이나 150억쯤 상속세로 절반이나 뜯기는 상황이라면 지인이 전혀 다른 말 할걸요
한국은 세계 1위 상속세 나라임
그러니 한국 고액자산가들 이민이 급증하고 있음
한국 부자들 이민 세계 4위라고 기사 떴음
객관적 데이타로 보여줌
나라별 부자들 이민자수 통계낸 근거임
아니예요. 미국에서 30년 살았는데 미국 의료 시스템이 더 좋아요. 제대로 된 의료 보험만 있으면요. 보험 없는 가난한 일용직 아니면 자영업 하는 한국 이민자들이 병원 간다고 한국 가서 이런 소문이 퍼졌는데요. 그건 정말 일반화의 오류에요. 저 작년 여름에 한국 갔다가 길가다 택시에 치어서 병원 신세를 졌는데요. 미국 교포라니까 의사 선생님이 굉장히 불쌍하게 보면서 그럼 약은 한 6개월치 처방해 드릴까요? 그러시길래 괜찮다고, 미국 돌아가면 제 주치의랑 상담하면 된다고 했더니, 미국에서 병원 가기 힘드실텐데 여기서 약 많이 받아가면 좋지 않겠냐고 우기더라고요. 의사인데도 현실을 잘 모르는구나,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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