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은 떠나고 노인과 바다만... 인구 소멸 2위라고 합니다.
1위는 서울.
반면에 인천은 인구증가숫자 전국 1위라네요. 통계청 발표.
서울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인구증가 2위는 세종, 3위는 충남이라네요??
공무원, 연구원, 군인(계룡)들이 많아서 그런가?
인구소멸로, 인구부가 신설 예정인데, 내년 하반기 신설될 것으로 예상된다네요.
젊은이들은 떠나고 노인과 바다만... 인구 소멸 2위라고 합니다.
1위는 서울.
반면에 인천은 인구증가숫자 전국 1위라네요. 통계청 발표.
서울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인구증가 2위는 세종, 3위는 충남이라네요??
공무원, 연구원, 군인(계룡)들이 많아서 그런가?
인구소멸로, 인구부가 신설 예정인데, 내년 하반기 신설될 것으로 예상된다네요.
서울이 인구소멸 1위라니...
미래를 보신 노무현 대통령 그립네요 ㅜㅜ
부산이 25프로 이상 노인인구라지만 다른 지역들도 20프로 이상이예요. 1등이라는 눈에 틔는 거지 한국 대체로 다 노인들이 많아요.
부산 젊은이들 다빠져나가요
기업 공장 좀 유치해 주이소
박형근 무능력자..
서울이 1위라구요?
집값 때문인가요?
젊은 층이 경기도로 많이 빠졌어요. 집값때문이기도 하고 경기도가 확장되기도 했구요. 또 우리나라 인구가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있는 중이구요
집값이 비싸서 집있는 노인들만 남고
부산은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떠나죠
관광도시라 젊은 여향갹들이 어딜가도 많아요
인천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된대요.
부산보다 인구가 많아져서.
경기도는 서울 입주 대기 인구 많다고 봐야 하고요.
인천이 어마어마 넓어서 인구가 암만 늘어도 집값은
아무런 영향을 안 줘요.
경기도는 서울 입주 대기 인구 많다고 봐야 하고요.
인천이 어마어마 넓어서 인구가 암만 늘어도 집값은
아무런 영향을 안 줘요.
부산 20대 인구 순유출이 많아요.
반 이상이 수도권 간다네요.
경기남부인데 이쪽에 좋은 직장도 많고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아파트 값이 싸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 진짜 많은거 같아요
천안도 가끔 일때문에 가는데 인구 꾸준히 늘고 있어요
최근에 구글 아마존 같은 회사들도 들어온다고하니 더 늘겠어요
부산은 인구 중에서도 젊은사람들이 엄청 빠지고 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아파트만 짓고 있어요
야당대표가 부울경에 북극항로? 얘기하던데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서 이쪽 지역 살려야항거 같아요..
도시들이 그렇죠. 산업은행 하나 내려온다고 죽자고 데모 하는거 보세요. 결국 못내려 올듯한데
부산 노인타령 할게 아닙니다
제2의 도시가 일자리 없어 젊은인구 다 빠져 나갈정도면
나라 망했다는거죠
부울경
대구경북
다 점점 쇠락하는데 윤석열이나 지키고 있음.
울산은 쇠락 도시가 아님
수도권 말고 쇠락 안하는 도시 말해보세요?
전라도 지금 인구가 흘러 넘쳐서 민주당 지지해요?
저 민주당 지지자지만 저런 헛소리는 이해 안가네요
쇠락이라는 것이 좋았던 것이 점점 나빠지는 거예요.
뭐 해준것도 없는 국힘 계속 뽑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함
근데 어느 도시나 구 도심은 노인들만 있지 않나요?
어딜 뽑아도 해주는거 없어요.
부산 시장 민주당일때 달라진거 있나요?
없어요.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할수 있는 수준이 아님
수도권에서 내려오면 죽는줄 알고 사탕하나도 못내준다고 발광하는데
뭘하겠어요? 울산 현대자동차도 사무직 수도권 사람 안뽑는게 뽑으면 지방
있음 죽는줄 알고 사표써서 이젠 아예 안뽑는다던데요
30만명 이라니
그래서 국힘당이 좌절해서 순진한 영맨들 낚으려고 저리 파다닥 ㅜ
이부망천
서울집 대출없어도 연금생활자나 저소득층은
관리비, 건보, 세금 부담되니 서울에서 버티기 힘들거에요
박정희 동상 닦는 직원
박정희 동상 지키는 직원
박정희 보수 하는 직원
저렇게 24시간만 돌려도 3 x 3교대
9명의 일거리가 생기네
급여는 어차피 대구는 최저시급 안지키니깐
한8000원 주면 될테고
저렇게 계엄령 옹호하는 부울경 서로서로 돕고 살면 될겁니다.
부산 좋아해서 여행 자주 가는데,
그정도인줄 몰랐어요.
산업은행 내려오는것도
죽는다고 난리면서
서울
노령화 많이 됐죠
부산이 젊은층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사실이지만 바다가 있어서 노인과 바다라 부르기 좋으니
그렇게 인식되고있지만 서울이나 타 지역도 노령화가 심각해 지고 있어요
언젠가 대학도 그냥 들어가고 아파트도 비싼 곳 제외하고 남아돌 날이 얼마 남지않았어요..
세월이 좀 더 지나면 북적대는 서울 보다는 지방 쪽이 오히려 더 각광받을지도 모르겠어요 초고령화 사회에 시끄러운 도시보다는 조용한 지방을 선호하게 될 수도 있고 지역 발전이 계속 이렇게 서울 중심으로 될 것 같지는 않아요.
부산출신인데
팩트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심각합니다.
서비스 외는 거의 점멸상태에
4050대 중반이 상당히 젊은 축에 들어요
그 젊은 사람 많다는 해운대도 관광온 사람 빼면
그 또래가 주류
학교 주변으로 가면 그나마 있는데 밤 썰렁
어디든 당연히 있는 사람도 잘난애들 공기업 빼고 거의 남아 있지 않구요. 서울은 그냥 복잡이지 다 몰려서 진짜 심각합니다.
엥?
인구소멸 도시
서울이 1위라구요?
그럼 안되는디
우리나라
수도가 저지경이면 어쩌나요
안그래도 자원도 뭣도 없는 나란데
미래가 참..
부산출신인데
팩트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심각합니다.
서비스 외는 거의 점멸상태에
4050대 중반이 상당히 젊은 축에 들어요
그 젊은 사람 많다는 해운대도 관광온 사람 빼면
4050대 또래가 주류. 그게 젊다고 착각해요
학교 주변으로 가면 그나마 있는데 밤 썰렁
어디든 당연히 있는 사람도 잘난 애들 공기업 빼고 거의 남아 있지 않구요.
서울은 그냥 복잡이지 다 몰려서 진짜 심각합니다
부산출신인데
팩트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심각합니다.
서비스 외는 거의 점멸상태에
4050대 중반이 상당히 젊은 축에 들어요
그 젊은 사람 많다는 해운대도 관광온 사람 빼면
4050대 또래가 주류. 그게 젊다고 착각해요
학교 주변으로 가면 그나마 있는데 밤 썰렁
어디든 당연히 있는 사람도 잘난 애들 공기업 빼고 거의 남아 있지 않구요. 부산살면서 출퇴를
울산양산 녹산 김해로 왔다갔다 거꾸로
부산출신인데
팩트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심각합니다.
서비스 외는 거의 점멸상태에
4050대 중반이 상당히 젊은 축에 들어요
그 젊은 사람 많다는 해운대도 관광온 사람 빼면
4050대 또래가 주류. 그게 젊다고 착각해요
학교 주변으로 가면 그나마 있는데 밤 썰렁
어디든 당연히 있는 사람도 잘난 애들 공기업 빼고 거의 남아 있지 않구요. 부산살면서 출퇴를
울산 양산 창원 김해로 왔다갔다 거꾸로 베드타운 도시
서울은 어그로죠. 그나마 몰려서 희망이라도 있지
부산은 답이 없어요
서울이 1위인가요
왜죠?
집값 때문에 그런건가
나이들면 노인들 시골 조용한곳으로 간다
그것도 잘못 아시는 거예요
그건 도시사는 사람들 건강한 젊은 삿남상상 로망이지
현실은 나이들수록 시골도 탈 러쉬
살만하면 번잡지 않은 도시 편한 아파트 더 선호
시골에 살 노인들은 지금 70대이후
농촌경험 있는분들에나 해당되요
나이들면 노인들 시골 조용한곳으로 간다
그것도 잘못 아시는 거예요
그건 도시사는 사람들 건강한 젊은 사람 상상 로망이지
현실은 나이들수록 시골도 탈 러쉬
살만하면 번잡지 않은 도시 편한 아파트 더 선호
시골에 살 노인들은 지금 70대이후
농촌경험 있는분들에나 해당되요
탈서울은 집값때문에 경기도, 인천으로 밀려나서죠.
서울은 1인가구가 제일 도심에 산다고 하잖아요.
결혼하고 자녀 생기면서 경기도로 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3인 가족이 소형평수에 살려면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니까요.
근데 젊은 사람들
다 서울로 올라가고있잖아요
근데 왜 서울이 인구소멸 1위죠?
이해가 안가요
아 그렇군요
서울출신이고 쭉 서울 살았는데
제가 만약 지방에서 태어났다면 무조건 수도권으로 올라왔을거 같아요.. 시작부터가 기울어진 운동장ㅜㅜ
지금 20대 인구비율이 얼마나 낮은데요.
서울도 이미 고령화도시에요.
자취남 서브채널 유부남 보면서도 느낀게,
부부 둘다 회계사 전문직, 부부 둘다 대기업 아니면 아파트의 경우 서울에서 신혼집 얻는 경우 흔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자취남 채널에서 보면 MZ세대들은 거의 월세구요, 이르면 30대 초반부터 내집을 갖기 시작하는데, 1억-1억5천 정도를 모아서 평촌, 부천 등 1기 신도시(10평대 3-4억 전후)가 많아요.
분당은 비싸서 못가고, 일산은 너무 멀다고 MZ세대한테서 외면받음.
부부 둘다 전문직인 경우는 부부 둘이 합해서 3-4억의 자금으로 신혼집으로 현 시세 기준 20평대 6억 언저리 매수해서 4-5년 살다가 돈 바짝 모아서 10억-15억대로 점프업하구요.
전국이 균형있게 발전했다면
좋을 텐데..
지방 소멸되면
우리나라 어떻게 될까요?
서민이고, 중소기업 다닌다하면 아파트를 포기하고 서울 빌라에서 살거나
서울을 포기하고 경기도(주로 1기 신도시)아파트에서 신혼집을 시작하더라구요.
얘기가 신혼부부쪽으로 갔는데,
부부 양쪽 전문직은 둘이 합쳐 4억 정도로 6억 집을 산다 또는 서울 6-7억 하는 아파트 전세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부부 둘다 중소기업 정도 직장에 다니면 둘이서 1억5천 정도로 대출 2-3억 땡겨서 경기도로 가거나 서울 빌라에서 거주한다.
미혼 30대 초반 기준
1. 내 집을 갖고 싶다. 서울 저렴한 지역이나 저렴한 경기도로 간다.
선호도 : 노원=평촌>부천 중동>산본=일산순.
2. 난 인프라 포기 못해.
핫플 성수 또는 연남 상수랑 가까운 지역(극과극)에서 월세나 전세대출로 거주한다.
미혼 30대 초반 기준
1. 내 집을 갖고 싶다. 서울 저렴한 지역이나 저렴한 경기도로 간다.
선호도 : 노원=평촌>부천 중동>산본=일산순.
2. 난 인프라(정확히는 핫플) 포기 못해.
핫플 성수 또는 연남 상수랑 가까운 지역(극과극)에서 월세나 전세대출로 거주한다.
노원=평촌>부천 중동>산본=일산순
아파트를 위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가 상대적으로 저렴+소형평형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에요.
다른 곳은 위 지역만큼 소형아파트가 흔하지 않아요.
칫
부산을 단정적으로 노인과 바다라고
말하는 ~
노인과 바다 원작 책은 제대로 읽어 보앗는지…
안 읽어 보았으니
책의 제목을 창피함도 없이 부산 부동산에 빗대어…
근데 인천 인구증가율은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서울은 1인가구가 제일 도심에 산다고 하잖아요.
결혼하고 자녀 생기면서 경기도로 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3인 가족이 소형평수에 살려면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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