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재미도 없는 맹꽁이 엄마와 그 엄마의 이야기가 이리 많이 나와요? 감동도 별루고요.
연기도 별로고 그냥 빼도 될듯해요. 분량이 넘 많아요.
재미없죠
오늘 간만에 봤는데 계속 도돌이표네요 진짜 재미없네요
70년대 마인드를 벗어나지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