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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없고 시댁도 없으면서

ㅇ ㅇ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5-02-15 09:08:13

여초 직장인데

단골 레파토리가

 

이렇게 결혼했다, 남편이 어떻다, 애가 어떻다, 출산때 어땠다, 시댁이 어쩐다, 직장과 육아와 시댁의 3단 콤보를 이렇게 지났다 또는 지내고 있다

 

인데, 이 얘기를 자주 많이 하는 사람이 있고 A

어쩌다 흐르듯 한번하는 사람이 있어요 B

 

저는 당연히 B를 좋아해요.

A들은 거의 매번 저 소리를 하는데,

자신의 힘겨움을 알아주길 원하는 것 같아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푸념인가보다

하고 듣거나 힘들겠다고 맞장구 쳐주고 마는데

 

어느날, A들끼리 "애도 없고 시댁도 없으면서"라며

나이많은 미혼녀C를 흉보고 있는 것을 들었어요.

C에게 야근도 몰아주고 힘든 일을 더 시켜야한다는 거에요.

 

직장 내에서 업무가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흘러가도 되는건가요?

애없고 시댁없는게, 직장에서 왜 논란꺼리가 되어야하는건가요?

 

IP : 118.235.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흉보는
    '25.2.15 9:37 AM (118.235.xxx.208)

    사람은 누가 됐든 흉봐요 요리연구가 보세요 평생 시가욕으로 방송 출연하다 아들 결혼시키고 며느리욕 하잖아요

  • 2. .....
    '25.2.15 10:11 AM (114.200.xxx.129)

    반대로 흉볼려고 하는 사람이 기혼자라고 해도 볼걸요. 그 흉보는 대상자가 미혼이라서 미혼가지고 흉보는거지... 미혼이니 자식도 없고 시가도 없을테고 .. 흉볼려면 어떻게든 보겠죠..

  • 3. ㅇㅇ
    '25.2.15 10:11 AM (118.235.xxx.203)

    흉보는 사람은 누가 됐든 흉봐요? 듣고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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