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달 부터 백수인 50대 중반 미혼 인데요. 장보고 저녁하기 싫어서 1만3천원짜리 양념치킨 반마리 시켰는데 너무 짜고 달아서 한 조각 먹다 말았어요.
다리 다쳐서 아프고 마음도 힘들다는 핑계로 작년 9월 부터 한 달에 한 번 후회할 걸 알면서 분에 넘치는 치킨 배달시키는 제 모습이 참 초라하네요.
실직상태에서 1만 3천원은 백만삼십만원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냥 백반집에서 든든하게 한끼 먹을 껄 싶구요.
쓰면서도 참 궁색하다 싶네요.
작년 9월달 부터 백수인 50대 중반 미혼 인데요. 장보고 저녁하기 싫어서 1만3천원짜리 양념치킨 반마리 시켰는데 너무 짜고 달아서 한 조각 먹다 말았어요.
다리 다쳐서 아프고 마음도 힘들다는 핑계로 작년 9월 부터 한 달에 한 번 후회할 걸 알면서 분에 넘치는 치킨 배달시키는 제 모습이 참 초라하네요.
실직상태에서 1만 3천원은 백만삼십만원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냥 백반집에서 든든하게 한끼 먹을 껄 싶구요.
쓰면서도 참 궁색하다 싶네요.
감자국이나 뭇국 끓이셔서 밥해서 따끈하게 드세요
배달음식 너무 짜서 몸에 해롭겠더라구요
음식이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잘 했어요 힘내야 뭘 하죠
밥 지어서 따끈한 밥이랑 치킨 드세요
남은 건 소분해서 냉동해 놓고 치킨 생각날때 드시면 되요!!
달지만 않으면 밥 반찬으로 먹어도 되는데
단 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도 갓지은 밥과 김치랑 해서 치킨 드세요
두세끼는 먹을 것 같아요
에휴 한 달에 한 번인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셔요
내일 어떨지 모르는 게 우리 인생이잖아요. 오늘 맛있게 드시는 게 좋은거죠. 힘나도록이요.
치밥으로 변신시켜보세요.
삼아 포장주문해 보세요
저는 어제 처음 해봤는데
23000원 짜리가 요기요 할인받아 18000원
넘 그러지 마요.
냉동식품 이용해보세요. 오뚜기 순살 후라이드 치킨이나 양냠 후라이드 치킨 500그램 두 봉지에 12000원 정도합니다. 애슐리 통살 후라이드 치킨같은거 500그램에 6천원 정도 해요
그런 냉동식품 사시면 500그램 한 봉지로 두 세 번은 드실거예요
82유행템으로
노브랜드 쓱배송 가능하신 지역이면 총각김치 12000원 ,
톡딜 전남생협 파김치 9900원, 열무김치 900원 종종 하던데, 자주 들여다 보시고 전남생협 뿐 아니라 재료 국산 쓰는 생협 제품들 톡딜 한 번 보세요
82에서 사람들이 노브랜드나 즉석식품들, 유명식당 냉동식품들 메모해놓으셨다가 한 두개씩 사서 나눠서 드셔보세요
냉동식품 사다놓으면 반찬 하기 싫을 때 도움 됩니다
Kfc1+1 드세요.
맛없는 치킨집보다 훨씬 나아요.
맞아요 나이드니까 이젠 걍 하나 먹으면 아고 돈아까워라
바로 이런 생각들더라구요
인터넷에 냉동 닭강정이나 용가리치킨 같은 순살
냉동사다가 조금씩 데워드세요
그럼 뭔가 기름진거 먹고싶을때 조금만 먹으면 자책도 반복안하고 ~
집에서대충 해먹는게 더 나아요
수입소고기 썰고 양념 + 온갖 야채 넢고 볶으니 맛있게 한끼 함
다리 다치면 아프고 힘들죠
저도 얼마전 골절되고 회복과정에서 족저근막염이와서
골절때보다 더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님의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제 먹어봤으니까.. 담엔 안시키면 되죠
힘 내세요
원글님
괘안애, 괘안애~
이왕 먹은거 티끌만큼이어도 맛있었던 부분만 생각해요.
결국 저지르고 할 수밖에 없었던 후회에요.
전 50후반 풍요롭지는 않은 싱글이에요.
생각 길게 하면 드라마 비운의 주인공 되어요.
얼릉 낫고 돈벌러 나가면 되죠.
쉴때는 또 그런게 괴롭히는데
지나고나면 그때좀 맘이라도 편히 싈걸 후회스럽더라구요
마음좀 편히하면서 일하면 못할일도 좀 정리해두시고
그래도 그렇게 절약하는 마음이 언제든 필여한거같아요
냉동에 넣어두고 한두개씩 즐기세요
국밥도 유명하거나 잘하는집 아니면
후회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저라도 치킨을 골랐을거겉네요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방금 전에 컵라면 하나 먹었거든요.
치킨가루 사놓고 조금씩 튀겨드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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