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일 년 넘게 걸린대서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10개월만에 왔네요.
배송 전화받고 어젠 잠도 기분좋게 들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의자가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
시무룩... 어떻게 놓아야 최선일까.. 고민 중
그래도 백화점의 반값에 산 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배송이 일 년 넘게 걸린대서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10개월만에 왔네요.
배송 전화받고 어젠 잠도 기분좋게 들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의자가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
시무룩... 어떻게 놓아야 최선일까.. 고민 중
그래도 백화점의 반값에 산 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1개월도아니고 10개월? 무슨의자인가요? 제작해서와도 그정도는 심하네요
23년 쯤 전에 직구한 거 아직 안 왔네요
네 6개월 째 기다리는 의자 저도 있어요 ㅎㅎ
해외직구 특히 유럽쪽은 엄청 오래걸려요.. 저도 6개월 기다린거 있어요..
저도 1년넘게 걸렸어요
자전거 펀딩한거였는데
기사님이 도대체 이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잊고 있다 깜놀했어요