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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르몽드 "한국 '실패한 쿠데타'에 무속인 개입"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5-02-14 21:37: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4680?ntype=RANKING

'안산 보살' 노상원, 건진법사·천공 역할도 소개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실패한 쿠데타'로 칭하며 이 과정에 개입한 무속인들의 역할을 주목했다.

르몽드는  14 일(현지시간)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그 부인이 무속인들에게 조언 구하기를 좋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에 무속인들이 개입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르몽드는 우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과 직원 체포 등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을 언급했다.  르몽드는 "'안산 보살'이라는 이름으로 무속인으로 활동한 노씨는 후임 정보사령관에게 연락받고 윤 대통령의 계엄에 가담했으며, 자신의 무속적 인맥을 활용해 작전의 성공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다른 무속인 '비단 아씨'에게 조언을 구해 군의 잠재적 배신자를 색출했다는 점도 소개했다.

르몽드는 '건진 법사' 전성배 씨 역시 "오랫동안 김건희 여사와 그의 문화 이벤트 회사인 코바나 컨텐츠에 조언해왔다"며 심지어 그가 윤 대통령에게 대선 출마를 설득한 인물로도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무속인 '천공'을 두고는  2022 년 대통령 선거 당시 그가 "우리는 열흘에 한 번 정도 만난다"고 자랑했다며, 이 때문에 대통령의 '멘토' 또는 '라스푸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르몽드는 보도했다. 라스푸틴은 러시아 제국 황제 니콜라이 2세의 황후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수도승이다.

 

윤 대통령이 대선 기간 손바닥에 임금을 뜻하는 '王'이라는 글자를 적고 다니고,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로 옮기기로 한 것도 천공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르몽드는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지도자가 무속에 의지하는 건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라며 "과거 권위주의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는 독재 권력을 부여한 1972년 10월17일의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 무속인의 점괘를 참고했다"고 예를 들었다.

 

IP : 118.235.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르몽드
    '25.2.14 9:37 P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아 망신스러 ㅠㅠ

  • 2.
    '25.2.14 9:40 PM (118.235.xxx.154)

    나라망신 국민이 쪽팔린다 진짜

  • 3. 그런데
    '25.2.14 9:4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콜걸에서 라스푸틴까지.

    윤ㆍ김 부부가 아주 세계 만방에 그 이름을 떨치네요

  • 4. 어휴
    '25.2.14 10:15 PM (39.118.xxx.199)

    진짜 쪽팔림.

  • 5. ..
    '25.2.15 2:40 AM (203.211.xxx.100)

    예전같으면 굥이 르몽르 압색갈텐데.

  • 6. 댓글
    '25.2.15 11:59 AM (72.92.xxx.185)

    댓글 거품물고 난리났네요 ㅋㅋ 르몽드는 극좌라고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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