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유난스럽나요?

하아...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25-02-14 21:42:41

남편 잘 씻고 또래(61) 남자들 비교해서 매사 깔끔해요

퇴직한지 두 달인데 제가 아직 일을하니 집안일을 꽤 잘 도와서 만족스러워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을 많이 마셨나봐요

딸꾹질 해가며 친구들 만난얘기 조잘거리는데

아 좀 씻고 하면 좋겠는데 양말만 벗고

왔다갔다하면서 얘길 하는거예요 ㅜ

딴엔 간만에 편한 술자리 갖고와서 기분 좋아 그러는데

발냄새 나니 씻고오란 말을 못하겠어서 꾹 참고 들어주다가 피곤할텐데 얼른 씻고 자라했더니 욕실 들어가길래

얼른 걸어다닌쪽을 밀대로 물걸레질 시작하는데

핸펀 가져가려는지(음악 틀어놓고 씻는 습관)욕실서 나오는거예요

걸레질하다 눈 딱 마주쳤는데

다시 암말 않고 욕실 들어가는 뒷모습이 삐졌네요 ㅎ

시력은 점점 안좋아지는데 이놈의 개코는 성능이 나빠지질 않아요..

IP : 220.78.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거에요.
    '25.2.14 9:43 PM (175.208.xxx.185)

    남자 발냄새 참는 사람은 없습니다.

  • 2. ..
    '25.2.14 9:4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유난은요..
    뭘 더 어떻게 배려합니까?
    배려의 여왕이세요.

  • 3. 윗님
    '25.2.14 9:45 PM (220.78.xxx.213)

    감사합니다 ㅎ
    퇴직하더니 살짝 기 죽은듯해서
    제가 많이 조심하거든요
    삐져도 할 수 없다 생각할게요^^

  • 4. 엄청
    '25.2.14 9:52 PM (59.7.xxx.138)

    발냄새가 엄청 심하면 참기 어렵죠
    오래도록 고생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112 퇴직하고 새로운 곳에서 살아야해요. 11 .. 2025/02/18 3,840
1676111 제가 계속 조금씩 열 나는것 같아요. 3 .. 2025/02/18 1,256
1676110 스쿼트를 꾸준히 했는데...허벅지가 너무 굵어졌어요ㅠㅠ 20 매끈 2025/02/18 5,848
1676109 아침에 토스트는 유레카네요 17 ........ 2025/02/18 5,983
1676108 작년부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불빛많은곳에서 4 2025/02/18 1,698
1676107 베트남 다낭이 무지좋은가요? 많이가네요 25 2025/02/18 5,042
1676106 하루종일 집에서 그냥 누워 있으라 해도 힘든데 5 ㅇㅇ 2025/02/18 2,252
1676105 판검사는 외국국적도 할수있다네요? 8 ??? 2025/02/18 1,236
1676104 다이소에서 파는 일제 스텐 트레이 오븐 사용 가능할까요? 3 .... 2025/02/18 2,647
1676103 저도 얼마전에 강릉 다녀왔는데~ 19 시다모 2025/02/18 4,983
1676102 그릭요거트 만들어 드시는 분. 8 ufg 2025/02/18 1,936
1676101 대학병원 난리 시작인듯 한데 의료개혁 아직도 주장하세요? 27 .. 2025/02/18 3,746
1676100 추합 전화 기다리는분들 모두 잘되실거예요!! 11 .. 2025/02/18 1,253
1676099 사별 33 .. 2025/02/18 5,980
1676098 무교로서 교회나 성당이 이상해보이는거... 7 .. 2025/02/18 1,664
1676097 동네 의원에서 지속적 검진..어떤가요? 3 블랙코 2025/02/18 1,273
1676096 대학병원 응급실ㅡ의사부족으로 운행이 제대로 안 된다고 해요 12 병원응급실들.. 2025/02/18 2,701
1676095 한관종에 율무가루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있을까요 1 도움필요 2025/02/18 1,505
1676094 노년 부부가 사시던 윗집이 이사를 가네요 흑흑 25 ㅠㅠ 2025/02/18 21,681
1676093 전 비교가 심하고 질투가 많아요 22 질투 2025/02/18 4,338
1676092 어제 안국역에 헌법재판소에 갔어요 2 헌법재판소일.. 2025/02/18 1,611
1676091 이명수 장인수기자 먹방에 빠졌어요 33 ㄱㄴ 2025/02/18 2,928
1676090 무슨 재미와 의미로 사시나요 15 낼모래 2025/02/18 4,233
1676089 93세 친정아버지 비행기 탈수 있으시겠죠?? 32 여행 2025/02/18 5,066
1676088 그나마 가진 현금을 지키고 불리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7 돈돈 2025/02/18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